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겠어, 이게 나인 걸! - 조금은 뾰족하고, 소심하고, 쉽게 상처받지만
텅바이몽 지음 / 허밍버드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어쩌겠어, 이게 나인 걸! / 텅바이몽 / 허밍버드

 

 

 

 



조금은 뾰족하고,소심하고, 쉽게 상처받지만!
강한 척, 착한 척, 있는 척, 괜찮은 척... 오늘부터 '척'하지 않겠습니다^^
솔직하고 싶어도 솔직할 수 없는 현대인의 이야기를
공감 가는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풀어냈다.
'ME밍아웃'이라는 작은 일탈을 함께하자고 권하는 가면 벗기 책!

 

 

 

 

 

 



텅바이몽(윤주형, 전효빈)
듀오 일러스트레이터 텅바이몽은 자신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tongueby_mong
그라폴리오 | www.grafolio.com/bym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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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F 지음, 송아람 그림, 이홍이 옮김 / 놀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 F 글, 송아람 그림 / 놀

 

 

 

 

 


사랑과 연애에 대한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들!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데, 어떤 이유가 필요한 걸까?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계속해서 말하지 않으면 좋아하는 사람은 내게 오지 않고
싫어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말하지 않으면 싫어하는 사람은 내게서 떠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작가.
이유 따위는 묻지 않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과의 관계에 최선을 다하자고 한다

 

 

 







F
11월에 출생한 A형 작가.
일본 SNS를 뒤집어놓은 익명의 작가로
《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는 출간되자마자 일본 아마존 에세이 분야 1위에 올랐다.
18만 부 이상 판매! 헐. 전국 서점에 품귀 현상을 일으켰다고.
다른 책으로는 《한밤중의 소녀 전쟁》이 있다.

 

 





송아람

어렸을 때부터 만화가가 되길 꿈꿨으나 법대생이 되었다.
재학 중 출판 만화 강좌를 듣고 수료 후 곧장 만화가의 길을 걸었다.
대표작으로 《자꾸 생각나》, 《두 여자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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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미한 살인
카린 지에벨 지음, 이승재 옮김 / 밝은세상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유의미한 살인 / 카린 지에벨 / 밝은세상

 

 


 

 


"어젯밤, 난 그녀를 죽이는 데 필요한 시간만큼 함께햇습니다."
매일 세 시간 넘게 기차를 타고 출퇴근하는 잔느.
그녀는 새로운 것을 싫어하는 데다 어림짐작이나 근사치도 못 견뎌한다.
그저 반복되는 풍경에서 편안한을 느끼는 그녀에게
오늘, 매일 타던 기차, 매일 앉던 그 자리에 삶을 뒤흔들 설레는 편지가 찾아온다.
하지만 두 번째 편지에 덧씌워진 피비린내, 살인 고백이었는데...


 

 

 

 

 



카린 지에벨
1971년 프랑스 바르시 출생.
대학에서 법률 및 라이선스를 공부했다.
국립공원관리원, 영화 조감독, 프리랜서 사진작가, 변호사, 아동통학지도 등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쌓으며 소설 창작의 자양분을 얻었다.
데뷔작 《테르미누스 엘리시우스》로 2005년 마르세유 추리소설 대상 수상.
《속죄를 위한 살인》으로 코냑추리소설대상 수상,
《너는 모른다》로 코냑추리소설
대상과 SNCF 독자대상 수상,
《죽음이 맺어준 인연》으로 코냑추리소설 대상 수상,
《그림자》로 코냑추리소설대상과 마르세유추리소설대상 수상.
프랑스 대표 여성 스릴러 작가로 통한다.
그외 작품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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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감 -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창비청소년문고 31
김중미 지음 / 창비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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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감 - 관계 속에서 성장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인간의 뇌는 이미 혼자서는 살 수 없게 발달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는 혼자서가 아닌 관계 속에서 더 성장할 수 있고
관계 속에서만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대요.
여럿이 함께하면서 서로 부족한 점을 함께 채워 나가는 거죠.
그런데 우리 사회는 자꾸만 혼자서 가라고 강요한대요.
그래서 사람들 마음에 자꾸 병이 생긴다고 해요.

 

 

 

 

사람들 마음에 이미 병이 생겼는데 자신의 병을 모르는 경우도 많지요.
그저 밖으로 드러난 장애를 병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 사회에서 장애우들이 홀로서기나 보통사람들과 같은 대우를 받기란 정말 힘들지요.
여기, 시각장애가 있는 진영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는 갑자기 팔에 소름이 돋았어요.

 

시각 장애인 친구들이 가는 맹학교에서는 안마, 지압, 침구, 침술 등을 배우는데요
학교를 졸업하고 직업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랍니다.
하지만 진영이는 안마사나 특수교사 혹은 음악인으로 한정된 직업 선택을 극복하고 싶었죠.
그래서 대학을 가기로 결정했어요.
정말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요.
너무 고된 과정이었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시각 장애인 판사인 이영 판사를 만난 뒤
진영이는 장애인들의 인권을 위해서 싸우겠다는 결심을 하고 공부를 시작해요.
점자 변환이 가능한 교재는 EBS 방송과 인터넷 수능방송밖에 없었어요.
다행히 작가와 작가의 친구가 그룹을 짜주어

공부를 함께할 수 있었고 그들 모두 좋은 성적을 거뒀대요.

 

그리고 대학에 들어간 진영이는 갖은 고생을 합니다.
학교에 찾아가기 위해 집에서 나선 순간부터 학교에 도착하기까지,
그리고 그 학교 내에서 수많은 장애를 만나지요.
지팡이에 의존해 길을 가야 하는 진영이에게 길가의 입간판들은 걸음을 방해했고,
시각 장애인용 음향 신호기는 울리지 않아 한참을 횡단보도 앞에서 머뭇대야 했어요.
그리고 유도블록이 없는 곳도 있었지요.
교재도 저작권 문제로 제대로 제공받을 수 없었고...
더 꼽기도 민망하네요.
우여곡절 끝에 학교를 졸업하고 로스쿨에 합격한 진영이,
그녀가 꼭 법조인이 되어서 약자의 편에 서는

판사나 변호사가 되길 저도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1부와 2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작가가 학교와 도서관에서 강연한 내용들을 모은 이야기와
거기서 제기된 질문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평범한 사람, 사실 잘 주목하지 않게 되는 사람, 약자 들의 이야기를 끄집어내
그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게 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작가.
참 고마운 일을 하고 있네요.

 

교복 치마 길이 규제에 대한 반기를 들고,
지팡이 하나에 의존한 채 대학 입학식에 혼자 참석하려고 하고,
아버지를 따라 뱃일을 하겠다고 결심하는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작고 여린 이들의 존재감을 크게 깨닫게 되는 책
≪존재, 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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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이혼 2
모모세 시노부 지음, 추지나 옮김, 사카모토 유지 원작 / 박하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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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이혼 2 / 사카모토 유지 원저, 모모세 시노부 / 박하

 

 

 

 

 

다음번에는 정말 최고의 결혼을 해보는 거야!

드디어 2권까지 모두 출간되었네요.
대본집을 읽는 느낌이었던 가제본은 미뤄두고 이제 본책으로 읽어야겠죠.

 

 

 

 

 

 

 

 

모모세 시노부

1967년 도쿄 출생.

니혼대학 예술학부 문예확과 졸업.

영화와 드라마의 소설화, 논픽션과 인터뷰 작업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카모토 유지

'후지TV 영 시나리오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08년 드라마 <우리들의 교과서>로 '무코타 쿠니코상' 수상.

2011년 드라마 <미더>로 '더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극본상 수상.

TV드라마 <동급생>, <도쿄 러브 스토리>,

<스무 살의 약속>, <엽기적인 그녀> 외 다수가 있고

공동극본한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도쿄 아이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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