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아름다운 수학이라면 - 내 인생의 X값을 찾아줄 감동의 수학 강의 서가명강 시리즈 3
최영기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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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운 수학이라면 / 최영기 / 21세기북스

 

 

 

 

서가명강, 삶 속에서 감동이 되는 수학을 찾다!

수학의 아름다움에 대한 깊고 넓은 단상을 편안한 언어로 풀어낸 대중교양서.

수학은 단순한 계산의 반복, 복잡한 수식을 풀어내는 지겨운 과정일까?

성적, 연봉, 재산, 성장률 등 개개인의 능력을 나타내는 숫자에 예민한 우리가

우리 입으로 '수포자'라고 말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숫자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책, 만나보자.

 

 

 

 

 

 

 

 

 

 

 

최영기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수학과 수학교육 양 분야를 아울러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졸업, 동 대학원 수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로체스터대학교에서 대수적 위상수학을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 역임.

나눔이 있고 창의적인 삶을 살고자 최근에는 제빵기능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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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몽환도
주수자 지음 / 문학나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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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몽환도 / 주수자 / 문학나무

 

 

 

 

 

 

종합예술로 확산되고 재창조되는 스마트소설!

엽편 소설, 콩트 등이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어

스마트 소설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스마트소설이란 스피디한 현대에 걸맞은 짧은 소설 장르인데,

남미문학이 이미 이룩한 미니픽션에 뿌리를 두고 있으나

스마트폰 세대에 적응하려는 의도로 창조된 한국적 문학장르이다.

대략 원고지 20매 정도, A4 용지로는 1매 정도 분량이다.

신속성, 명료성, 간결성 등의 특징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현대 정보화 사회의 속도 및 영상문화와 일맥상통한다는 이유로

주요 서사 장르로 부상하고 있다.

(처음 알았음.)

일단 스마트 소설이라는 쟝르가 있음을 안 것에 의의를 두고 읽어보겠다.

 

 

 

 

 

 

 

 

 

주수자

시인이자 소설가. 스마트소설 작가.

서울 출생.

2012년 제정된 '스마트소설 박인성문학상'의 첫 번째 수상작가.

미국, 프랑스, 스위스 등지에서 23년간 해외생활을 하면서

한국어로 소설을 써서 등단하였다.

미술대학 출신으로 조각과 사진 작품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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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는 추첨으로
가키야 미우 지음, 이소담 옮김 / 지금이책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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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는 추첨으로, 추첨맞선결혼법이 만든 인연들

 

  

 

저출생대책으로 정부는 '추첨맞선결혼법'을 시행하기로 결정한다.

저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만혼화를 국가적 위기로 인식해

이를 타개하기 위한 일환으로 제정한 법이었다.

25세에서 35세까지의 미혼 남녀가 그 대상으로, 이혼 전적과 자녀와 전과가 없어야 한다.

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모쏠이나 외모에 자신이 없는 이들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노처녀 취급을 받던 이들도 이 기회를 살리고 싶어 했다.

결혼이라는 사적인 일에 국가가 개입하는 것을 수치로 여기는 이도 있었다.

하지만 법안은 의회에서 가결되었고 미혼 남녀는 국가 주도 맞선에 응할 수밖에 없다.

맞선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3회까지 거절한다면

대테러박멸대에서 2년간 복무해야 한다는 조건까지 붙었다.

 

 

 

 

 

 

여성에게 인기 없는 오타쿠 청년,

지방의 작은 도시에서 엄마와 단둘이 사는 간호사,

애인과의 결혼을 서두르려 했으나 이별을 통보받은 미녀,

아이가 있음을 숨긴 채 살아가는 여행 가이드 등이 맞선 자리에 나가는데...

아니, 사실은... 엄마에게서 벗어나고 싶다.

-스즈카케 요시미

어떤 여자도 받아주지 않는 남자를 왜 내가 받아줘야 하느냐 이거지.

하필이면 왜 내가 추첨에서 꽝을 뽑아야 하는데?

-후유무라 나나

추첨맞선에서 이상적인 결혼 상대를 만날 줄은 상상도 못 했어.

-긴바야시 란보

당신은 지금 궁지에 몰린 상태군요?

궁지에 몰린 사람을 몰아붙이는 그런 짓은 불쌍해서 못해.

-미야사카 다쓰히코

 

 

 

이 법안의 가결로 발등에 불 떨어진 미혼 남녀들은

답답한 현실을 벗어날 돌파구가 되어주기를 바라기도 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할 계기로 삼을 수 있기를 기원하기도 하며

어쩌면 더더욱 삶을 구석으로 몰아대는 처사라며 반발하기도 한다.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정해지는 맞선 상대.

상대에 대해 주어지는 정보는 나이, 학력, 직업, 가족관계, 취미, 특기뿐.

이 상황에서 단 세 번뿐인 맞선 과정이

얼마나 제대로 된 짝 찾기의 돌파구가 될 수 있게나 싶기도 하고

어떤 갈등들이 수면 위로 올라올까 궁금해지기도 한다.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가상의 현실이 참 일본적 발상이다 싶다.

요즘 들어 우리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비혼주의, 저출산 등의 문제는

"결혼 상대는 추첨으로" 정해야 하는 저 상황이

왠지 머지않은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미래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부부란 인생의 파트너야.

세상 풍파를 같이 이겨나가는 동지니까 싸움쯤은 하지.

 

 

  

결혼과 출산이 선택인 시대, 현대 사회 풍자에 일가견 있는 가키야 미우가

은근슬쩍 결혼생활의 실제적 상황을 소설 구석구석에 끼워넣어둔 채 꺼내든 웃픈 이야기,

한번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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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프로젝트 라임 청소년 문학 37
질라 베델 지음, 김선영 옮김 / 라임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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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프로젝트 / 질라 베델 / 라임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생존 자원’, 물을 둘러싼 암투!

로봇과 드론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첨단 과학 시대,

20년 동안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지독한 기근이 이어진다!

사람들은 하루에 한 컵씩 배급되는 물로 겨우 연명을 하며,

세계 곳곳에서는 물을 서로 차지하려고 전쟁을 벌인다.

그러던 어느 날, 케임브리지 대학의 물리학부 교수인 조나 블룸이 변사체로 발견되자,

블룸의 조카인 오든 데어는 외삼촌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실마리를 추적한다.

얼마 후 오든은 블룸의 연구실에서 ‘레인보우 프로젝트’라 적힌 쪽지를 찾아내고,

창고 밑 지하실에서는 ‘인간을 쏙 빼닮은 로봇’ 파라곤이 나타나는데…….

 

 

 

 

 

 

 

 

 

 

질라 베델(Zillah Bethell)

파푸아뉴기니에서 태어났다.

맨발로 밀림을 뛰어다니며 신발이라는 물건은 필요조차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여덟 살이 되던 해에 영국으로 이주했다.

옥스퍼드 대학의 워담 칼리지에서 공부했으며,

지금은 웨일스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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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습관 정리법 - 좋은 습관을 들이려 애쓰지 말고 나쁜 습관을 버려라!
고도 도키오 지음, 이용택 옮김 / 지식너머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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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습관 버리기 40일 프로젝트, 나쁜 습관 정리법

 

 

 

 

 

 

 

새출발을 계획할 때 하는 일?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변화 내지는 개선시키고자 할 때 하는 일?

맞다. 리스트를 작성한다. to do list.

그리고 대개 새로운 다짐과 좋은 습관이 리스트를 가득 차지한다.

그런데 정말 잘 지켜지던가?

글꽃송이 이만큼 살아오는 동안 여러 번 리스트 작성했으나

흡족하게 지키거나 실행한 건 많지 않다.

나만 그런가:)

 

 

 

 

 

 

 

 

 

결심을 작심삼일로 장렬하게 끝맺은 경험, 누구나 있을 텐데

결국 문제는, 우리는 항상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

 

 

 

 

 

달라져야 한다는 말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하지만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이는 외부인의 무책임한 발언에 지나지 않는다.

먼저 스스로 움직여 결과로 증명해 보이는 것이 가장 좋다.

 

 

 

 

 

"실행이 답이다"라는 책도 있듯이

모든 일의 해답은 결국 실행에 있다 싶다.

그런데 말입니다, 실행이 그리도 쉽다면

이런저런 자기계발서가 나올 이유가 없겠지?

 

 

 

 

 

남이 제시한 문제를 스스로 고민해보지도 않은 채

무턱대고 해결해야 할 문제로 여겨서는 안 된다.

자신이 본질적으로 중요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사항은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뭐라 해도 가능한 한 무시해야 한다.

 

 

 

 

"나쁜 습관 정리법"은 인생에 나쁜 영향을 초래하는 40가지 습관에 대해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다.

물론 그중에 내 가치관이나 기준과 맞지 않는 리스트도 있다.

나쁜 습관을 버렸을 때와 못 버렸을 때 초래되는 결과를 제시하고

나쁜 습관을 버리는 방법과 버리고 얻을 수 있는 것을 구체적으로 전달해주고 있다.

거부감이 드는 항목이라면 무시하면 된다.

이걸 예상이라도 한 듯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에 대해서도 언급해두고 있다.

 

 

혹자는 이 책에서 버리라고 하는 나쁜 습관의 목록에 대해 다소 극단적이라 생각하고,

이렇게까지 스스로를 희생하며 메마른 삶을 살고 싶지는 않다고 여길 수도 있다.

하지만 원하는 목표를 뚜렷이 설정하고

성공적인 삶을 지향하는 마인드에 대해 물질지향주의나 희생이라 치부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그리는 노력의 과정으로 보면 어떨까 한다.

 

 

 

 

 

 

 

 

 

 

 

 

거창한 게 좋은 건 아니다, 는 말을 또 한 번 느꼈다.

일본의 자기계발서다운 느낌이랄까.

가장 중요한 건 기본을 지키는 것.

가장 쉽게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고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한

작가가 체험한 효과적 방법으로 '나의 나쁜 습관을 없애기'를 제시하고 있다.

 

 

 

 

 

 

 

 

 
 버려야 할 40개의 습관을 뜯어서 버리게 해둔 서비스.
책을 온전히 유지하고픈 마음 때문에 하나하나 뜯을 생각은 못하는 1인.

이것도 혹시 버려야 할 습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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