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에 네가 있어서 - 우리가 함께한 모든 날들
최정현 지음 / 넥서스BOOKS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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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에 네가 있어서 / 최정현 / 넥서스북스

 

 

 

 

힘들고 지칠 때 사랑하는 이의 위로 한 방에 다시 행복해집니다!

SNS,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오랜 연인과 함께하는 달달한 사랑 이야기로 주목받은

인기 작가 최정현(CJroblue)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

일상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도

사랑하는 여자 친구를 데리러 가면서 피곤함을 잊는 이야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작가의 곁에서 오랜 시간

손 꼭 잡으며 웃어주는 연인에게 느끼는 고마운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즐겨 듣는 음악, 퇴근길 데이트, 자주 지나가는 거리 등

일상의 공간과 그 속의 작은 물건들에 녹아 있는 여자 친구와의 추억을 떠올리고

오랜 연인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

출처: Yes24

 

 

 

 

 

 

 

 

최정현(CJroblue)

일상에서 느끼는 것을 그리고, 서툴지만 글도 쓰는 일러스트레이터.

퇴근하는 여자 친구를 데리러 갈 때 가장 설레고,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고.

19년 차 무명 일러스트레이터지만

유명해져서 사랑하는 여자 친구와 결혼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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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웨이 -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브랜드의 모든 것
조셉 미첼리 지음, 강유리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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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관계를 갖고 개인적 유대감을 창출하는, 스타벅스 웨이




스타벅스 미국 본사 정식 승인 시그니처 경영전략서!




치열한 커피 시장에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커피의 대명사로 통하는 스타벅스.
그 스타벅스에 사람들은 왜 열광할까?
시애틀의 작은 카페였던 스타벅스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비밀은 무엇일까?



제품에 대한 열정이 판매 성공의 필수 요소는 아닐지 몰라도,
매출을 선도하는 기업들을 대다수의 경쟁사와 차별화시켜주는 요소임은 분명하다.





스타벅스의 최고 경영자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가 가장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지속적인 관계를 갖고 개인적 유대감을 창출하는 것을 꼽았다.
즉, 스타벅스 브랜드의 핵심에 자리한 마법은 바로 인간관계인 것이다.
스타벅스는 이를 구현하기 위해 회사의 사명 선언문에 이를 표현해두었으며
이 사명을 매일 실천하도록 뒷받침할 원칙들도 정해두었다.

그런데 읽다 보면 감동적인 스타벅스의 일화들이
과연 우리나라 매장에서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스타벅스를 거의 이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친 이스라엘 기업 보이콧 사이트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이스라엘을 어마무시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하워드 슐츠는 각종 언론을 통해 자신이 이스라엘의 진정한 친구임을 공공연히 자랑하고 있다.
위의사진들을 올렸던 인스타 유저가 저 사진들을 삭제한 상태인지
현재 더 이상 연결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궁금했다.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말이다.



하워드는 스타벅스 리더십의 핵심을
사랑, 인간애, 겸손 세 개의 키워드로 압축했다.

 

 



이 책 "스타벅스 웨이"에 따르면
이보다.더 좋은 기업 없고 이보다 멋진 기업가 정신이 없다.
스타벅스의 경영 전략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5가지 성공의 원칙을 제시한 책 "스타벅스 웨이".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경영진, 지점 바리스타 등등,

본사의 승인을 얻은 심층 인터뷰를 곁들여
스타벅스의 성공 전략을 자세히 나열해놓았다.

내가 스타벅스를 이용하고 말고를 떠나,

 스타벅스라는 기업과 하워드 슐츠 등에 대한 반감도 떠나 이 책을 보자면, 참 좋다.

시애틀의 작은 카페에서 시작해 글로벌 매출 27조 원,

세계 커피 프랜차이즈 1위에 빛나는 기업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을 알아보고자 하는 차원에서 읽으면 최고의 교과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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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인자에게
아스트리드 홀레이더르 지음, 김지원 옮김 / 다산책방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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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 오빠를 진술합니다, 나의 살인자에게


 


나는 아직도 오빠의 살해 목록 1순위





2013년, 아스트리드와 그녀의 언니 소냐는 드디어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폭행, 갈취, 협박 등을 저질러 교도소에 여러 번 수감되었지만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언변으로 ‘셀러브리티 범죄자’가 된
친오빠 빌럼을 상대로 증언을 결심한 것이다.
빌럼의 전 여자친구 산드라도 함께였다.
모두가 빌럼에게 맞선다면 결국 죽게 될 거라고 했고,
그들 스스로도 미친 짓이라고 생각했던 일이다.

일거수일투족을 빌럼에게 감시당하고 있었기에 결코 쉽지 않았다.
그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여자들은 알리바이를 만들고,
법무부를 만나 비밀진술을 하고,
몸에 도청장치를 차고 나가 빌럼과의 대화를 녹음했다.

마침내 2년 뒤, 빌럼이 살인죄로 기소되었다.
빌럼은 두 건의 살인, 다섯 건의 살인 교사,
기업 범죄 연루 혐의로 현재까지 재판을 받고 있다.






남매의 비극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싹텄다.
그들이 절대 저항하지 못할 나이와 상황,
가정에서 독재자요 절대 권력자였던 아버지가 이 비극의 시작점이었다.
아버지는 아내와 네 아이를 억압하고 수시로 폭력을 휘둘렀으며
세뇌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다른 가족의 잘못으로 둔갑시켰다.
엄마는 체념 상태로 아버지와 함께 살았고
아이들은 힘도 경제력도 없어 아버지에게 복종했다.
아버지의 만행을 읽는 내내 가슴에서 열불이 터져 미칠 지경이었다.

아이들은 대머리(아이들끼리 아버지를 부르던 은어) 때문에
나름 서로를 방어해주기 위해 굳건한 우애를 쌓았다.
하지만 아버지의 폭압은 고스란히 빌럼에게 대물림되었고
빌럼은 사이코패스처럼 변해갔다.

그들의 우애는 빌럼이 소냐의 남편을 살해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소냐의 남편 토르는 빌럼과 함께 하이네켄 납치사건를 벌인 공범),
그 사실을 감춘 채 범인을 달래는 척하며 금품을 요구하고,
소냐의 아이들을 인질로 극악행위를 벌이고,
아스트리드의 자주적 삶을 자신의 범죄와 연결시키려 함으로써 막을 내렸다.

아스트리드의 법정 증언으로 빌럼은 결국 수감되었지만
교도소 안에서도 살인교사는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었다.
아스트리드는 지금 모든 일을 그만둔 채로
살해 위협을 피해 도망자의 삶을 살고 있다.
지금까지 미치지 않은 게 다행이다!

이 어처구니 없는 모든 일이 영화가 아니라 실화라니!

그래서 분류가 소설이 아니라 에세이다!

회고록 전반에 걸쳐 아스트리드가 오빠 빌럼에게 여전히 애정을 품고 있음이 느껴져 더 화가 났다.

여동생의 애정에도 불구하고 빌럼의 살해 목록 1순위는 법정에서 증언한 아스트리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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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시나리오 1 - 의문의 피살자
김진명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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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시나리오(전2권) / 김진명 / 알에이치코리아
제3의 시나리오 1: 의문의 피살자
제3의 시나리오 2: 오퍼레이션 페닌술라



 

 


15년 만의 재출간, 남북 관계의 뜨거운 이슈를 짚어내다!
소설가 이정서는 뉴욕으로 떠나면서 청와대 안보보좌관실에 전화 한 통을 건다.
그가 남긴 부재중 전화를 뒤로하고 이정서는 베이징에서 피살된 채 발견된다.
뉴욕으로 떠났던 평범한 소설가가 왜 베이징에서 살해된 것일까?
베이징 공안과 수사를 벌이던 한국의 검사 장민하는
그의 피살에 얽힌 배후를 찾고자 동분서주하면서 엄청난 정치적 음모와 맞닥뜨리는데...






 

 

 





김진명
1957년 부산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 졸업.
고등학교 때부터 입시 공부는 제쳐두고 철학, 역사 분야의 책을 읽었으며
대학 시절에는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
극단적 민족주의자'라거나 '과도하고 거친 상상력의 작가'라는 것이
김진명을 따라다니는 일종의 꼬리표이다.
"몽유도원(구.가즈오의.나라)", "1026(구.한반도)",
"천년의 금서", "고구려"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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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행복하지 않은 날은 없었다
어느 날 오후 지음 / 창조와지식(북모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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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행복하지 않은 날은 없었다 / 어느 날 오후 / 창조와지식

 

 

 

 

우리 인생의 궁극적 행복은 무엇일까?

우리는 결국 행복을 추구하며 인생을 살아간다.

그런데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에 시달리는 사람들.

불행이 너무 커서, 우리가 어쩌면 행복에 익숙해져 있기에 그런 건 아닐까?

인생의 행복에 대한 마음 수업. 어느 날 오후와 함께해보자.

 

 

 

 

 

 

 

 

 

 

어느 날 오후

삶에 대해 깊은 고찰을 하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길 즐긴다.

사람들의 고민 듣기를 좋아해 직접적인 해결책도 제시하지만 대부분 경청하고 공감해준다.

중남미와 스페인어에 미쳐 있는 사람.

20대에는 삶에 대한 물음표의 답을 찾기 위해 콜롬비아 커피 농장 여행을 떠난다.

"나의 콜림비아 커피농장 여행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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