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일반판)
스미노 요루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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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스미노 요루 / 소미미디어

 

 

 

 

벚꽃 휘날리는 4월, 그녀와 나는 만났다!

자의적인 은둔형 외톨이 남학생 ‘나’는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중

병원에서 우연히 초긍정 인기 만점 동급생인 사쿠라의 <공병문고>를 발견한다.

비밀을 공유하면서 그녀와 잠정적인 친구 계약을 맺는 나.

‘네가 죽기 전까지’ 임시 친구 계약을 맺은 사이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점점 자신에게는 없는 그녀의 뭔가가 옮겨오는데...

 

 

 

 

 

 

 

 

 

스미노 요루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주목받은 일본의 신인 작가.

이 책은 서점 대상 2위에 올랐으며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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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3년 만에 30억 벌고 퇴사한 슈퍼개미의 실전 주식투자 생중계
유목민 지음 / 리더스북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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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용돈으로 쓰고 싶다면,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이 책의 관점은 오로지 하나, 수익!





주식 시장에 원칙처럼 회자되는 말이 있다면
'단타는 도박'이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아니던가!
그런데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의 저자 유목민 슈퍼개미는
이와 정면으로 부딪히는 주장을 편다.
바로 '장기투자하지 마라'이다.
그것도 5거래일 안에 승부 나는 종목을 찾기 권한다.

소싯적 주식 좀 해봤다는 글꽃송이로서는
무척 공감 가는 말이 아닐 수 없다.
단, 조건이 있다.
주식을 직장인이 근무하는 시간 동안만큼 계속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
즉, 이만큼의 시간을 내지 못할 형편이라면 장기투자가 맞다.

물론 주식 투자에 100% 옳은 방법이란 없다.
시중에 나온 주식 책들을 그렇게 닳도록 들여다보고도
수익을 못 내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흔히 평사원들의 꿈의 연봉처럼 들먹여지는 연봉 1억.
세금 제하면 한 달 급여는 고작 650만 원이다.
우와~ 했던 기분이 와장창 무너진다.
연봉 1억 직장인의 평균 적금액은 많아야 월 200만 원.
10년 내내 잘 유지하면 2억4천이 모인다.
이 돈으로 집을 살 수 있을까?
시골은 가능하겠군!
이런 현실 때문에 직장인들이 주식이나 부동산 등
제2의 재테크에 몰두하는 것 아닌가!

 

 

 

 

 

 

 


3년 만에 30억을 벌고 퇴사한 슈퍼개미 유목민.
그는 사람들의 투자를 실패로 이끄는 잘못된 고정관념을 깨뜨려주기 위해
펜을 들었다고 밝힌다.
그래서 다른 주식 전문가나 그들이 쓴 책의 내용에 관계없이
자신의 실전 투자 관점에서 주식 투자를 말한다.

그는 주식 투자 시 명심해야 할 원칙을
매수 전 3원칙, 매수 후 2원칙, 유목민 원칙으로 설명한다.






나라마다 주식 시장은 특성이 있다.
즉, 가치 투자 혹은 장기 투자가 먹히는 나라가 있고
단타가 먹히는 나라가 있다는 것!
워런 버핏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그가 주장하는 방식대로 한국에서 주식 투자를 한다면
쫄딱 망했을 거라는 이유는?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에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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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기준은 사양하겠습니다 - 스펙제로 야간대생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코디네이터까지
김나영 지음 / 와이즈맵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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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기준은 사양하겠습니다 / 김나영 /와이즈맵

 

 

 

 

 

스펙제로 야간대생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코디네이터까지​

"사회가 내게 강요하는 기준에 맞춰 살고 싶지 않았다.

그저 내가 원하는 길을 가고자 했고,

나의 조건과 배경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원하는 세상과 만나게 될 거라고 믿었다.

그리고 그렇게 뛰어든 세상에는

나를 필요로 하는, 나를 인정해주는 일과 사람들이 있었다."

좋은 인생이라는 사회적 잣대가 자신의 삶을 규정짓게 내버려두지 않은

한 스펙제로 여성이 세상에 제대로 발을 내딛었다.

 

 

 

 

 

 

 

 

 

김나영​

어려운 가정 형편을 딛고 배운 중국어에 매료돼

우여곡절 끝에 대학에 진학한다.

학비와 생활비를 해결하기 위해 365일 일하며 대학 생활을 이어갔다.

교환학생으로 떠난 중국에서 필연같이 크루즈를 만나 승무원이 되었다.

레스토랑의 보조 웨이터로 시작해 게스트 서비스 부서를 거쳐

이벤트 코디네이터 등으로 활동했다.

이후 한 여행사의 신생 크루즈팀에 근무하며

1년 만에 70,000명 모객이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현재는 글로벌 크루즈 기업 ‘로얄캐리비안 인터내셔널’ 중국지사에서

대표 직속 정무비서 및 중국,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며

신규 기항지 기획 및 개발, 국가 간 비자 협약 체결,

글로벌 이벤트 디렉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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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 - 한강의 기적에서 헬조선까지 잃어버린 사회의 품격을 찾아서 서가명강 시리즈 4
이재열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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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 / 이재열 / 21세기북스

 

 

 

 

 

한강의 기적에서 헬조선까지, 대한민국의 미래를 점친다!

수많은 희생으로 민주화를 이루고,

산업화를 통해 경제적인 부를 누리지만,

아직도 빈곤한 우리.

다른 나라들은 한국을 높이 평가하지만,

우리의 행복감은 점점 떨어지고, 점점 높아지는 자살률.

왜 이런 역설의 바람이 한국을 집어삼키게 되었을까?

한국사회의 역설에 대한 해결책으로 ‘품격’을 꼽은 이재열 교수는

창의성이 넘치고 서로 신뢰하는 사회,

체제와 규율이 잘 지켜지는 사회,

도전으로 생동감이 넘치는 사회,

이러한 ‘품격 있는 사회’가 되었을 때,

한국은 비로소 내일을 그릴 수 있다고 본다.

불신, 불만, 불안으로 얼룩진 나라에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아픈 대한민국에 사회학이 보내는 치유의 메시지 만나보자.

 

 

 

 

 

 

 

 

 

 

이재열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한국의 과거를 진단하고 미래를 그리는 사회학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발전연구소 소장, 한국산업안전공단 총괄제정의원,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집행위원장, 미래기획위원회 민간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고등교육재단의 이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 "경제의 사회학"이 있고,

공저로 "당신은 중산층입니까", "삼성의 CEO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

"세월호가 우리에게 묻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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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고 자라
김인숙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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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지만 화끈한 사랑, 먹고 마시고 자라




깃털 같이 가볍지 않아, 조금은 무거워서 곤란한
모태비만 그녀들의 맛있는 연애 수다!



 



초중고등학교 동창인 이숙, 강옥, 보민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날씬한 적 없는 모태비만녀들.
학창 시절 내내 씨름부, 유도부, 투포환 코치들의 러브콜을 받았던 세 사람은
급식실의 셀럽이었고 매점의 스타였다.
고기라면 환장하는 잔인한 포식자요 탄수화물 중독자들.
남들은 그들을 '덩어리'라 불렀지만
그들끼리는 아름다운 비만메이트를 자처하는 소울메이트였다.

 

 

 


그중 이숙은 감성 푸드 채널 케이블 먹방 프로그램 '식탐미인'의 메인작가.
이번에 새로 온 담당 피디 성재에게 꽂혔다.
하지만 그가 자신을 좋아할 리 없다고 스스로를 비하하고
자신의 몸뚱이를 비관하며 자학한다.
살을 쫙 빼서 미친 듯이 예뻐진 후에 고백하리라 마음먹었지만
이 마음도 먹는 거였던가!
게다가 눈치 없이 불쑥불쑥 이숙의 마음을 흔들어대는 성재.


세 덩어리 중 한 명인 강옥은 뚱녀들의 소울 컬러 검은색을 콘셉트로
빅블랙이라는 빅 사이즈 여성 의류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한다.
세상에 이렇게 뚱뚱이들이 많았던가.
그녀의 사업은 월 매출 10억 대에 이른다.
학창시절 제일 인기 없었던 99사이즈의 그녀가
양쪽에 180센티미터가 넘는 훈남모델들을 끼고 살 수 있는 것도
잘나가는 빅블랙 때문이다.
이 와중에 뚱녀계의 팜므파탈로 등극하는 강옥.
방귀가 잦으면 옷을 버린다고 사랑이 너무 잦아도 사건이 벌어지는구나!


비만메이트 중 가장 적은 몸무게를 자랑하는 66반이라 우기는 77 보민.
계속되는 취업 낙방에 자존감은 땅굴로 파고들 기세다.
콤플렉스 덩어리가 되어가는 참에
그녀의 조작한 프로필 사진에 반한 한 남자가 대시한다.
증권맨, 아 정말 깔끔하고 멋진 남자.
SNS 상에서 오늘부터 1일하자고 마음 통한 그들.
실제로 만나자는 민혁에게 보민은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
그녀는 결국 전신성형을 결심하는데...





 






이것은 판타지로맨스인가, 로맨틱 코미디인가, 폭소코미디인가!
역시 덩어리들답게 판타지도 껴안고 로코에 폭소도 안겨주는 힐링 소설이다.
피식 웃다가 큭큭대다가 푸하하하 하다가 찔끔 안타까움이 솟구치는 먹마자.

여자는 뚱뚱하면 안 되는 이 개떡 같은 세상에서
'조금 뚱뚱하면 어떠냐'고 당당히 외치는 그녀들.
아, 공감 백배^^
날씬하지 않은 자신을 혐호하지 않고
당당하게 사랑해주는 아름다운 그녀들의 삼인삼색 사랑 이야기.
책장을 술술 넘기면서 치킨을 뜯고 싶은 생각에
맥주도 준비하고 돈가스를 떠올리는 그대들이여,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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