피에 취한 꽃을 줍다 제로노블 Zero Novel 41
리브 지음 / 동아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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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 취한 꽃을 줍다 / 리브 / 동아

 

 

 


혼혈 뱀파이어 진이설, 잘나가는 톱모델 K,
사랑에 서툰 뱀파이어, 세상에 질린 남자.
그들이 펼쳐나가는 세상 잠깐 맛 좀 보겠습니다.

 

 

 

 

 

 

 


리브
우와~ 목표는 글로써 세계 정복!
≪결혼을 반납하다≫, ≪시크릿 연애≫, ≪수사 연애 일지≫ 등의 종이책과
다수의 전자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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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
김해찬 지음 / 시드앤피드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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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 자존감을 지키는 사랑이 답이다

 

 

 

 

 

 

 

사랑을 할 때 제일 중요한 게 무얼까?
애정이나 연인, 연애, 결혼을 다룬 책들 몇 권 읽지 않았지만
'온전한 자신'으로 서는 것, 그 상태로 상대를 알아가는 것을 꼽는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은 이제 시대에 뒤떨어진 걸까?
부모 자식 사이에도 이제 아무 조건 없는 사랑은 없다는 기분도 드는 사회이긴 하다만.

 




사랑은 힘껏 해야 한다.
상대방을 위해야 한다.
다정해야 한다.
아껴줘야 한다.

 


김해찬식 사랑학 개론 ≪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에서도 이 말을 꺼내고 있다.
바로 온전한 '나'를 지키며 상대를 알아가는 것.
그래야 비로소 서로에게 알맞은 배려를 할 수 있으며
자연스레 비슷한 속도로 호흡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우선 나 자신이 온전하게 나의 중심에 있어야 누군가를 옆에 둘 수 있고,
스스로의 힘으로 온전히 서 있을 때 비로소 제대로 상대와 눈을 마주할 수 있다고.

 

 

 

 



왜 그토록 온전한 자신을 강조하는 걸까?
예전엔 사랑할 땐 자존심 따위 다 버리는 거야, 라는 말이 곧 정석처럼 떠돌았는데
이제 그 병폐가 어지간히 드러난 것일까?
그 대안으로 나타난 사랑의 형태가 '온전한 나'로서의 사랑인가 싶다.

 



요즘의 사랑은 자존감이 갖춰져야 하고 자존심을 건드리지 말아야 하며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인정할 때 비로소 꽃을 피운다.

 

 


가장 바보 같은 짓이 바로
나에게 상처 주는 인연을
참으며 이어가는 것이다.

 

 




떠나야 할 때 기꺼이 떠나는 법을 배워야
충만한 사랑을 할 수 있음을 말하는 책.
상대에게 험난한 여정이 되는 사랑이라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고 말하는 책.
수십만 가지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사랑이지만
그 중심에는 꼭 '온전한 나'가 서 있어야 함을 전해주는 책
≪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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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만나려고 물 너머로 연밥을 던졌다가 - 허난설헌 시선집
나태주 옮김, 혜강 그림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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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만나려고 물 너머로 연밥을 던졌다가 / 나태주 편역 / 알에이치코리아

 

 

 

 

 

허난설헌의 시선집, 요요히 빛나는 꽃송이 같은 시!
사대부가 여인으로 빛나는 글재주를 지녔던 난설헌 허초희.
그녀가 남긴 시를 나태주 시인의 감성으로 읽는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애신의 마음을 노래한 '연밥 따기 노래'를 비롯해
길 위 장사꾼의 삶을 읊은 시,
기다림이 전부였던 규방 여인들의 옷소매를 적시게 한 시,
출정하는 병사들의 기백을 노래한 시 등
다양한 그녀의 시세계를 만나보자.

 

 

 

 

 

 

 

 


나태주
1945년 충남 서천 출생.
공주사범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64년 국민학교 교사로 발령받은 이후 교장으로 은퇴했다.
1971년 서울신문(현,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시집 ≪지상에서의 며칠≫, 동화집 ≪외톨이≫ 등
다양한 분야의 문학작품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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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파이 살인 사건
앤서니 호로비츠 지음, 이은선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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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파이 살인 사건, 사라진 마지막 원고를 찾아라!

 

 

 

 

 

 

클로버리프북스의 편집자이자
인기 추리 소설가 앨런 콘웨이의 담당 편집자인 수전 라일랜드는
사장 찰스에게 콘웨이의 신작 <맥파이 살인 사건> 초고를 전달받는다.

 

 

 


 

 

  

고여 있는 물처럼 조용한 마을 색스비온에이번에서
대저택 파이 홀에서 일하던 가정부 메리 블래키스턴이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숨진 채 발견된다.
그녀는 청소기를 돌리던 중이었고, 청소기 줄에 발이 걸려 추락한 것으로 보였다.
메리의 장례식날, 동네 사람들이 참석한다.
그 와중에 추도식을 맡은 목사, 앤티크 숍 주인, 시신을 발견한 관리인,
고인과 결혼 문제로 갈등을 겪던 아들 등
가족과 주민 대부분이 그녀와 갈등을 겪었음이 드러난다.

 

 

 

 

 

 

 

 

 

얼마 후 파이 홀의 주인 매그너스 파이가 기이한 죽음을 맞는다.
그는 자신의 집에 있던 오래된 칼에 목이 뎅강 베인 채
외출했다 돌아온 아내에 의해 발견된다.
아내는 자신이 집에 도착하기 전 목격한 차량에 대해 증언하고
소식을 접한 탐정 아티쿠스 푄트는 본격적으로 사건에 뛰어드는데...

 

 

---

 


한창 재미나는 판에! 이 소설, 뒷부분이 없다.
그렇다. 저 살인사건이 바로 소설 속 소설이었음이다.
그리고 수전은 앨런 콘웨이의 부고를 전해듣는다.
수전은 초고를 토대로 메리와 매그너스의 살해범을 추정하다가
오히려 앨런의 죽음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결국 사라진 원고의 행방을 좇기로 마음먹었던 그녀는
앨런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푸는 데 집중하더니
결국 그의 죽음과 관련 있는 인물들을 직접 찾아 나서며
탐정으로서 사건에 개입하기에 이른다.

 

이 사람도 범인 같고 저 사람도 범인 같고 그 사람도 범인 같다.
모두가 범인 같아 모두가 용의선상에 오른 지금,
탐정 수전은 과연 그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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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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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호에서는 303호여자가 보인다 / 피터 스완슨 / 푸른숲

 

 

 

 

관음증, 복수, 데이트폭력, 혐오범죄, 그리고 살인까지!
런던에 사는 케이티 프리디는 남자친구의 과도한 집착에 질려
조지에게 이별을 고했다가 그에 의해 벽장에 갇힌다.
평생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을 고통스러운 기억 때문에 세상을 두려워하는 케이트에게
육촌 코빈이 여섯 달 동안 서로 집을 바꿔 지내보자며 모험을 제안한다,
보스턴의 코빈의 집으로 이사한 첫날, 케이트는 303호의 문을 두드리며
오드리를 찾는 여자를 보게 되고, 그 순간 오드리가 죽었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피터 스완슨(Peter Swanson)
≪죽여 마땅한 사람들≫로 찬사를 받은 작가.
≪시계 심장을 가진 소녀≫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데뷔했다.
≪아낌없이 뺏는 사랑≫으로 데뷔했다는 말도 있는데
정보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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