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개
추정경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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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개 / 추정경 / 다산책방

 

 

 

 

 

랭킹이라는 잔인한 성적표는 누구의 계급장인가!

유소년 테니스계의 유망주라 칭송받던 임석.

그는 어느 날 스폰서의 초대를 받아 비밀스런 별장으로 흘러든다.

하지만 별장을 벗아나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까닭없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눈을 떠보니 병실이었고 그는 삭제된 기억 속에서 교통사고 가해자가 되어 있었는데...

 

 

 

 

 

 

 

 

 

추정경

울산 출생.

부산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방송작가로 일했다.

"내 이름은 망고"로 제4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

"벙커", "죽은 경제학자의 이상한 돈과 어린 세 자매"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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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모리 에토 지음, 권영주 옮김 / ㈜소미미디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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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 모리 에토 / 소미미디어

 

 

 

교육자 가족의 파란만장하고 굴곡진 삶과 그 일대기!

1961년, 패전의 잔해가 남은 전후 일본.

전쟁 때 학교에서 받은 군국주의 교육으로 공교육을 불신하게 된 아카사카 지아키는

이 나라의 교육을 바꾸고 싶다는 열망을 품는다.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떠돌다 우연히 취직한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끼는 오시마 고로.

아카사카는 고로에게 자신이 구상하는 '학원'에 함께하자고 제의하는데...

 

 

 

 

 


모리 에토

1968년 도쿄 출생.

와세다대학 졸업. 일본 아동교육전문학교에서 아동문학 공부.

1990년 "리듬"으로 고단샤 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아몬드 초콜릿 왈츠"로 제 20회 로보노이시 문학상 수상.

<달의 배>로 제36회 노마 문예상 수상.

"컬러풀"로 제46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수상.

그외 다양한 작품이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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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커피 - 음악, 커피를 블렌딩하다
조희창 지음 / 살림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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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맛보여주고 싶은 베토벤의 커피

 

 

 

 

알지 못해도 음악은 들을 수 있다. 그런데 알면 더 잘 들린다.

 

 

 

 


어떤 커피 좋아하세요?

먹는 건 다 좋아~ 하는 글꽃송이는

그때그때 입에 맞는 커피가 맛있다는 변덕쟁이.

하지만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를 고집하는 친구도 있어요.

작가는 예가체프를 '꽃향기가 올라오는 커피'라고 표현했어요.

그리고 커피를 예찬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커피 칸타타>를 매치시켰네요.

원제는 '가만히, 소리 내지 말고'.

 

 


아, 커피 맛은 기가 막히죠.

수천 번의 키스보다 더 달콤하고, 맛 좋은 포도주보다 더 부드럽죠.

커피, 커피, 난 커피를 마셔야 해요.

내게 즐거움을 주려거든, 아 커피 한 잔을 채워줘요.

 

 


브라질 세하두 옐로 버번에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해준다며

저자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를 꼽아요!

계절별 3악장씩 구성되어 있기에 12악장.

사제였던 비발디는 총 아홉 권의 협주곡집을 출판했는데

이 중 작품번호 8에서 네 곡만 뽑아 따로 추린 것이 <사계>래요.

평범하지만 편안한 느낌의 브라질 원두처럼 <사계> 역시 편안한 음악이라고^^

 

 

---

 


분명히 똑같은 원두인데도 집에서 커피를 내리면 커피 전문점과 맛이 다른 이유.

손맛 때문이라고 해요.

얼마나 볶은 생두인지,

그라인더에 얼마의 굵기로 갈았는지,

드리퍼는 무얼로 썼는지,

종이 필터는 어떤 종류인지,

그 위에 붓는 물줄기의 굵기와 방식까지...

이 모든 게 커피맛을 좌우한다고 해요.

같은 생두도 볶고 내리는 방법에 따라 이렇게 맛 차이가 나는데

음악은 연주자에 따라 얼마나 손맛이 다를까요.

 

쇼팽의 <녹턴>.

원래 아일랜드의 작곡가 존 필드가

피아노 연주를 위해 만든 열여덟 개의 음악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이것이 피아노의 시인 쇼팽을 만나 위대한 밤의 음악으로 탄생한 거래요.

작품번호 9의 세 곡부터 작품번호 62의 두 곡에 이르기까지

총 21곡의 <녹턴>.

작가의 아내는 이 곡을 '참으로 울기 좋은 음악'이라고 표현했어요.

밤에 들으면 정말 눈물이 뚝뚝 떨어질까요?

 

 

 

 

 

음악평론가이자 커피로스터인 조희창 저자가

커피라는 기호품과 위대한 음악가들이 남긴 불멸의 명곡을

크로스오버적으로 조망한 에세이입니다.

 

 

 

 

 


예술가들의 정신을 일깨우는 작은 사치품이었던 커피.

가난한 바흐에게도, 귀가 들리지 않는 베토벤에게도, 외로운 브람스에게도

누구보다 소중한 친구가 되어주었다는 커피와

예술가들의 명곡을

향으로 느끼고 혀로 맛보고 귀로 들을 수 있는 책,

"베토벤의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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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나와 세상을 마주하기 위한 365개의 물음
다나카 미치 지음, 배윤지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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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세계를 마주하기 위한 365개의 질문

 

 

 

 

 

책을 읽고 나니 왠지 수수께끼 풀이를 한 기분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페이지가 신경쓰이기는 두 번째네요.?

 

 

 

 

제가 영어를 못하긴 합니다.

헬로 아임파인 땡큐 앤드 유는 알아요.

그런데 저거!

저 옆에 있는 말들이 저 질문이 아닌 거예요.

100퍼센트 확신(의기양양)!

 

커피와 차 중에서 보통 무얼 마시나요??

그 옆에 그림도 있잖아요.

차와 커피!

그런데 왜 영어 질문은 저게 아닌 거냐...!

그리고 질문은 31번인데 왜 페이지는 334냐...!

 

 

 

 

 


335번 질문은 왜 30쪽에 있고?

31쪽 영어 질문은 아까 봤던 그... 334쪽의 질문!

 

 

 

 

 

 


11번 질문은 355쪽에 있고요

11번에 해당하는 영어 질문은 11쪽에 있어요.

그리고 질문 번호는 앞쪽부터 1로 시작하지만

사실 맨 뒤부터 1페이지가 시작됩니다.

헷갈리죠? ㅋ

이거 만드신 분들도 고생하셨겠어요.

 

 

 

 

  

 


어멋.

이것은 며칠 전 읽은 "존 레논의 말"에 나왔던 질문이네요.

존 레논은 "아직 그런 앨범이 나오지 않았다"고 답했죠.

 

이것이 "존 레논의 말"과 "질문"을

동시에 출간한 이유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다고 넘겨짚어봅니다^^

 

소소하지만 한 번쯤 던져볼 법한 질문들이 365개.

가볍게 넘겨보기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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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부모는 아이를 창업가로 키운다 - 4차 산업형 인재로 키우는 스탠퍼드식 창업교육
이민정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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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부모는 아이를 창업가로 키운다 / 이민정 / 쌤앤파커스



 

 

10년 뒤 우리 아이들에게 ‘최소한의 미래’를 보장하려면 무얼 키워줘야 할까?​

 학생들의 얼굴만 봐도 성적이 보였던 입시전문가, 
그녀는 왜 아이에게 SKY 대신 스탠퍼드 창업교육을 시켰나.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구글, 유튜브, 인스타그램의 창업가들을 주목한다. 
그들은 모두 스탠퍼드대 출신이라는 것. 
아이에게 ‘야성’과 ‘자생력’을 길러주는 스탠퍼드식 창업교육, 궁금하면 500원. 

 

 

 

 

 

 

 

 

 

이민정

스탠퍼드식 창업교육 전문가,

두 아이에게 기업가정신을 길러준 엄마,

한국미래교육협회 CEO.

스카이(SKY)에 몇 명을 진학시켰는지가 자랑거리였던 20년 차 입시강사.

아이들에게  ‘야성’과 ‘자생력’이 필요하다고 깨닫고,

스탠퍼드 대학에서 그 답을 찾는다.

저자는 스탠퍼드의 창업이론과 교육방식을 직접 배우고 연구해

스탠퍼드식 창업교육의 전문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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