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인공이야 상상놀이터 7
로이스 로리 지음, 미디 토마스 그림, 이어진.이금이 옮김 / 보물창고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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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인공이야, 우리 모두 주인공이랍니다



워터타워 초등학교에 구니 버드라는 특이한 이름의 여학생이 전학을 온다.
구니 버드가 양탄자를 타고 차이나에서 왔다고 하자 모두들 신기해한다.

하지만 차이나에서 워터타워까지 자동차로 왔다는 구니 버드의 말에

선생님은 구니 버드의 상상력이 지나치다고 생각하지만 구니는 단호하게 말한다.


"나는 사실만 얘기해요."


그런데 맙소사! 선생님이 아이들과 지도를 놓고 찾아보니

차이나는 텍사스에도 캘리포니아에도 또 여기저기에 있는 지명이었다.


이제 아이들은 구니 버드가 프린스에게 선물 받았다는 다이아몬드 귀걸이며
교향악단을 지휘하느라 학교에 지각했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 빠져든다.

게다가 구니 버드를 이상한 아이라고 여기던 선생님마저

그녀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기에 이르는데...

 

 


 


진지하고 진솔한 데다 여지껏 없었던 느낌의 발랄함을 풍기는 주인공 구니 버드.
똘똘하고 당돌하기까지 한 구니 버드가 자신의 이름이 탄생한 이야기나

워타타워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겪은 일 등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아이들 앞에서 펼치는 것이 인상적이다.

 

 

 

 

 

전학 첫날의 특이한 옷차림 때문에 어쩌면 경계의 대상이었던 구니 버드는

결국 자신의 생각대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다.

누구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알려주는 구니 버드.
특별히 잘나지 않아도 자신만의 이야기에서는

더더욱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기억 전달자"로 뉴베리 상을 수상한 아동청소년문학가 로이스 로리의 작품을
우리나라 대표 아동청소년문학가 이금이와 그 아들이 공동으로 번역한 동화

"내가 주인공이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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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든 날
이새늘 지음 / 로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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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든 날 / 이새늘 / 로담

 

 

 

 

 

 

 

 

일상과도 같은 오랜 연애.

 특별하다고 여겼던 그날들이 끝난 후,

 연애의 방향을 잃어버린 태은.

 

연애는 사치라고 생각하며

오로지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느라 바빠

인생의 방향을 잡지 못하는 준혁.

 

이 둘이 만나 펼치는 모든 날들에 대한 이야기

 “당신을 만난 후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압니까?”

 

 

 

 

 

 

 

 

 

 

 

이새늘

 좋은 글을 쓰는 좋은 작가이고 싶습니다.

[출간작]

 아내가 사랑하는 남자

돌아온 싱글과 아직 싱글

참, 고마워요

 흔한 이야기

해피엔딩

 새끼손가락

 그날그날

 사랑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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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 -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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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 / 최재붕 / 쌤앤파커스

 

 

 

 

 

 

 

‘뜨는 것’들 뒤에는 ‘포노’들이 있다!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와 부의 재편!

‘포노 사피엔스’가 몰려오고 있다.

그들에 의해 세상의 모든 문화, 경제, 사회, 정치가 움직이고,

그들 스스로 문명의 표준이 되어 비즈니스 생태계를 재편하고 있다.

이 문명을 받아들인 기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해 전 세계 비즈니스 시장을 집어삼키고 있으며,

이 문명을 거부한 기업은 거듭된 쇠락으로 경쟁력을 상실했거나 시장에서 사라졌다.

결국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포노 사피엔스의 문명을 이해해야만 한다는 것!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의 위력과 문명의 대전환기를 제대로 알아보자.

 

 

 

 

최재붕

국내 최고의 4차 산업혁명 권위자.

‘문명을 읽는 공학자’로서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과 기계공학의 융합,

인문학 바탕의 동물행동학과 기계공학의 융합 등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마쳤다.

2014년부터 기업, 정부기관,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포노 사피엔스’에 관한 강연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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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삶도 조금은 특별해질 수 있어 - 여행자 태오의 퇴사 후 첫 남미여행
태오 지음 / 더시드컴퍼니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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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삶도 조금은 특별해질 수 있어 / 태오 / 더시드컴퍼니

 

 

 

 

사원증 대신 배낭 메고 남미로 출근한 여행자 태오!

세상에! 내 주변 사람이었다면 등짝을 후려쳐줬을지도 모를!

하지만 우리의 선택에 옳고 그름을 매길 수 있는 이는 나 자신뿐 아니던가.

공기업 7년차의 안정된 미래를 포기하고 무작정 남미여행길에 오른 저자가

여행에서 만난 자신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여행에세이.

사표를 내고 모든 것을 ‘멈춤’ 상태로 정지시키고 떠나올 만큼

‘여행이 간절했는가’에 대한 답을 자유로운 남미에서 찾은 그의 여행기, 함께해보자.

 

 

 

 

 

 

 

 

 

 

태오

쉴 새 없이 달려온 모범생 같아 보이는 삶을 뒤로하고

‘내일’보다는 ‘오늘’에 충실해지고 싶어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여행’으로 인터미션을 시작했다.
태국과 캄보디아 등지에서는 몇 달씩 봉사활동을 했고,

중국에서는 교환 학생으로 생활하기도 했다.

대기업 인턴을 포기하고 선택한 아프리카에서는 학생 신분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공기업 재직 당시에는 인도에 파견근무를 자청할 정도로

틈만 나면 일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처럼 하는 여행 중독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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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청소일 하는데요? -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생각보다 행복합니다
김예지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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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청소일 하는데요? 그런데 어떡해? 난 계속하고 싶은 걸.

 

 

 

 

 

누구나 꿈 많았던 시절이 있다.

내가 지금 이렇게 살아가리라고 예상 못했던 시절,

날마다 분홍빛 꿈에 잠겨 살았던 적 있다.

김예지 작가도 마찬가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게 꿈이었던 그녀는

결국 생계를 위해 청소일을 시작한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남들 다 아는 프리랜서라면

청소일은 남들 다 모르는 자영업자이다.

 

 

호주 사는 울언니도 처음 시작한 일이 청소였다.

음식점을 하겠다고 했는데 뭐가 그리 안 풀렸는지 포기.

청소를 시작하고는 신세 한탄이 끊이질 않았더랬다.

그런데 워낙 꼼꼼한 성격이라 그런지 금새 소문이 나 여기저기서 찾아댔단다.

엄청 바빠지니 돈도 많이 벌었고

나중에 프리미엄 붙여 청소 구역을 팔 정도였다고.

 

또 그런데~

가족들에게도 청소일한다고 힘겹게 고백하듯 말하고는

어느 누구에게도 절대로 말하지 말라고 못을 박았다.

생각의 차이, 가치관의 차이.

지금도 확실히 있다.

 

 

 

 

 

 

남의 시선을 어떻게 이기나요?

저는 이기지 못했어요. 이겼다기보단 견뎠어요.

마음으로 이기고 싶었지만

사실 이기질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신경은 쓰였지만 견뎠던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편견을 부르는 직업, 청소부.

이 일이 작가에게는 보편적이지 않은 삶을 선물해줬다.

제법 어린 나이 스물일곱에 시작한 청소일은

스스로를 책임져야 하는 어른이 되었다는 방증이었다.

마냥 꿈만 좇을 순 없는 어른, 그래서 낯설지만

청소일을 직업으로 선택했고, 결과적으로 조금 다르게 살게 되었다고.

그리고... 생각보다 행복하다고 말한다^^

 

 

 

 

 

 

 

 

 

 

어쩄든 결론적으로!

시선 때문에 포기하진 마세요! 파이팅!

 

 

 

 

 

 

 

작가가 건네는 메시지다.

꿈꾸던 그림 그리는 일을 계속할 수 있게 해준 특별한 직업.

대중 앞에 서서 강의도 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직업.

자신이 선택한 길이 틀린 게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그녀의 파이팅을

나도 함께 외쳐주고 싶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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