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스 - 제6회 스토리킹 수상작 비룡소 스토리킹 시리즈
이유리 지음, 김미진 그림 / 비룡소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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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스 / 이유리 글, 김미진 그림 / 비룡소 펴냄

 

 

 

 

 

낯설고도 아름다운 행성 핑스에서 숨 막히는 대모험이 펼쳐진다!
재이는 지구를 떠나 토성으로 향하던 중 우주 현상 수배범 스헬이
동생 민이의 냉동 캡슐을 가져간다고 착각하고는
스헬 일당을 쫓다가 납치를 당한다.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재이는 문제의 냉동 캡슐을 열어보지만
그 안에는 동생이 아닌 외계인 푸엉 아이가 있는데...
우주 미아가 된 재이, 이제 목숨을 건 모험을 시작해야 한다!

 

 

 

 

 

 

 

 

이유리
서울 출생.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동화를 공부했고
기발하고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핑스≫로 2018년 제6회 스토리킹 수상
작품에 ≪야구똥이와 뒤죽박죽 박사≫가 있다.


김미진
대학에서 시각정보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래픽노블 ≪되바라진≫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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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별 사이 - 전2권 - 커플 Q&A 북 100문 100답
유민지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우리 사이 별 사이 / 유민지 / 21세기북스

 

 

 



모르고 지나쳤던, 사실은 궁금한 내 연인의 모든 것!
연애를 막 시작했다면? 모든 게 궁금하겠지.
연애기간이 긴 연인들이라면? 이미 익숙해져서
'내 연인은 당연이 이럴 것이다'라고 규정하고 있겠지.
그런데 '이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100문 100답 커플 Q&A 북 ≪우리 사이 별 사이를 펼쳐보자.

 

 

 

 

 

 

 

 






유민지
SBS MOBIDIC 최연소 PD로 입사.
'맛 탐정 유난', '90초 리뷰', ' 쓰리 콜', ' 안선영의 바로 육아', ' 덕구네' 등을 기획, 출하였다.
도서 출판에 더 큰 흥미를 느껴 회사를 그만두고 도서 기획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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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의 그녀
그리어 헨드릭스.세라 페카넨 지음, 강선재 옮김 / 솟을북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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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 사이의 그녀, 모두 가면을 쓰고 있다!

 

 


완벽한 결혼 생활, 또다른 결혼, 또다른 가족-그들 모두의 가면무도회

 

 

 

 


부유하고 매너 좋은 매력적인 남자 리처드.
헤지펀드 매니저인 그와의 7년 결혼 생활을 청산한 전 부인 버네사는
남편과 재혼을 앞둔 그의 약혼녀 넬리를 끊임없이 스토킹한다.
 버네사는 리처드와 함께했던 안락하고 화려한 결혼 생활을 벗어나
이모집에 얹혀살면서 먹고살기 위해 일자리를 구해야 했고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신경안정제와 술의 힘을 빌어 하루를 견뎌야 했다.

 

잘난 남자 리처드가 선택한 넬리는 유아원 교사.
그녀는 누군가 자신을 지켜본다는 것을 알지만
자신의 과거에 대해 불안했던 심정이 리처드의 곁에서 안정되는 걸 느끼며
그와의 결혼을 기쁘게 혹은 포기하듯 혹은 무기력하게 받아들인다.

 

버네사와 넬리의 관점이 교차되며 전개되던 소설은
어느 순간 두 사람의 심리가 하나로 합쳐진 모양새를 취하고
두 사람의 이름이 하나로 겹쳐지는 듯하며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버네사는 소설 내내 리처드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채
금방이라도 큰 일을 저지를 것 같은 어수선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하지만 리처드와 베너사와 넬리 사이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뭔가 수상한 느낌이 끊임없이 지속된다.

 

버네사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듯 보이는 리처드와의 결혼 생활을
왜 지속하지 못했을까?
정말 그녀가 자신의 엄마처럼 문제가 있었던 걸까?
그리고 왜 리처드와 결혼하려는 넬리를 스토킹하고,
넬리는 에마를 스토킹하면서 리처드와의 결혼을 막는 걸까?
이 의문에서 보이듯 ≪우리 사이의 그녀≫는 한 명이 아니다.

우리 역시 두 사람이 아니다.
삼각관계와 또 하나의 삼각관계, 근근이 그 존재감을 드러내는 또 다른 삼각관계.
'아, 결국 그녀였어?' 하는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관계의 연속이다.

 

 

 

 

 

 

 

 

사랑, 그게 뭐라고?
모든 걸 포용하는 듯했던 사랑이 또 하나의 폭력일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심리 서스펜스 스릴러 ≪우리 사이의 그녀≫.
치밀하고 다정하게 행해지는 통제는 ≪마지막 패리시 부인≫의 잭슨과 대니시에 버금가고
반전에 반전, 마지막 반전까지 가는 사이
'심판'의 손길은 유기적 관계에서 비롯되었음이 밝혀진다.

 

 3장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장이 바뀔 때마다 꾸준히 반전을 선사한다.
과연 최후의 그녀가 누구일지 추리해보는 맛도 쏠쏠하다.
극도로 쫓고 쫓기는 영리한 스리러물,
결혼은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또하나의 반전소설
The Wife Between Us, ≪우리 사이의 그녀≫다.
그런데 저 와이프, 정말 그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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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털 고양이 포카
서지민 지음 / 새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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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초록털 고양이 포카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설 볼 준비됐냐아아아아옹^^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고양이가 있다고?
세상 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당연히 그런 고양이 있을 수 있지!
여기, 제주도에 사는 냥생 3년차 고양이 포카는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다.
얼마나 똑똑한지 뭉툭한 앞발로 핸드폰 문자를 보내고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리모콘으로 TV도 켠다.
세상에 흔치 않은 초록털 때문에 이런 똑똑함이 묻어나오는 걸까?

 

포카와 원이, 둘이, 삼이까지 네 고양이를 모시고 사는 사람 가족
영수, 영희, 엄마, 아빠는 매일매일 인간의 일로 바쁘지만
냥이들 모시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그중에 영수는 포카의 비범함을 알아보고는
포카가 기이한 행동을 할 때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려고 했고
실제로 포카 몰래 촬영된 영상 때문에
동물농장 팀이 집 안에 카메라를 설치하기도 했다.

 

하지만 포카는 똑똑하지.
그들이 자신을 관찰하는 동안 이곳저곳에 숨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행동도 조심한다. 절대 들켜선 안 된다.
피곤해질 게 뻔하니까!
어쨌든 그들은 초록털 고양이 포카의 천재적 행동을
더이상 발견하지 못한 채 스스로 물러난다.

 

 

 

포카는 왜 인간을 보호하려고 하죠?
사람들은 중요한 것을 모르고 쓸데없는 것에만 관심을 가져요.
아무리 봐도 가망이 없죠.

 

자기들끼리 뛰어노는 것도 좋은 것 같으니까요.
저들은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하면서,
나름대로 자유롭게 살고 있잖아요?
이 자체가 이유예요.
그냥 내버려뒀으면 좋겠어요. 알아서 살도록.

 

 

 

소위 집사들에게는 까칠한 포카지만 동족에게는 다정하고 애정이 넘친다.
포카는 의지와 상관없이 제거된 '알' 때문에 써니와 에로틱 러브는 못 나누지만
플라토닉 러브를 구현한다. 물론, 어쩌면 일방적인 사랑이다.
원이가 죽고 난 후 포카는 우연히 만난 덜룩이를
사람들 집에 '모셔지도록' 노력하지만 실패를 맛본다.
나중에 덜룩이는 써니와 함께 에로틱하게 굴다가 써니를 임신시키고
개처럼 사나운 고양이와 영역 싸움을 벌이던 중 상처를 입고 전사한다!
이제 포카는 써니의 아이들 네 냥이의 아빠냥을 하기로 마음먹는데...

 

 

 

 

 

 

 

사랑하는 암코양이 써니의 새끼냥들을 위해
매일 인간들 집에서 먹을 것을 '빌려' 써니의 보금자리로 향하는 포카.
길고양이들의 배고픔을 걱정해 주인을 채근해
빈 사료통을 가득 채우게 하는 포카.
사랑에 상처받은 사람 가족 영희를 알코올 냄새를 견디며 따뜻하게 안아 재워주고
역시 사랑에 상처받은 영수의 복수를 위해 엄마 카드로 결재한 문자보내기 기능으로
한꺼번에 256통의 문자 폭탄을 보내는 포카.
매번 이렇게 따뜻한 듯하지만 자신의 주변을 건드린 이들에게는
응징의 펀치를 서슴지 않는 포카의 헌신과 우정과 사랑이야기가 마구 펼쳐진다.

앗, 그런데!
어느 날 길고양이의 목에 포카에게 보내는 쪽지가 달려 오는데!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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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요 - 거짓일지라도 나에게는 꼭 필요했던 말
박광수 지음 / 메이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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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요 / 박광수 / 메이븐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광수생각≫의 작가,
세상의 모든 미운 오리 새끼들에게 칭찬을 건네다!

꽥꽥, 나는 미운 오리 새끼입니다.
날지도 못하고 노래도 잘 못 부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를 천덕꾸러기 취급하지만
하늘을 날지 못해도,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해도
세상엔 즐겁고 행복한 일이 넘쳐나거든요.
누가 뭐래도 나는 내 식대로 노래하며
즐겁게 살 겁니다.
꽥꽥! 꽥꽥!



 

 

 

 

 

 

 

 

 

 


박광수
1969년 출생.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
조선일보에 3년 반 동안 연재한 것을 책으로 묶은 ≪광수생각≫이
2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광수생각≫은 연극으로도 공연되었다.
≪광수 광수씨 광수놈≫, ≪참 서툰 사람들≫, ≪해피엔딩≫, ≪나쁜 광수생각≫ 등의
만화책, 에세이 등을 통해 희망과 행복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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