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젬마의 아트 콜라보 수업 - 초가치를 만드는 아트×비즈니스의 힘
한젬마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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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젬마의 아트 콜라보 수업 / 한젬마 / 비즈니스북스

 

 

 

 

 

개별 상품에서 분야 간 융합까지, 놀라운 아트 콜라보의 세계를!

예술작품의 이미지를 브랜드에 입히거나 예술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업하는 일.

즉 예술과 협업하는 작업의 총칭이 아트 콜라보다.

2000년 대 초 대기업을 중심으로 시작된 아트 콜라보는

요즘 개별 제품뿐 아니라 브랜드 자체에 변화를 주는 데도 사용되고 있다.

평범함과 진부함을 벗은 제품이 탄생하고,

그저그런 브랜드가 개성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며,

퇴보하던 기업이 성장세를 누리게 된 이유, 아트 콜라보.

대한민국 1호 아트 콜라보 디렉터 한젬마와 함께 그 세계로 들어가보자.

 

 

 

 

 

 

 

 

 

 

한젬마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그림 읽어주는 여자'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대한민국 1호 아트 콜라보 디렉터.

아티스트, 아트 디렉터,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저자, 강연자,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술을 전공했으나 방송, 출판, 비즈니스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자유로이 경계를 넘나들며 몸소 콜라보를 실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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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 슈필라움의 심리학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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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 김정운 / 21세기북스

 

 

 

 

 

 

인생을 바꾸려면 공간부터 바꿔라!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그가 교수라는 안정적 직위를 박차고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정착하기 위해 선택한 곳은 여수였다.

왜 여수여야 했을까?

지금까지의 50년 동안 세상에, 사람에 떠밀려 살아왔음을 깨달은 그는

앞으로의 남은 생을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하겠다고 결심한다.

그가 추구하는 자기만의 공간,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는 물리적/심리적 공간 슈필라움.

슈필라움이 현대인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과연 중요한 역할을 할지를 알아보자.

 

 

 

 

 

 

 

 

 

 

김정운

문화심리학자이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이자 ‘나름 화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심리학과 졸업(디플롬, 박사).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전임강사 및 명지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일본 교토사가예술대학 단기대학부에서 일본화를 전공했다.

<중앙선데이> ‘김정운의 바우하우스 이야기’를 연재 중이며

"에디톨로지",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남자의 물건", "노는 만큼 성공한다"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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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병동
가키야 미우 지음, 송경원 옮김 / 왼쪽주머니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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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병동, 혹시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있나요?

 


그녀의 꿈, 그의 가족, 딸의 결혼, 나의 친구 그리고 어쩌면 나의 이야기

 

 

 


학생 때부터 국어 점수가 형편없던 나, 루미코.
평소에도 어휘력이 부족하다는 자각도 하고 있었고
에두른 표현이나 미묘한 뉘앙스에 자신 없던 나에게는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무신경한 의사'라는 딱지가 붙어 있다.

 

 

 


어느 날 화단에서 청진기를 발견한 나는 신기하게도
청진기를 통해 환자들의 속마음을 듣게 된다.
이거 몰래카메란가?

그리고 내가 담당하는 네 명의 시한부 말기 암 환자가 있다.
엄마처럼 배우의 삶을 살고 싶어 했지만
엄마의 반대로 좌절된 꿈을 계속 아쉬워하는 지기라.
가정보다 일을 우선시하며 사회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했던 휴가.
깜량이 안 되어 보이는 남편감을 데려온 딸의 결혼을 반대해
마흔여섯이 넘도록 혼자인 딸을 둔 유키무라.
중학생 때 짝사랑하던 여자와 결혼했지만
마음 한구석에 그녀에 대한 의심을 버리지 못한 채 살아온 야에가시.

이들 모두 지나온 삶 혹은 현재의 삶에 후회 또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나는 청진기를 그들의 가슴에 댄 채 마음속으로 대화를 나누고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더 나아가 과거로 향하는 문을 통과해
그들의 후회하는 혹은 욕망하는 또다른 삶을 함께 겪는다.

환자들과 함께 가지 않은 길에 대한 꿈을 보고 내면의 소리를 듣는 사이
나는 20여 년 전 나와 엄마를 버리고 떠난 아빠와 마주친다.
암 환자로 병원에 들어온 아빠,
나는 환자들을 대하듯 아빠를 대하고자 하지만
청진기에 의지하지 않았음에도 아빠의 속마음이 들리는 듯해
당황스럽기도 하고 차분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엄마는 오랜 세월의 앙금이 쉽게 가시지 않는 듯하다.
이럴 때 나는 딸이어야 할까, 의사이어야 할까?




 

 

 

 


dream, family, marriage, friend 그리고 에필로그.
각 장의 네 주인공과 소설의 주인공 루미코는
후회로 남은 삶의 어느 부분에 새로운 선택을 함으로써
여태까지와는 다른 삶을 누려보는 기회를 갖는다.
살면서 후회를 남기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마는
돌이키고 싶은 순간의 선택이 늘 나쁜 것만은 아니었음도 드러난다.
돌이켜서 더 나빠지는 선택도 있는 법.
그때 그랬더라면, 그때 그러지 않았더라면... 하는 후회의 순간이
꼭 되돌려야만 했던 것은 아님을 깨닫는 기분은 어떨지,
가키야 미우의 소설 "후회병동"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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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개
이언 매큐언 지음, 권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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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개 / 이언 매큐언 / 문학동네




선과 악, 사랑과 증오, 과학적 사고와 영적 통찰. 그 의미를 파헤치다!
어릴 때 사고로 고아가 된 후 줄곧 타인의 부모에게 집착해온 제러미는
장인과 장모인 버나드와 준 트리메인 부부에게 강렬하게 매료된다.
냉철한 이성주의자와 종교적 은둔자인 두 사람은
어째서 평생 반목하면서 완전히 결별하지도 못한 채
기이한 결혼생활을 계속하게 되었을까.
제러미는 두 사람의 삶을 회고록에 담아내기로 결심하는데...



 




이언 매큐언
1948년 영국 서리 지방 알더샷 출생.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싱가포르, 독일 북아프리카 등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자랐다.
1970년 서섹스 대학교 문학부 졸업.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소설가 말콤 브레드베리의 지도하에 소설창작을 공부했다.
1975년 소설집 "첫사랑, 마지막 의식"으로 문단에 데뷔,
같은 책으로 서머싯 몸 상을 수상했다.
1987년 "차일드 인 타임 The Child in Time"으로 휘트브레드 상,
1998년 "암스테르담 Amsterdam"으로 부커 상,
2002년 "속죄 Atonement"로 W. H. 스미스 문학상, 영국 작가협회 상,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상, 산티아고 상 등을 수상했다.
영화화되어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한 『속죄(개봉 제목: 어톤먼트)』 등

여러 작품이 영화로 만들어져 호평을 받았다.
2000년 영국 왕실로부터 커맨더 작위를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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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말, 아무에게나 쓰다 - 늘 남에게 맞추느라 속마음 감추기 급급했던 당신에게
유수진 지음 / 홍익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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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말, 아무에게나 쓰다 / 유수진 / 홍익출판사







늘 남에게 맞추느라 속마음 감추기 급급했던 당신에게
반복되는 일상 속, 우리가 마주하는 수많은 감정들.

회사에서 의견을 말했다가 거절당한 민망함,
남이 던진 농담에 가슴이 찢기는 아픔,
속상한 일을 공감은커녕 충고를 떠들어대는 친구에게 느낀 서운함,
열심히 해온 일이 무의미해 보이는 공허함...
가슴 한편에 차곡차곡 쌓여만 가는 것들을 털어놓고 싶지만
오히려 상처받을까 봐, 스스로가 초라해 보일까 봐 꺼내지 못하는 우리의 속마음.
가슴속 상처를 대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그를 보듬을 위로의 말을 만나보자.

 

 

 

 

 

 


유수진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편집자를 거쳐 홍보 담당자 및 디지털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기획 운영자로 활동했다.
카카오 브런치에서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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