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왕 백 번째 여왕 시리즈 2
에밀리 킹 지음, 윤동준 옮김 / 에이치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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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불의 여왕(백 번째 여왕 2) / 에밀리 킹 / 에이치

 

 

 

 

너와 나는 치명적인 악마의 피를 나눴다!
타라칸드 제국의 고아 소녀 칼린다가
가혹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고초를 겪은 ≪백 번째 여왕≫,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폭군 라자 타렉이 죽은 후 군주가 된 반란군은
궁중의 사람들을 모조리 감금해 불태워버린다.
나라는 혼란에 빠지고 '킨드레드'가 된 칼린다는
왕위를 이을 라자의 아들 아스윈 왕자를 찾아 나서는데...
아스윈 왕자가 수상하다!
"나의 아내가 되어주세요"라니!

 

 

 

 

 

 

 

 

 

에밀리 킹(Emily R. King)
네 아이의 엄마.
캐나다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랐다.
현재 아동도서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협회회원이며
지역 작가 커뮤니티에서도 활동 중이다.
고양이와 함께 미국 유타주에서 살고 있다.
≪백 번째 여왕≫은 그녀의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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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레 사진관 - 상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네오픽션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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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레 사진관(상) / 미야베 미유키 / 네오픽션

 

 



사진에 찍힌 것은 피사체만이 아니다!

하나비시 에이치의 괴짜 부모는 결혼 20주년을 계기로 집을 장만한다.
그 집은 원래 사진관이었고 33년이나 된 집이었다.
옛 주인인 죽은 고구레 씨의 유령이 나타난다는 흉흉한 소문이 난 무서운 집.
어느 날 한 소녀가 찾아와 이 사진관 때문에 피해를 봤다며 사진 하나를 던지고 떠난다.
에이치는 그 사진에서 행복해 보이는 가족들 옆에 슬픈 얼굴의 여성을 발견하는데...
아, 무셔~!

 

 

 

 

 

 

 

 





미야베 미유키
1960년 도쿄 출생.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중 한 명. '미미여사'라는 닉네임으로 불린다.
그녀의 작품세계를 '미미월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고등학교 졸업 뒤 속기 전문학교오 법률 사무소에서 일했다.
27세 때 ≪우리들 이웃의 범죄≫로 올요미모노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마술은 속삭인다≫로 일본추리서스펜스 대상 수상,
≪용은 잠들다≫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부문 상 수상,
≪후카가와 본가의 이상한 책자≫로 요시카와에이지문학신인상 수상,
≪화차≫로 야마모토슈고로상 수상,
≪카모 저택 살인사건≫으로 일본SF대상 수상,
≪이유≫로 나오키 상 수상,
≪모방범≫으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대상 특별상, 시바료타로상,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상 수상.
≪이름없는 독≫으로 요기사와 에이지 문학상 수상 등등...
그외 작품도 엄청 많으며 많은 작품이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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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반올림 43
이명인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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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 이명인 / 바람의아이들

 

 

 

아름다운 비행을 위해 얼마나 많은 불행을 겪어야 할까?
'갈매기의 꿈' 조나단 리빙스턴이 승천하고 난 후,
많은 갈매기가 조나단의 뒤를 따르고자 노력한다.
형편 없는 비행 실력 때문에 유급을 당하지만
가르침 외우는 것은 누구보다 잘하는 피피.
그는 난다는 것 그 자체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펼치다가
새로운 날갯짓을 해보기에 이르는데...

 

 

 

 

 

 

 

 

 


이명인
1992년 장편 ≪먼 하늘 가까운 사람들≫로 현대소설 신인상 당선.
청소년들과의 토론 수업을 삶의 즐거움으로 삼고 있다.
작품으로 ≪치즈≫, ≪집으로 가는 길≫, ≪빼앗긴 들의 사람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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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후愛
강아희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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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후애, 이 사랑 행복할 수 있을까?

 

 

 

본인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혔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평소에 관심 있게 봤던 여학생이 넝쿨째 굴러 들어왔는데
세상에 어떤 바보 같은 녀석이 그 복을 차 버립니까?

 

 

 

 

 

 

 

 

잔뜩 가시를 꽂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슴도치 남도희.
1가구 1보급이 시급한 봄바람 같은 매너남 지연호.
유치원 때부터 20년 동안 '오직 너'였음을 고백한 동갑내기 영빈.
금발에 파란눈, 7년만에 돌아온 도희의 첫사랑 반쪽짜리 영국인 민태하.


한 마디 설명도 없이 갑작스레 떠나버린 태하 때문에
실연의 상처를 입은 채 마음을 닫은 겨울 같은 여자 도희.
웃음을 잃은 그녀는 좋아하던 그림마저 접은 채 음대로 진학한다.
냉기 풀풀 날리는 모습은 오히려 그녀를 한국대 퀸카로 만들어버린다.

기간제 교수로 근무하는 연호는 교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호젓한 교내 명소에 앉아
늘 그림을 그리는 도희를 관심있게 지켜본다.
유학을 마치고 복학을 앞둔 영빈은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마음을 내비치며
적극 대시하지만 도희의 '저스트 프렌드'라는 말에 상심한다.
7년 동안 감금되다시피 한 채 가문에 어울리는 교육을 받아온 태하는
오로지 도희에게 돌아올 날을 줄이기 위해 내달렸지만 너무 늦은 듯하다.

 

 

 

 

 

 


얼음장 같다고 했던 도희는 봄바람 같은 연호한테 너무 빨리 마음을 연다?
7년 만에 돌아와 도희에게 절절하게 사랑을 고백하고
그녀에게 뺨을 얻어맞으면서도 곁에 있고 싶어 했던 태하는
가문에서 정해준 결혼 상대 외유내강형 정윤에게 감정이 쏠린다?
세상 연애 다 해본 듯 초탈해 보였던 연애 초보 연호는
태하가 돌아오자 동요하는 도희를 보며 불안해하고 자신감이 없어진다?
냉철하고 냉랭하다던 사람들이 금방금방 감정이 격해지는 게 왠지 낯설었지만
어쩌면 이들의 감정 변화가 현실적일 수 있겠다 싶다.
물론 로맨스소설에서는 실례요, 공감받지 못할 요소겠지만.

그나저나 조연들 비중도 만만치 않은 사랑 이야기 ≪사랑후애≫.
과연 그들은 실타래를 잘 풀어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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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을 법정에 세우다 - 영원한 내부고발자의 고백
신평 지음 / 새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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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을 법정에 세우다 / 신평 / 새움출판

 

 

 

 

 

 

 


영원한 내부고발자, 사법개혁을 향한 아름다운 싸움을 벌이다!
조직에 잘못이 있으면 그 잘못을 드러내 시정하게 하는 것이 정도.
하지만 집단의식이 강한 우리 사회에서 내부고발자의 삶은 용납되지 않는다.
작가는 감사원장, 대법관으로 천거되고 대한민국법률대상까지 수상했지만
작가는 내부고발자였고 수사기관과 법원에 의해 짓밟힌다.
이 책은 검찰이나 사법부의 잘못된 판단으로 절규하는 사법피해자들,
내부고발자의 재판 투쟁 기록을 담고 있다.

 

 

 

 

 

 

 

 

 

 





신평
경북중고등학교, 서울대 법대 및 동 대학원 졸업.
경북대 로스쿨 교수.
한국헌법학회장, 한국교육법학회장, 한일비교헌법연구회 한국회장.
아시아헌법포럼 창설.
2018년에 대한민국법률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한국의 언론법≫, ≪로스쿨 교수를 위한 로스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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