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김신회 지음 / 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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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 김신회 /놀

 

 


나에게 관대해지는 법, 나는 소중하니까!
그 누구보다 자신에게 야박한 사람들, 혹시 우리?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책 제목,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더 많이 쉬어야 하는 우리는 늘 '내가 이러고 있어도 될까'라는 스스로의 의문에 묶여
자신을 돌보지 않고 채찍질을 하지 않는지, 곰곰 생각해볼 일이다.
세상에 내 편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을 때,
자신이야말로 끝까지 자기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김신회
10여 년 동안 TV 코미디 작가로 일했고, 10년 남짓 에세이스트로 활동 중이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서른은 예쁘다》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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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아 우주인
야로슬라프 칼파르시 지음, 남명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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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아 우주인 / 야로슬라프 칼파르시 / 알에이치코리아

 

 

 

 

 







한 시간이 지날 때마다 아내로부터 3만 킬로미터씩 멀어진다!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관측된 적 없던 혜성 하나가
태양계로 진입하면서 거대한 먼지 폭풍을 일으킨다.
체코의 외딴 마을에서 조부모와 함께 살아가던 야쿠프는
세계의 이목이 쏠린 거대한 우주 먼지 '초프라'에 대한
먼지입자 분석 프로젝트에 지원해 영웅이 되고자 한다.
하지만 이 고독한 비행을 택한 것은
어린 자신과 가족들을 손가락질했던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한 마음이 더 컸기 때문인데...
 아내의 헌신적인 사랑과 내조에도 만족하지 못했던 야쿠프는
우주에 가서야 그 소중함을 느끼지만, 이미 늦었을까?

 

 

 

 

 

 

 

 

 






야로슬라프 칼파르시
체코계 미국인 작가. 프라하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5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독학으로 영어를 배웠다.
뉴욕대학교에서 조너던 사프란 포어에게 창작문예를 수학했다.
골드워터 펠로우십, E.L.닥터로 펠로우십을 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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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워 1 - 생과 사의 경계, 중증외상센터의 기록 2002-2013 골든아워 1
이국종 지음 / 흐름출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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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워 1 / 이국종 / 흐름출판

 

 

 

 

 







사람을 살리는 것, 그것이 우리의 일이다!
17년간 외상외과 의사로서 맞닥뜨린 삶과 죽음에 대해
이국종 교수가 기록한 현실, 고뇌, 사색,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
외상외과에 발을 들여놓은 후 그가 마주한 척박한 의료 현실과 절망,
미국과 영국의 외상센터 연수를 통해 외상센터에 대한 기준을 세워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생과 사의 경계, 중증외상센터의 기록!

 

 

 

 

 

 

 

 

 






이국종
중증외상 분야 외과 전문의.
외상 및 외상후후유증, 총상 등 복합중증 외상치료 권위자.
1995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연구강사 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으며 외상외과에 발을 내딛었다.
2011년 그의 의료팀이 아덴만 여명 작전으로 부상당한 석해균 선장을 살려내면서
중증외상 치료의 특수성과 중요성이 세상에 알려졌다.
현재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외과 과장, 경비남부권역 중증외상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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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왕 백 번째 여왕 시리즈 2
에밀리 킹 지음, 윤동준 옮김 / 에이치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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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왕, 너와 나는 악마의 피를 나눴다!

 

 

 

 

 


같은 능력을 지닌 종족일지라도
정치와 권력에서 뜻이 맞지 않으면 적이 되는 건 순식간이었다.
타라칸드 제국을 지배하던 폭군 라자 타렉을 죽이고
가혹한 운명의 소용돌이에서 겨우 빠져나오는 듯 보였던 칼리는
이내 반란군의 군주와 맞서야 했다.
반란군은 궁중의 사람들을 모조리 감금해 불태워버렸고
심지어 라자 타렉의 아들 아스윈 왕자를 제거하기 위해
그가 있다고 추정되는 형제회 수도원 모두를 사람들과 함께 불태운다.
나라는 또다시 혼란에 빠지고 '킨드레드' 칼린다는 아스윈을 찾아
그를 왕좌에 앉히기 위해 험난한 여정을 강행한다.
하지만 칼린다 일행을 뒤쫓는 반란군,
추격전 중에 칼린다는 자신을 지키려는 데븐과 헤어지는데...

 

 

 


 

 

 


한편, 성장 배경이 완벽히 베일에 싸인 아스윈은
주변 국가들의 동맹과 지원을 받아 나라를 되찾으려 하지만 쉽지 않다.
그리고 자신의 딸을 왕좌에 앉혀 영토 확장을 하려는 한 술탄이
아스윈에게 은밀한 제안을 한다.
각국의 여성 대표를 뽑아 그 용맹을 겨루어 아스윈의 킨드레드가 될 자를 뽑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스윈에게는 백성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칼린다의 권위가 필요했다.
라자 타렉과 모습이 너무나도 비슷한 아스윈은 칼린다에게 애정을 보이고 호의를 베풀며
이해심 많고 친절하게 행동한다.
칼린다는 '아내가 되어 달라'는 아스윈의 제안에
백성의 안위와 사랑하는 데븐을 놓고 갈등에 휩싸인다,
하지만 데븐은 자신의 사랑을 애써 감추며
칼린다에게 야스윈과의 결혼을 권함으로써
칼린다의 마음을 산산조각내고 만다.

 

 

 

 

 

무엇이 우리 삶을 결정하는 걸까?
부모가 선택해 준 길이, 부모가 물려 준 피가 그대로 운명이 되는 걸까?
아니면 스스로의 의지가 더 중요한 걸까?

 

 

 

 


데븐은 제국의 배신자로 낙인찍혀 감옥에 갇히고
아스윈은 거침없이 칼린다에게 구애를 던진다.
결국 백성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못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칼린다.
이제 부타라 불리는 물, 불, 땅, 하늘을 지배하는 능력을 가진 네 여인들의
위험하고 매혹적인 마법 한 판이 시작된다!

 

 

 

 

 

 

 

 

 

 

 

1편 ≪백 번째 여왕≫의 시련으로는 성이 차지 않았던 걸까.
작가는 더 강력한 고난을 여주인공 칼린다에게 선물한다.
심지어 남자 주인공 쟁탈전까지 벌어지는 2편 ≪불의 여왕≫.
칼린다가 데븐과 헤어진 때부터 만난 아스윈은
소설이 끝날 때까지 그녀의 곁을 지키고
데븐은... 내내 떨어져 있다가 책장을 덮기 직전에야 겨우 칼린다와 재회한다.
과연 칼린다는 누구의 손을 잡을 것인가!

3편이 11월 중에 나온다고 예고된 로맨틱 판타지 시리즈.
음~ 자신이 악마와 피를 나눈 사이임을 깨달은 칼린다,
3권에서는 그녀에게 과연 무슨 일이 닥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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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하이웨이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서혜영 옮김 / 작가정신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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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하이웨이 / 모리미 토미히코 / 작가정신

 

 

 

 



한적한 교외 주택가에 펭귄이 떼거리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4학년생 아오야마는 잔망스러운데다 남들 눈에 '건방지다.'
아오야마와 친구들은 등굣길에 우연히 펭귄 떼를 목격하지만
이 펭귄들은 트럭으로 운송하던 도중에 감쪽같이 사라진다.
그런데 펭귄들이 또다시 동네에 출몰한다.
이게 어찌 된 일이지?

 

 

 

 

 

 

 

 

 

 

 

 






모리미 토미히코
'교토의 천재'라고 불리는 작가.
1979년 나라 현 출생.
나라여자대학 부속 중고교를 졸업했다.
교토대학 농학부 생물기능학과에서 응용생명과학 전공, 
동대학원에서 농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2003년 태양의 탑으로 일본판타지 노벨대상 수상.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로 야마모토슈고로상 수상.
작품으로 유정천 가족》,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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