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베스티어리
혜로 지음 / 휴앤스토리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알파 베스티어리 / 혜로 / 휴먼스토리





먹이사슬 룰렛이 돌고 도는 야수들의 잔혹한 게임!
우리나라 최고의 동물 박사로 알려진 교수 김희창은
최근 몇 년간의 연구 실적 부진과 논문 표절 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명예를 회복하고 학계와 대중의 흥미를 끌기 위해
아프리카 탐험을 통한 빅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한편 희창의 프로젝트의 주요 개체로
동물원 사파리의 암컷 백호 비터가 선택되는데,
자연계에서는 멸절된 종인 비터는
과연 자연의 험난함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

 

 

 

 

 

 

 



헤로
1987년 전북 전주 출생.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동물들을 무척 좋아했다.
동물이 나오는 TV 프로그램을 즐겨 시청했던 어린 시절
저자의 장난감 상자는 조그마한 야생 동물 피규어로 가득했다.
성인이 된 지금도 동물을 무척 좋아하여 때때로 혼자 동물원을 찾는다.
대학에서는 문헌정보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아동도서관의 사서, 학습지 교사 및 팀장 일을 하였다.
취미로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를 쓰게 되면서 서사를 창작하는 일에도 흥미를 느꼈다.
상경 후 도서 물류센터, 방송 제작업체, 텔레마케팅, 모던 바 등에서
다양한 일을 하며 습작기를 보냈고
마침내 첫 번째 작품 "알파 베스티어리"를 출간했다.




* 베스티어리: 동물 우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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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코나
아키타 요시노부 지음, 마타요시 그림, 김동주 옮김 / ㈜소미미디어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하루코나, SF 느낌 살짝 풍기는 청춘 러브스토리

 

 

 

 

 

 

세상를 구할 하루코, 세상이 배척하는 하루코

 

 

 

 

 

 

방호 슈트, 즉 클린복을 입어야만 외출할 수 있는 대항 꽃가루 체질자 하루코.

수십 킬로미터에 걸쳐 꽃가루를 소멸하는 능력을 지녔지만

꽃가루의 유독성을 고스란히 자신이 떠안아야 하기에 그녀의 삶은 자유롭지 못하다.

그녀가 외출해야만 꽃가루 알레르기가 사라지기에 맘대로 아플 수도 없다.

혹시라도 그녀가 아프거나 감기에 걸려 외출하지 못하는 날은

도시 전체에 마스크 품절 사태가 날 지경이다.
그녀는 자신에게 해가 되는 꽃가루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집에서 살고 있으며

집에 들어갈 때면 제분 처리부터 해야 하고 누구와도 맨살을 맞댈 수 없다.

방호 슈트를 입고 있는 동안에는 자신의 발밑조차 살필 수 없어 늘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대면한 채 대화도 불가능해 늘 슈트에 연결된 전화기로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토오야가 이런 모든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 그녀는 예뻤다. 한결같이 예뻤다.

세상을 적으로 돌리더라도 지켜주고 싶을 만큼!

 

 

 

 

 

 

토오야는 공공 개선 가구에서 대항 체질자를 지키라는 위탁을 받은 상태.

하지만 정작 공공 개선 가구에 대해 아는 것은 많지 않다.

그저 옆집의 하루코를 보호해주고 싶고 지켜주고 싶을 뿐.

하지만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라는 외침은 자주 외면당하지 않던가.

어느 날 대항 꽃가루 체질자를 보호하는 데 불만을 품은 단체들이

공공 개선 가구에 맞서며 하루코에게 위해를 가하고 과격 시위를 벌인다.

그들은 자연물인 꽃가루를 소멸해버리는 것은 오히려 자연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라며

그녀의 외출을 막으려 하는 것이다.

게다가 공공 개선 가구가 이러저러한 장치를 발견하는 것을 못마땅해하는데...

 

그녀를 저지하려는 테러 단체 비슷한 성격의 단체들과

그녀를 지키려는 토오야와 학교 친구들, 그리고 공공 개선 가구.

서로 맞서는 이들은 과연 자신의 이익을 위한 행동인지, 아니면 인간적 대립인지...?

 

 

 

 

 

 

 

 

 

 

 

 

 

아, 이해하기 힘들었다.

용어도 생소하고, 하루코의 모든 감정은 방호 슈트 안에 결박당한 채

딱 한 번 마스크 위로 토오야와 감정을 나누고 만다.

딸랑구가 알레르기가 심해서 하루코 같은 대항 꽃가루 체질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욕심도 부려본다만, 그 사람은 무슨 죄람.

소재는 특이하나 현실성 많이 떨어지는 SF 청춘 로맨스,

단 건 삼키고 쓴 건 뱉는 사람들, 자신의 이익만 따지는 사람들을 약간 풍자한 "하루코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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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 여기 있어요 리락쿠마 시리즈
콘도우 아키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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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 여기 있어요, 정말 중요한 건 그리 많지 않아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내일은 분명 좋은 날~







리락쿠마, 왠지 혼나는 느낌이에요.
무슨 얘길 나누는지 귀 쫑긋 세워봅니다.
아하!
모르겠어요!
예, 아니오, 그리고?
그렇네요.
예, 아니오 외에도 답이 있었군요.
"모르겠어요"
우리도 답을 찾지 못할 때가 있죠.
그러니 아이들한테든 타인에게든
예와 아니오 중 답변하라 강요하는 건 자제해야겠어요!
그동안 미안했네, 딸랑구^^






어디 가요, 키로이토리?
아하~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아닌 곳으로 가고 있군요.
어쩌다가?
아하!
바람의 방향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답니다.
가다가 방향을 바꾼다고 야단칠 필요 없어요.
지켜보는 저로서는 속이 타겠지만,
어쩔 수 없는 힘의 작용을 인정해야겠네요.
그럼 부디 좋은 길 가길 바라는 걸로^^






아,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딸랑구가
가끔 달랠 수도 없게 우는데요,
펑펑 우는 코리락쿠마를 보니 나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왜 우냐고 묻지 않고 손수건 건네주길 잘했네요.
시원해졌어?
좀 괜찮아졌어?
울고 싶을 땐 목놓아 울어도 좋아!
나도 가끔 그러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펑펑 울고 나면 한결 가뿐해질 것 같아요.






응? 걱정거리를 보내는가 싶었는데
하하하, 나도 있는 뱃살을 떠나보내는 중이었네요.
아, 같이 떠나 보내고 싶습니다.
완벽한 이별을 하고 싶어요.
잘 가~ 다신 오지 마^^





세상에 많고 많은 것 끌어안고 사는 우리.
그런데 정말 소중한 건 그리 많지 않대요.
잘 알고 있지만 돌아서면 잊는 우리.
그래서 오늘도 주섬주섬 챙겨봅니다.
나에게 소중한 것, 나에게 중요한 것, 나에게 힐링이 되는 것...





 

 





“하고 싶은 대로 해도 상관없어요”
“이미 지나간 일이에요”
“좋아하는 것에 이유는 없어요”
짧은 문장으로 마음을 톡톡 다독여주는 리락쿠마와 친구들.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는 우리에게 ‘잠시 멈춤’을 선사해주네요.
리락쿠마처럼 유유자적한 삶 누리고 싶은 분,
여기여기 붙어라~

리락쿠마 에세이 시리즈 중 첫 번째 위로
"리락쿠마 여기 있어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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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리락쿠마 여기 있어요 + 리락쿠마 언제나 있어요 + 리락쿠마 곁에 있어요 - 전3권 리락쿠마 시리즈
콘도우 아키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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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 시리즈(전3권) / 콘도우 아키 / 알에이치코리아

 

 

 

 


언제나 있어, 여기 있어, 곁에 있어.
유유자적한 생활을 즐기는 반려인형 리락쿠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 곰 인형 리락쿠마가
토탁토닥 메시지를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위한 리락쿠마의 메시지, 만나보아요^^

 

 

 

 

 

 

 

 

콘도우 아키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 두 딸의 엄마.
리락쿠마 캐릭터를 만들어 유명해졌다.
1997년 산엑스(San-X)에 입사해

캐릭터 제작부터 상품 전반을 담당하여 많은 히트작을 탄생시켰다.
2003년 산엑스 퇴사 후 독립,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캐릭터를 그리고 쓰는 등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락쿠마의 생활" 시리즈, "토끼 모후", "프리한 두 사람",

"미깡보우야"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만들었다.
첫아이 토리짱을 임신하고 낳아 기르면서 겪은 육아 경험을 모아
"첫아이를 임신했어요!"를 낸 뒤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후 둘째 아이 이야기까지 5권에 걸쳐 생생한 육아 경험을 유쾌하게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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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가로세로 낱말퍼즐 - #두뇌트레이닝 #시간순삭 #스트레스안녕 모두의 가로세로 낱말퍼즐
기명균 지음 / 보누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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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가로세로 낱말퍼즐 / 기명균 / 보누스

 

 

 

 

 

시간순삭 두뇌트레이닝 낱말퍼즐로 스트레스 바이바이^^

이런 책을 원했단 말이죠.

지쳤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몰입해서 풀고 있는 퀴즈책이나 퍼즐책.

가로세로 열쇳말을 읽으면서 어떤 단어를 설명하는 것인지를 연상하는 동안

자연스레 사고력이 커지고 두뇌가 활성화된다지요!

하하, 몇 문제나 맞출 수 있을지... 아직은 비밀입니다^^

 

 

 

 

 

 

 

 

기명균

‘기명균의 낱말퍼즐’을 〈대학내일〉에 3년 가까이 연재했다.

어렸을 때 풀었던 스포츠신문 속 낱말퍼즐을 떠올리며 코너를 짰고,

그렇게 만든 코너에 어느덧 퍼즐 수백 개가 쌓였다.

대학생에게도 생소할 만한 낱말들로 퍼즐을 만들다 보니,

자연스레 넓고 얕지만 희소성 있는 지식과 이야깃거리도 함께 쌓였다.
학기마다 이루어지는 개편 속에서도, ‘기명균의 낱말퍼즐’은 죽 살아남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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