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의 집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배지은 옮김 / 검은숲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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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니라 낯선 이름이지만 검은숲 출판사의 작품이기에 읽고 싶네요! 가이드북까지 있다 하니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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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여왕 디즈니의 악당들 1
세레나 발렌티노 지음, 주정자 옮김 / 라곰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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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악당들 1 사악한 여왕

 

 

 

 

 

 

그들은 어쩌다 악당이 되었을까?

 

 

 

 

 

 

 

백설공주의 계모이자 미모에 집착해 백설공주에게 독이 든 사과를 먹인 여왕

"디즈니의 악당들 1. 사악한 여왕"은 여왕의 과거를 통해

왕비가 사악하게 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풀어낸다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이런 물음에 집착하게 된 건 여왕의 어린 시절 때문이었다. 

 

 

    

 

난 당신을 닮았어요, 아버지.

난 내 딸을 버렸어요.

그 애의 미모를 몹시 싫어했어요.

 

 

 

 

 

 

 

어느 날 갑자기 여왕 앞에 등장한 거울.

그 안에는 진실만을 이야기하는 거울 장인이 갇혀 있었고

이 모든 것은 왕의 친척 세 자매의 농간이었다.

하지만 점점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과 질투가 강해지는 여왕,

그녀는 결국 사냥꾼에게 백설공주의 심장을 가져오라고 이르는데...

 

 

 

 

 

 

 

 

그들은 어쩌다 악당이 되었을까?

이를 주제 삼아 디즈니의 악당들 캐릭터를 새롭게 해석한 책들이 나왔다.

디즈니의 악당들 시리즈는 현재 5권까지 진행 중이고

백설공주에게 독이 든 사과를 먹인 여왕이 그 첫 번째 주인공의 영광(!)을 차지했다.

집착과 질투의 화신이 되어버린 여왕,

그녀는 어쩌면 어릴 적 당한 아동학대의 피해자였을까?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자라는 환경이 이토록 중요함을 이야기하는

"디즈니의 악당들 1 사악한 여왕".

여성의 매력이 아름다움으로만 평가받는 시대에 한 번,

여왕의 변화에 마법적 요소가 끼어들어 한 번, 조큼 짜증이 났다.

아버지의 사랑과 인정에 목말랐던 여왕의 삶,

악당이 되기 전의 삶과 선한 주인공의 삶을 '동화의 재해석'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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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프 그래픽 컬렉션
엘린 브로쉬 맥켄나 지음, 라몬 K. 페레즈 그림, 심연희 옮김 / F(에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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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름은 제인, 2019년 뉴욕 그래픽 노블로 다시 만났습니다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만나보는 제인 에어의 격정 로맨스

 

그래픽 노블로 다시 다시 만난 제인, 정말 멋지구나!

19세기 고전소설 제인 에어를 기억하는 사람들 혹은 모르는 이들에게

무조건 읽으라고 권하고 싶을 만큼 짧고 강렬하고 재밌다.

 

 

 

 

 

바다로 나간 부모님은 다시는 제인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이제 제인은 친척 집에 얹혀 살아야 했고 그만큼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제인은 친척들에게 존재감은 없었지만 멍청히 앉아 있는 아이는 아니었다. 

화가가 되려는 자신의 미래와 독립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마친 것이다.

꾸준히 모은 돈을 몽땅 찾아 뉴욕으로 향한 제인,

본 대로 그리는 자신의 능력을 발판 삼아 마침내 제대로 된 삶을 시작한다.

 

 

 

 

 

하지만 살아가려면 꼭 필요한 돈, 혼자 모든 걸 책임져야 하는 제인은

금전적 독립을 위해 한 저택에서 유모 일을 시작한다.

그녀가 돌봐야 하는 아이는 어린 아델, 늘 외롭고 혼자 있다.

아델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제인은 결국 아델에게 마음을 열고

부유하지만 쌀쌀맞고 비밀스런 저택의 주인 로체스터에게

아델을 방치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기도 하고 육아를 조언하기도 한다.

그러는 중 제인과 로체스터는 서로를 향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하지만 로체스터에게는 죽은 줄만 알았던 숨겨진 아내가 있었고

사실을 알게 된 제인은 충격을 가누지 못하고 저택을 떠나버리는데...

 

 

 

 

 

 

 

 

당찬 모습으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아가던 제인 에어는

로체스터라는 장애물을 만나 좌초하는 듯하지만,

그랬다면 그래픽 노블로의 항해는 불가능했겠지!

연약하거나 순종적인 이미지 따위, 어디서도 보이지 않는 제인.

누구에게 의존하지도, 주눅 들지도 않고,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바는 추진력 있게 밀어붙인다.

저택의 미스터리를 풀고자 몸을 아끼지 않는 그녀,

결국 위기에 처한 로체스터와 아델을 찾아 길을 떠나는데!

 

하버드대학교 졸업 후 각본가, 프로듀서, 감독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엘린 브로쉬 맥켄나는

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각색한 영화로 흥행을 거둔 전적이 있다.

아이스너 상과 하비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한 일러스트레이터 라몬 K. 페레즈.

두 사람의 글과 그림이 만나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가" 멋진 그래픽 노블로 탄생했다.

2018 아이스너 상 최종후보작 "제인".

개인적 불행에 두 주먹 불끈 쥐고 맞서는 그녀 제인의 인생 개척기,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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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1시간 - 끝없이 기적이 이뤄지는 습관
카스파파 지음 / 유노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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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1시간 / 카스파파 / 유노북스

 

 

  

 

 

인생을 통째로 바꾸는 작지만 알찬 습관,

하루 한 시간으로 충분하다!

삶이 바뀌는 데 하루 1시간이면 충분하다니?

저자는 많은 시행착오 끝에 금방 지나 버려서 제대로 결과가 나지 않는 30분 안팎이나

매일 꾸준히 실천하기에 부담스럽고 금방 포기해 버릴 수 있는 3시간 이상이 아니라

24시간 중 언제든 고정해 두면 꾸준히 성공할 수 있는 하루 1시간을 해답으로 내놨다.

그리고 이 시간에 공부든, 운동이든, 사람과의 만남이든 눈에 보이는 결과를 성취하며

몸소 성공을 증명했다.

 

 

 

  

 

 

 

 

 

 

카스파파

부동산 투자로 3년 만에 30억 원의 자산을 쌓은 직장인이자 강연가.

대기업에 입사해 부푼 꿈을 안고 부산에서 상경했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에 몸에도, 마음에도, 통장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퇴사하지 않고도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지 절실하게 고민한 끝에

‘24시간 중 딱 1시간만은 오로지 나를 위해 써 보겠다고 결심했다.
그동안 직장인이 할 수 있는 공부와 운동 등 자기계발은 모두 해 오면서

직장인이 업무 외에도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

이를 연구하고 몸소 실천하면서 기적을 일으키는 성공법을 증명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에게 재테크 강의와 이기적 1시간실천 방법,

슬럼프 극복 방법 등 자기계발 강의를 하고 있다.

모든 기적의 시작은 온전히 나를 위해 보내는 1시간에 있다고 믿으며

꾸준하고 장기적인 습관 형성 플랜을 제시한다.
저서는 난생처음 내 아파트 갖기”,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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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젬마의 아트 콜라보 수업 - 초가치를 만드는 아트×비즈니스의 힘
한젬마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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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치를 향한 한젬마의 아트 콜라보 수업

 

 

 

 

 

 

비즈니스의 신대륙 발견, 쉘 위 콜라보^^

 

 

 

 

 

콜라보는 다른 분야와의 결합인 동시에 공존하는 것이기도 하다.

편향성 때문에 한쪽이 희석되거나 사라져서도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린 태도로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배우며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만 옳다고 생각하거나 내 얘기만 해서는 절대 훌륭한 콜라보레이션을 이룰 수 없다.

 

그렇다면 아트 콜라보레이션이란 무얼까?

예술과 협업하는 작업의 총칭으로,

예술 작품의 이미지를 브랜드에 입히거나 예술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업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예술 작품을 예술로만 있게 하지 않고 상품을 만드는 것.

맞겠지?

 

 

 

 

 

 

 

 

앤디 워홀과 앱솔루트 보드카는 2014년 리아트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드 한정판을 출시했다.

350만 병 중 한국에서 판매된 것은 6만 병.

보드카 업계에서 앱솔루트가 그다지 유명하거나 상위권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앤디 워홀의 예술혼에 취한 소비자들은 리미티드 한정판에 기꺼이 사랑을 표시했다.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여자 아티스트 육심원.

그녀 역시 자신의 작품을 상품화시키는 데 성공한다.

각종 문구 상품으로 만들어져 팔리고 있는 그녀의 작품.

묘한 매력에 나도 다이어리 제법 샀다.

그뿐인가, 육심원의 캐릭터는 브랜드들의 모델로 발탁되었으니

하나은행 광고에도 CJ오쇼핑 TV 광고에도 그녀의 작품이 등장한다.

 

 

 

 

 

 

육심원과 함께 언급될 만한 이가 마리킴이다.

그녀는 자신의 브랜드 '마리마리'를 론칭했다.

2NE1의 앨범 표지와 뮤직 비디오 <Hate You>에서,

클리오 화장품 브랜드의 패키지에서,

판타지 영화 <아이돌>에서도 그녀의 아트 포털 브랜드를 볼 수 있다.

 

 

 

 

 

 

김지희의 왕눈이 소녀상()은 대단히 암호적이고 상징적 캐릭터다.

화려함으로 눈길을 사로잡는가 싶더니 교정기를 낀 이라니!

게다가 작가는 안경 속의 눈이 울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화려함 뒤에 감춰진 현대인들의 공허를 표현한 거라고 하니, ~ 그렇구나!

미샤 화장품과도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그녀 김지희의 '억지웃음 시리즈'

앞으로도 은밀히 우리 삶에 스며들 것 같다.

 

일상의 친구 고양이를 작품으로 녹여낸 김소영 작가.

온갖 명화에 등장하는 얼굴들을 몽땅 고양이화시켰다.

 

 

 

 

 

 

, 이게 누구야!

마이클 잭슨에게 이런 시절이 있었구나, 새삼 느낀 사진이다.

마이클 잭슨이 마지막 공식 행사 콘서트 때 입은 앙드레 김의 옷이다.

판타스틱하고 원더풀한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옷은

마이클 잭슨이며 브룩 쉴즈 등 연예인뿐만 아니라

김연아, 조수미 등의 셀럽들에게도 무척 인기였다고!

 

 

 

 

 

 

명화와 상품의 접목으로 많이 알려진 것들 이야기는 책을 통해~

한국적 아름다움을 상품에 접목한 이야기도 책을 통해,

그 외 정말 많은 아트 콜라보 이야기를 "한젬마의 아트 콜라보 수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예술가이면서 기획자이자 비즈니스맨이어야 하는 시대,

초가치를 만드는 아트와 비즈니스 콜라보의 힘이 참으로 대단하다.

문이기보다는 경첩이길 자처하는 최초의 아트 디렉터 한젬마.

놀라운 아트 콜라보의 세계, 비즈니스의 신대륙을

"한젬마의 아트 콜라보 수업"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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