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난임이다 - 원인불명의 난임부터 고령임신 그리고 쌍둥이 출산까지
윤금정 지음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아, 이거 정말 남일 같지 않습니다. 저도 힘들게 아이를 가졌거든요. 아, 그 시절이 떠올라 갑자기 울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루가 꺼진 은신처
이치은 지음 / 알렙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루가 꺼진 은신처 / 이치은 / 알렙

 

 

 



누가 나를 죽이려 한다!
킬러 '나'는 의뢰받는 살인을 수행하고자 할 때
의뢰인으로부터 조건을 제시받는다.
지금까지 단독으로 살인을 해왔지만,
이번에는 그 살인 행위를 돕는 조력자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
'나'는 내키지 않지만 그 의뢰를 받아들이지만,
곧 조력자들이 제거되기 시작하는데...

 

 

 

 

 

 

 






이치은

1971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졸업.
1998년 《권태로운 자들, 소파 씨의 아파트에 모이다》로 제22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
《유대리는 어디에서, 어디로 사라졌는가?》, 《비밀 경기자》 등의 작품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맨발의 탐라 공주 푸른숲 역사 동화 12
김기정 지음, 백대승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맨발의 탐라공주 / 김기정 글, 백대승 그림 / 푸른숲주니어

 

 

 

 


숨어 있는 한국사, 탐라를 만나다!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제주는
삼국 시대만 해도 독립된 주권을 지닌 하나의 국가, 탐라국이었다.
이 탐라국의 열한 살짜리 탐라 공주의 눈으로 본 삼국 통일 시대.
한반도 패권을 움켜쥔 신라로부터 목숨을 지키기 위해
기억을 잃은 공주 귀또는 해적 은신처에서 자라는데...

 

 

 

 

 

 

 

 

 

 



김기정
1969년 충북 옥천 출생.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출판사에서 기획, 편집 일을 했다.
≪해를 삼킨 아이들≫로 제8회 '창비 좋은 어린이 책 공모전'에서 창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바나나가 뭐예유?≫, ≪박뛰엄이 노는 법≫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백대승
일러스트레이터. 대학에서 만화 예술학을 공부했다.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그리고 있다.
극장용 애니메이션 '왕후 심청'의 아트 디렉터로 일했다.
그린 책으로 ≪초록 눈 코끼리≫, ≪검고 소리≫ 외 다수가 있다.


감수: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전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활동하는 교과 연구 모임.
어린이 역사, 경제, 사회 수업에 대해 연구하고 학습 자료를 개발하며
아이들과 박물관 체험 활동을 해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 싫은 사람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들
오시마 노부요리 지음, 황국영 옮김 / 윌북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싫은 사람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들

 

 

 

 


거울 뉴런, 타인의 행동을 거울처럼 반영하는 신경 네트워크이다.
뇌 속의 거울 뉴런 때문에 우리는 나름 손해를 본다.
나 자신의 기분보다는 남의 기분을 먼저 살피는 것도,
지나치게 남의 말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도,
제멋대로 구는 사람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해서 맞춰주는 것도,
이 모든 것을 행하다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모두 거울 뉴런 때문이다.

 

혹시 '다 내 잘못이지,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사실, 난 여태 많은 시간을 그렇게 살아왔다.
하지만 심리상담 전문가 오시마 노부요리는 말한다.
"아니요, 그건 당신 잘못이 아니랍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사회생활을 하면서든 가정생활을 하면서든
내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가 나와야겠지?
맞다. 여기 '나를 위한 말들'이 있다.
그중 하나를 꼽자면 '진심 모드!'를 통한 말.

 

 

 

 

 

 


어떤 관계로 맺어졌든 간에 타인의 부탁을 거절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와 나는 함께 일하는 동안은 좋고 싫고를 떠나 끊임없이 어떤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이다.
이때, 나를 위한 마음을 살짝 높여 들어가보는 거다.
어차피 직장생활이란 부서별 업무가 있더라도 혹은 부서 내 업무에서라도
협업이 필요하지 않던가.
협업을 요청받았을 때 마음속으로 외치는 거다.
'진심 모드!'

 

내 일을 뒤로한 채 남이 부탁한 일을 처리하느라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라면
내 일을 먼저 끝내고 너의 부탁을 처리하겠다든지
아니면 내 일이 너무 바빠 너의 일을 받을 수 없으니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보라는 말을 던지는 거다.
이거, 사실 굉장히 민감한 문제다.
내가 평소 일처리를 잘해냈다면 부탁하는 이로서는 수긍할 수 있지만
이것도 저것도 안 하는 것 같고, 놀고먹는 것 같은 직원이었다면
당장 싸움날 일 아닌가.

 

결국!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의 전제조건은
'성실하게 자신의 일을 잘 처리해내는 나'이다.
이걸 먼저 지킨다면 못할 말이 뭐 있을까.
나의 활력 있는 삶, 여유롭고 고요한 삶을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내자.
그런 다음 남의 감정에 휘둘려 나를 질책하고 몰아붙이는 일을 그만두자.
이제 내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고 '나의 인생'을 사는 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출 Run Away K-픽션 23
조남주 지음, 전미세리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출 / 조남주 / 아시아

 

 

 

 

 

'가부장'이 없는 가정, 아버지가 사라진 가족들의 이야기!
어느 날, '나'의 아버지는 편지 한 통을 남겨두고 '가출'한다.
두 오빠와 나, 그리고 어머니로 이루어진 나머지 가족 구성원들은
아버지의 가출을 두고 가족 대책회의를 열고 아버지를 찾는 등,
아버지의 소식을 듣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족들은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조남주
1978년 서울 출생.
이화여대 사회학과 졸업.
<PD 수첩>, <불만 제로>, <생방송 오늘아침> 등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작가로 일했다.
2011년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2016년 장편소설 ≪고마네치를 위하여≫로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번역 전미세리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시통역대학원 졸업.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 도서관학, 아시아학과 문학석사,
동 대학 비교문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캐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 아시아학부에서 강사로 일했다.
오정희의 단편 <직녀> 등을 번역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