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면 왜 안돼요? - 남들처럼 산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닌데
정제희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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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면 왜 안돼요? / 정제희 / 21세기북스

 

 

 

 

 


남들처럼 산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닌데!
오, 까칠한 카피!
배경도 스펙도 없던 취준생이 국내 최고 전문가가 되기까지
좋아하는 일 하면서 경제적 자유도 얻는 '꿈업일치' 분투기.
취업이 잘 안 돼서, 미래가 불안해서, 낯선 분야라서...
이런저런 이유로 꿈을 포기하려는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


 

 

 

 

 

 

 

 



정제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란어과 졸업.
테헤란대학교 국제관계학과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이런 전문 통·번역 회사 '이란아토즈' 대표.
정부와 대기업에서 진행하는 이란 비즈니스의 주요 파트너로 활동 중.
지은 책으로 《테헤란 나이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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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감성 콜라보 에디션)
최대호 지음, 낭만배군 사진 / 넥서스BOOKS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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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 최대호 글, 낭만배군 사진 / 넥서스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던 최대호 작가의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그 콜라보 에디션이 나왔네요.
마음을 다독이는 글과 사진이 만나 탄생한 감성 에세이,
최대호 작가의 글과 낭만배군의 사진이에요.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두 사람의 콜라보 에디션.
가볍게 펼쳐보겠습니다.

 

 

 

 

 

 

 


최대호
글을 써본 건 일기와 독후감이 전부인 작가.
공감, 위로, 사랑을 담아 글을 쓴다고.
《읽어보시집》,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등의 작품이 있다.
Instagram @decoi_


낭만배군(배용한)
사진 한 컷이 지친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카메라를 든다고.
《walk zine seoul》, 《사진에 설탕 한 스푼》 독립 사진집을 냈다.
instagram : @_peppermin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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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 이게 나인 걸! - 조금은 뾰족하고, 소심하고, 쉽게 상처받지만
텅바이몽 지음 / 허밍버드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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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밍아웃 선언- 어쩌겠어, 이게 나인 걸!

 

 

 

 

조금은 뾰족하고, 소심하고, 쉽게 상처받지만!

 

 

 


상처받는 게 두려워서 뾰족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하고,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억지 미소를 짓기도 한다.
무시당하고 싶지 않아 있는 척 과시하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어 보통의 기준에 자신을 끼워 맞추다가도,
.
.
.

 

 

 


고된 어른살이에 지쳐 그냥 꽁꽁 숨어버리는 날들.

진짜 자신의 모습을 감춘 채 '척척척'하느라 바쁜 우리.
이제 '척'은 그만하기로 해요.
지금부터 있는 그대로의 나, 솔직한 내 마음을 보여주는
'ME밍아웃'을 시작해봐요.

 

 

 


다른 사람에게 하기 어려운 말은
조용히 내 마음의 귓가에만 들려주세요.
친구가 없는 것 같아 두리번대지만
사실, 제일 가깝고 진정한 친구는 자기 자신이거든요.
힘들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짜증이 조금 섞인 투정을 해도 괜찮아요.
울고 싶을 땐 소리 내어 실컷 울어요.
그러다 보면 우리는 조금씩 자란답니다.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이만큼!

 

 

 

 

헉! 낯설지 않은 이 장면.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손 대기 전에 사진부터 찰칵!
항공샷도 찍고 접사도 찍고 각도도 바꿔서 찍고..
(찍고 찍고 또 찍지 먹긴 왜 먹어!)
그러다 보니 입에 들어갈 때쯤이면 음식은 이미 식어버렸죠.
맛없는 음식 먹기 대작전, SNS를 위한 한 컷이 그렇게 소중한가요? 으...ㅇㅡㅇ?
함께한 지인들의 핀잔 따위, SNS의 좋아요 숫자가 다 날려주나요? 으으으...ㅇㅡㅇ?
(아, 찔려...)
여기서 그치면 다행이지만 이제 비교해야 할 시간이에요.
내 사진보다 맛나 보이는 사진을 만나면 우울해지죠.
저 사람 재주가 부러워, 저 음식 먹는 저 사람이 부러워.
부러워부러워...
비교하다 보니 나는 또 우울해지고, 만족감도 사라지고, 내 행복은 반절로 줄어들었어요.
그러다 마음 한구석의 조각을 잃어버리면 어떡해야 할까요?

 

 

 

 

 

 

 

 

 

나를 포장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가는 거,
정말 필요한 일이지요.
센 척도 버리고, 천사인 척도 버리고, 너그러운 척도 버리고,
아무래도 좋은 척, 안 그런 척, 괜찮은 척... 하지 않기로 해요.
내 모습 그대로 드러내는 것,
용기가 쪼오금 필요하겠지만 말도 못하게 행복해진다잖아요.
옆에 두고 반복해서 읽어야겠어요. 나를 공개할 용기가 생길 때까지.

 

지금까지 솔직하지 못했던 나, 우리를 위한
본격 ME밍아웃 프로젝트.
《어쩌겠어, 이게 나인 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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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하는 작가는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1
사와무라 미카게 지음, 김미림 옮김 / artePOP(아르테팝)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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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하는 작가는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 사와무라 미카게 / 아르테팝

 

 

 

 


수수께끼의 베스트셀러 작가는 뱀파이어?
문학 편집자 세나 아사히, 동경해왔던 베스트셀러 작가 미사키 젠을 담당하게 된다.
하지만 편집장은 세나에게 세 가지 주의사항을 주는데
'낮에는 연락하지 말 것, 은 제품을 착용하지 말 것, 경찰을 조심할 것'이었다.
미사키 젠과의 첫 만남에서 세나는 그가 사실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사와무라 미카게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신,
❮동경하는 작가는 인간이 아니었습니다❯로
제2회 가도카와 문고 캐릭터소설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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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속에 숨은 마법 시계
존 벨레어스 지음, 공민희 옮김 / 살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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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속에 숨은 마법 시계, 세상을 끝나게 둘 순 없지!

 

 

 


기이한 이야기, 공포와 환상이 뒤섞인 고딕 동화의 세계로!

 

 

 


사고로 부모님을 여읜 루이스는 조너선 삼촌과 함께 살게 되었다.
평범한 삼촌이길 바랐지만 루이스의 기대와 달리 조너선은 마법사였다.
밤마다 수상쩍은 행동을 하는 삼촌,
보라색에 꽃혀 있는 이웃사촌 짐머만 부인.
매번 그림이 바뀌는 스테인드글라스, 시간마다 울리는 많은 시계들...
두 마법사만큼이나 생소한 삼촌의 저택에 루이스는 금세 적응한다.
하지만 시계 소리가 끊임없이 울리는 그 저택은
세상에 종말을 가져오고자 했던 무서운 마법사 아이작 이자드가 살던 곳이었으니...

 

 

 

 


루이스는 처음 사귄 친구 타비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삼촌이 취미 마법사임을 밝히고 삼촌을 졸라 마법 쇼를 연다.
하지만 타비는 마법 쇼를 거짓이라 생각해 루이스와 멀어져버렸고
루이스는 타비와 다시 친해지기 위해
삼촌 몰래 마법 서적을 읽고 공동묘지로 가 죽은 자를 깨우기로 한다.
그리고 정말 죽은 자가 부활하는데...

 

 

 

 

 

 

 

 

골초에 포커 게임을 자주 하는 조너선,
다정한 듯하면서도 입이 걸어 조너선에게 험한 말을 퍼붓는 짐머만 부인,
거기에 허풍기 있는 뚱뚱보 루이스까지.
주인공들이 범상치 않은 만큼 그 상대로 나오는 아이작 이자드도
세계의 종말을 초래하려는 야심을 품은 대단한 악인이다.

이자드는 조너선과 짐머만 부인을 움직이지 못하게 마법을 걸고는
드디어 루이스에게 그 마수를 뻗는데!
루이스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

 

 

고딕소설: 중세적 분위기를 배경으로 특유의 신비성감과 공포 등을 다룬 유럽 낭만주의의 소설 양식.
중세의 건축물이 주는 폐허스런 분위기에서 소설적 상상력을 이끌어내며
대부분 잔인하고 기괴한 이야기를 통해 호러 분위기가 주를 이루며,
악마, 마법사, 저주, 흡혈귀 등 초자연적이고 비합리적인 소재가 많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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