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추리 - 논리적 사고훈련
주거원 지음, 최인애 옮김 / 오렌지연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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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사고훈련 - 탐정추리 / 주거원 / 오렌지연필

 

 

 

 

 

논리적 추리 사고력을 자극해 재미있게 놀아보자!

추리소설은 1920년대부터 유럽과 미국에서 발달하기 시작했으며

1960년대 이후 일본에서 크게 유행하다 점차 전 세계적으로 독자층을 넓혀갔다.
추리소설이라는 명칭 역시 일본에서 가장 먼저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_출처: YEs24

와~ 이런 사실 처음 알았다.

머리 식히고 싶을 때 펼쳐보면 좋을 책, 아 머리가 더 복잡해지려나^^

 

 

 

 

 

 

 

주거원

추리 수수께끼 작가.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 지능 개발 영역을 연구하며

잠재력을 개발하고 사고력을 단련하는 데 도움 되는 저서를 많이 썼다.

누적 판매량 10만 부에 빛나는 "홈즈 탐정술"을 비롯해

장기간 베스트셀러 상위에 올랐던 "최강두뇌훈련수업: 놀면서 똑똑해지는 추리게임 365" 등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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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사이드 업 Wow 그래픽노블
제니퍼 L. 홀름 지음, 매튜 홀름 그림, 조고은 옮김 / 보물창고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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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써니 사이드 업, 아주 특별한 여름

 

 

 

펜실베이니아에 사는 열 살 소녀 써니는

친구와 함께 바닷가에서 보낼 여름 휴가를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하지만 예상치 못했던 일이 벌어졌지요.

자꾸만 반항을 일삼는 오빠와 오빠를 바른 길로 되돌리고자 하는 부모님의 계획 때문에

써니가 플로리다 실버타운의 할아버지 댁으로 가게 된 거예요.

온통 노인들뿐인 그곳 플로리다에서 여름을 보내야 하는 써니.

디즈니월드에 가고 싶어 하는 써니에게

할아버지는 매일 특별한 계획을 세웠다고 말하지만

우체국에 간다든지 마트에 간다든지... 이런 일뿐이에요.

왜 노인들에겐 편지를 부치거나 빵을 사는 일이 특별한 계획이어야 할까요?

 

그나마 다행으로 써니는 골프장 관리인의 아들과 친해졌어요.

노인들이 잃어버린 고양이들을 찾아주고 얻은 용돈으로

만화책을 사 보거나 오렌지 쥬스를 마시는 일 말고는 달리 할 일은 없지만

어느새 써니는 실버타운에서의 삶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특별한 사건도 없고 늘 조용하기만 할 것 같은 플로리다.

써니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채고 달래주는 사람들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냅니다.

인상적인 부분이 있어서 그림으로 남겨요.

이 책 "써니 사이드 업"의 분위기를 이끄는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써니가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때,

할아버지는 오빠 때문에 우울해하는 써니를 위해 정말 특별한 일을 계획하는데요.

와~ 써니 좋겠다.

무슨 일일지 상상해보아요^^

 

 

 

 

 

 

 

 

 

시간적 배경이 옛날옛날 한옛날에 같아서 처음엔 시큰둥했지만

그래픽노블 "써니 사이드 업"에 저도 어느새 퐁당 빠져들었어요.

써니가 할아버지 댁으로 간 게 과거인지 데일 등 가족과 지내는 시간이 과거인지

알쏭달쏭하게 만들어 두었는데 계속 교차적으로 서술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더 안타깝고 찌르르 감동을 느꼈는지도 모르겠어요.

 

오늘, 써니와 함께 플로리다로 가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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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하트 모양
구혜선 지음 / 꼼지락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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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하트 모양, 이제 와서 말하지만 사랑 그거...

 

 

 

 

 

뭐든 다 그렇지.

오늘은 괜찮다가 내일 아픈 거야.

 

 

 

 

 

 

거주하는 곳도 알려지지 않고 다음 행동마저 예상하기 힘든 여자 소주.

그녀의 희한한 매력에 자신도 모르게 퐁당 빠져들어 흠뻑 젖어버린 남자 상식.

각자 여자 친구 남자 친구의 친구들 모임에서 만나 문득 눈이 맞는다.

하지만 만난 첫날 프로포즈를 하는 여자라니?

상식은 자꾸 끌리는 마음을 애써 부정하며 소주를 멀리하려고 한다.

그러나 소주가 자신의 주변에서 벗어나는 순간부터 상식은 괴롭다.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 헤매고 그녀의 연락처를 수소문한다.

마치 유기견을 발견해 집에 데려왔다가 키울 수 없으니 다시 내보내고는

날씨는 어떤지 살피고 사료를 먹었을지 궁금하고 잠은 잤는지 신경 쓰느라

땅이 꺼지는 사람처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다.

이거, 사랑이냐?

 

 

 

 

 

 

 

 

배우, 화가, 영화감독, 작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구혜선이

자신의 실제 연애담을 조금 담아 첫사랑에 대한 소설을 펴냈다.

읽는 내내 엉뚱발랄이 매력인 그녀의 모습이 연상되기에

그 순탄치 않은 전개를 따라 가면서도 계속고개가 끄덕여진다.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모른 채 다투고 밀당하고 거짓말하고 상처주는 싱식.

얼마나 많은 이가 상식과 같은 증상을 겪던가.

 

 

 

공허하고 외로웠다.

이상한 일이다.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느낌.

그렇게 마음 한구석이 허전했다.

 

 

 

밀어내놓고 후회하는 사람들,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잊지 못하는 사람들,

살아가면서 언젠가 혹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 하지 못했던 말 몇 가지 꼭 전하고 싶은 사람들 모두의 '첫사랑'을 이야기하는 책.

구혜선의 "눈물은 하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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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 1 - 당한 만큼 갚아준다 한자와 나오키
이케이도 준 지음, 이선희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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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 1 / 이케이도 준 / 인플루엔셜

 

 

 

 

근성의 은행원, 세상 모든 '을을 위한 통쾌한 한 방을 던지다!

한자와 나오키는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은행원이다.

도쿄중앙은행 본부에서 오사카 지점의 융자과장으로 발령 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지점장의 강요로 대출을 승인해준 회사가 부도가 난다.

대출금 5억 엔이 고스란히 손실이 될 위기에 처하자

은행 조직과 상사는 그에게 책임을 돌린다.

조직에게 뒤통수 맞은 한자와 나오키,

그러나 그는 호락호락한 일개 직원이 아니었으니.

당한 만큼 갚아준다!

 

 

 

 

 

 

 

 

 

이케이도 준

1963년생.

게이오대학 법학과 졸업.

미쓰비시은행에 근무하다 소설가로 전업,

자신의 특기를 살린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금융 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끝없는 바닥"으로 제44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

"하늘을 나는 타이어", "주가폭락", "미스트" 등 작품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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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래요? 라임 어린이 문학 27
진희 지음, 차상미 그림 / 라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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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받는 긍정의 경험, 나만 그래요?





세상에는 원래부터 무거운 창문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단다.
어떤 창문은 무거워서 열 때마다 좀 힘이 들어.



 

 


그렇지만 힘든데 왜 창문을 열어야 하는 걸까요?
여은이의 질문에 교장선생님은 간단명료한 답을 합니다.
"닫고만 있으면 답답하잖아."
여은이도 동의하죠.
마음속에 든 말들을 못 하면 얼마나 답답한지 알거든요.
엉뚱한 오해를 받을 때도 있거든요.
그러다가 내가 싫어지기도 하거든요.


 

 

 



몹시 내향적인 아이들은 학년이 바뀔 때마다,
짝꿍이 바뀔 때마다, 당번 짝이 바뀔 때마다 고민스럽다죠.
그런데 어른들은 이런 스트레스를 몰라줘요.
그냥 말을 걸고 어울리면 될 텐데 왜 그걸 못하느냐고 다그치죠.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여은이는 번쩍번쩍 손을 드는 것이 힘들어요.
남들이랑 눈이 마주치는 것도,
모두에게 들리도록 큰 소리로 말하는 것도 어려워요.
얼굴이 체리보다 빨개지고 가슴속에선 북소리가 울려대죠.
입은 꼭 붙어서 아무 말도 안 나오고요
두 손은 저희끼리 꼼지락꼼지락...

결국 당번을 정하는 시간 내내 우물쭈물하다가
반 최고 악동인 민기와 우유 당번 짝을 하게 된 여은이.
우유 당번을 맡게 된 일주일 동안 여은이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자신의 성격을 있는 그대로 존중받는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을 포용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하는
어린이 창작동화 "나만 그래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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