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필요한 순간 - 삶의 의미를 되찾는 10가지 생각
스벤 브링크만 지음, 강경이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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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필요한 순간 / 스벤 브링크만 / 다산초당

 

 

 

 

 

행복지수 세계 1위 덴마크를 매혹한 화제의 명강의!​ 

심리학자이자 알보그대학교 교수인 스벤 브링크만.

그는 덴마크 공영방송 DR의 라디오 강의 시리즈를 통해

행복은 쾌락이 아니라 의미 있는 삶에서 나온다라고 말하며,

소크라테스, 니체, 데리다, 로이스트루프, 머독 등

고금의 철학자로부터 길어 올린 10가지 삶의 관점을 제시했다.

 

 

 

 

 

 

 

스벤 브링크만(Svend Brinkmann)

철학으로 삶의 의미를 되찾는 심리학자.

덴마크 오르후스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했고,

현재 알보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심리학과 철학, 사회학은 물론 대중문화 전반에 걸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활발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자기계발을 끊임없이 강요하는 현대사회의 흐름을 재치 있게 비판한 책 스탠드펌

덴마크 서점가에서 106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 미국, 한국 등에 잇달아 번역 출간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5, 사회 발전에 기여한 대중 지식인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로젱크예르 상 수상.

이를 계기로 출연한 라디오 방송에서 유쾌한 철학 강의를 진행해

허무하고 불확실한 삶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고,

대중 철학자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철학이 필요한 순간"은 이 강의를 풀어낸 책.

저서로 "스탠드펌", "The Joy of Missing Ou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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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하는 뇌 - 뇌과학자와 예술가가 함께 밝혀낸 인간 창의성의 비밀
데이비드 이글먼.앤서니 브란트 지음, 엄성수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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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하는 뇌 / 데이비드 이글먼, 앤서니 브란트 / 쌤앤파커스

 

 

 

 

 

 

뇌과학자와 예술가가 함께 밝혀낸 인간 창의성의 비밀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뇌과학자 데이비드 이글먼,

예술과 과학을 접목해 인간 정신을 연구해온 작곡가 앤서니 브란트가

뇌와 창의성의 비밀을 밝혀가는 지적이고 흥미진진한 여정을 담았다.

두 저자는 공통의 연구 주제인 뇌의 작동 원리를 중심으로

로봇, 컴퓨터, 건축, 인공지능부터 문학, 음악, 미술에 이르기까지

500만 년 인류 역사를 종횡무진하며 위대한 인물들과 혁신적 사례를 분석해

창의성의 비밀에 한 걸음씩 다가간다.

이들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예술과 과학, 최신 기술 혁신 사례들을 들여다봄으로써

각 분야를 초월하는 혁신의 실마리를 찾아낸다.

 

 

 

 

 

 

 

 

 

데이비드 이글먼

현세계적으로 촉망받는 젊은 뇌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신경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사이언스, 네이처등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인간의 뇌가 외부 자극에 의해 변화되는

뇌가소성, 시간 지각, 공감각, 신경법학 분야를 연구하는 과학자이면서

뇌과학을 대중적으로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기 위해

TV와 라디오 방송에도 자주 등장하는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하다.

2015년에는 PBS(미국 공영 방송)에서 제작한

TV 프로그램 <데이비드 이글먼의 더 브레인>의 진행을 맡은 뒤

뇌과학계의 칼 세이건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2017년 출간한 창조하는 뇌대중을 위한 과학 저술의 완벽한 본보기라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 책을 바탕으로 제작한 과학 다큐 <창의적인 뇌의 비밀>2019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었다.

NPR(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BBC에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뉴욕타임스, 뉴 사이언티스트, 디스커버리, 와이어드등 다수의 매체에 기고하면서

최신 과학 이슈를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더 브레인, 인코그니토, Sum이 있다.

 

앤서니 브란트

작곡가.

칼아츠(CalArts,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석사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라이스 대학교 셰퍼드 음악대학에서 음악 이론과 작곡학을 가르친다.

과학과 예술을 접목한 연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동료 음악가들뿐 아니라 신경과학자들과 함께

음악/예술을 통한 인간 정신의 탐구에 열중하고 있다.

2002새로운 음악과 다양한 분야의 현대 예술 형식을 통합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풍요롭고 영감을 불어넣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현대 음악 앙상블 뮤지카(Musica)’를 공동 창립했으며,

지금까지 5만여 명의 미국 초등학생들에게 뮤지카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 공로로 미국 국립예술 기금위원회(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로부터 여덟 차례 상을 받았다.

미국 휴스턴에 소재한 다수의 실내 교향악단과 협업하면서

오페라·무용·연극·영화·설치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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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와주유소 씨름 기담 소설의 첫 만남 13
정세랑 지음, 최영훈 그림 / 창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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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펼치는 한판승부, 청기와 주유소 씨름 기담





나의 허기는 속을 할퀴고 뒤틀고
제때 배를 채워 주지 않으면

무척이나 기분 나쁜 어지럼증을 일으켰다.


나는 중학생 무렵 100킬로그램에 육박했고 고등학생 때는 100킬로그램을 훌쩍 넘었다.
맞다, 뚱뚱한 소년이었다.
어려서 날 두고 떠난 어머니와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내 가족은 이제 할머니뿐이다.
나는 씨름부가 있는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인생에서 첫 번째로 행복을 맛본다.
그냥 뚱뚱한 아이인 것과 씨름 선수인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학교를 졸업한 뒤 ‘나’는 프로 씨름 선수로도 활동했는데,
한 끗이 부족해 오래 버티지는 못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43년간 홍대의 랜드마크였던, 청기와주유소에서.


 



어느 날, 주유소 점장님은 나에게 이상한 제안을 한다.
자신의 양자가 되어 달라는 것.
난 할머니가 있는데?
점장님은 나에게 골프를 가르치고 재산까지 물려주겠다고 한다.
그 대신 조건이 있었다.
한밤중에 청기와주유소가 있던 자리에서 도깨비와 씨름을 해 달라는 것!
점장님 정신이 어떻게 된 걸까?
점장님의 할아버지가 도깨비와의 씨름에서 져
청기와 주유소 부지가 정유회사에 넘어간 거라고?

50년을 좌우하는 한판승부라는 터무니없는 제안을 나는 받아들이기로 한다.
정말 도깨비가 있다고 믿는 점장님의 확신 때문에,
어차피 그리 크게 잃을 것 없는 인생이었기 때문에,
어쩌면.할머니를 편히.모실 수도 있겠기에!
나의 50년을 좌우할 이 대결,
그런데 정말 공유 아닌 도깨비가 있다고?


 







책과 멀어진 이들을 위한 마중물 독서, 소설의 첫 만남 13번째 책
정세랑 작가의 "청기와 주유소 씨름 기담"이다.

평범하게 시작해서 기이해지는 이야기를 주로 쓰는 작가 정세랑의 소설에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주로 작업하는 최영훈 작가가 그림을 입힌 것.

나, 할머니, 점장님 등의 등장인물이
인생을 대하는 담백한 긍정성과 패기가 돋보이는 작품.
짧고 가볍고 기묘하고 유쾌하다!
이 씨름에 임할 도깨비는 정말 나타날까?
혹시 나타난다면 나는 도깨비를 이길 수 있을까?
자자, 돈들 걸어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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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가게 - 제39회 샘터 동화상 당선작
김윤화 지음, 혜경 그림 / 샘터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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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을 활짝 열고 냄새를 맡아요, 킁킁 가게

 

 

 

 

 

그리운 엄마 냄새, 그리운 아기 냄새, 킁킁^^

 

 

 

 

냄새를 파는 킁킁 가게에는 백 가지도 넘는 냄새가 모여 있어요.

오른쪽은 비릿한 냄새, 왼쪽은 고소한 냄새, 가운데는 달콤한 냄새...

찬이는 매일 아침 킁킁 가게로 가서 오백 원 짜리를 내고 냄새를 맡아요.

사람 냄새 코너에는 땀 냄새, 술 냄새, 바우기 냄새, 아기 냄새...

정말 많은 냄새가 있어요.

주인 아저씨는 찬이가 원하는 엄마 냄새를 아직 만들지 못했대요.

그래서 찬이는 엄마 냄새 대신 파마 약 냄새를 맡아요.

미용실 원장이 되는 게 꿈이었던 미용사 엄마는

술에 취하면 무엇이든 부수는 아빠를 피해 어디론가 가버렸어요.

아빠가 엄마의 머리를 싹둑싹둑 잘라버렸거든요.

 

 

 

 

매일 아침 찬이랑 마주치는 아줌마는 아기 냄새를 맡아요.

어깨를 들썩이기도 하고 눈가를 훔치기도 하고... 아마 울고 있을 거예요.

찬이도 엄마 냄새를 맡게 된다면 어쩜 울지도 몰라요.

 

매일 킁킁 가게에서 마주치는 찬이와 아줌마는 제법 친해졌어요.

킁킁 가게에서 냄새를 맡고 나면 아이스크림 가게로 가서 함께 시간을 보내요.

찬이는 긴 생머리 아줌마가 엄마처럼 파마를 하면 좋겠다고 말해요

그런데 다음 날, 아줌마가...

 

 

 

 

 

사람마다 독특한 냄새가 있지요.

눈으로 보기 전에 체향으로 누군지를 알아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해요.

각자의 사정으로 그리운 이를 만나지 못하는 찬이와 아줌마. 

가가에서 마주치며 서로의 냄새에 점점 익숙해져 갑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냄새가 되어줄 수 있을까요?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마음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이야기.

제주에 사는 김윤화 동화작가의 글과 혜경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만난

"킁킁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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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아프리카 이야기 과학과 친해지는 책 24
이지유 지음 / 창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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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아프리카 이야기 / 이지유 / 창비







신비로운 대자연과 멋진 야생 동물 탐사 여행!
이번엔 아프리카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국립 공원과
응고롱고로 보존 지구 등을 여행하면서 겪은 체험을 바탕으로,
광활한 대자연과 개성 넘치는 야생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별똥별 아줌마!.
동물과 인간의 삶이 닮았다고 믿는 과학자의
본격 ‘아프리카 야생 동물 탐사기’, 만나보자.


 

 

 

 



이지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 졸업.
같은 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천문학과에서 천문학을 공부했다.
글은 발로 쓴다는 좌우명을 가지고 오늘도 온 지구를 돌아다닌다.
어린이를 위한 과학 글을 쓰고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와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외 다수를 집필했고?
"최고의 뼈를 만져 봐" 외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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