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비「」밀「 (일반판)
스미노 요루 지음, 김현화 옮김 / ㈜소미미디어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만의 비밀 / 스미노 요루 / 소미미디어

 

 

 

 

 

 

 

불안해서 더 빛나고, 서툴러서 더 눈부시던 그때 그 시절

 다른 사람의 마음이 제각기 다른 형태의 기호로 보이는 다섯 명의 고등학생.

누군가는 마크로, 누군가는 심박수로, 누군가는 화살표로 각각 마음을 본다.

하지만 좋아하는 아이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이는 아이가 왜 우울한지,

내 친구가 나에 대해 뭘 알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게다가 진로는 막막하고, 마음먹은 만큼 성적은 잘 오르지 않고,

1년 후면 어른이 되는데 무엇이 앞에 기다리고 있을지는 그저 막연하다.

이런 상황에서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다섯 소년 소녀 이야기.

 

 

 

 

 

 

 

 

 

스미노 요루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일본 문단에 등단한 신인 작가.

위 책은 2017년 여름 영화로 개봉되었다.

작품으로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
강지연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 / 강지연 / 메이트북스

  

 

 

 

 

  

불편한 말투에 센스 있게 대처하는 대화법 49가지

한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나를 힘들게 하는 불편한 상대가 사적인 관계라면

안 보거나 만나는 횟수를 줄이면 그만이지만

직장 내의 상사이거나 동료라면 그 사람이 싫다고 해서 안 볼 수도 없지 않은가.

이 책을 통해 불편한 상대와도 지혜롭게 공존하는 대화 스킬을 익혀보자.

 

 

 

 

 

강지연

심리학 박사.

심리학 기반의 스피치커뮤니케이션 전문 교육기관인 더스피치커뮤니케이션 대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청와대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국민연금공단, 한국전력기술,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거래소,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금융연수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인천광역시인재개발원, 강원랜드, 삼성증권, 다음,

티웨이항공, 서울대학교, 조지메이슨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등에서 강의한 바 있다.

저서로는 방송인 지망생을 위한 안녕하십니까, 저는 방송인입니다

강사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팁이 담긴 강사들을 위한 코칭북등이 있으며,

공저 , 프레젠테이션 처음이지?!”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실시간 검색어 1위 마음을 꿈꾸다 1
박현숙 지음 / 꿈꾸다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실시간 검색어 1위, 지구 종말 디데이




지구가 내일 망한다면? 정말 사과나무를 심을까?




 



이란성 쌍둥이 중 오빠 하도용은 여동생 도진과 늘 비교당한다.
공부도 못하고 게으르고 책임감 없고 개념 없는 한심한 아이,
뭐 하나 제대로 해보겠다는 의지조차 없는 아이.
부모며 할머니한테조차 인정 못 받고 비교당하며 수많은 수모를 겪는다.
그런 도용을 불쌍히 여기는 할아버지만이 그에겐 나름 버팀목이지만
할아버지는 119에 실려가 생사를 오간다.

도용이 혼자 몰래 좋아하던 하린이 사귀자고 하는데도
일주일 후면 자신에게 실망할 게 뻔하다는 생각에 거짓말로 포기하게 만든다.
가장 친한 민구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아이돌을 꿈꾸며 오디션을 보러 다니지만,
번번이 1차에서 미끄러진다.
이제 꿈을 포기하려고 하는 민구를 위로해주던 도용은
문득 자신은 그런 꿈조차 없었다는 것을 발견하는데...



난 난 꿈이 있었지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이 같이 간직했던 꿈



 

 


어느 날, 지구 종말의 검색어 순위가 점점 높아지자
각종 매스컴에서는 온종일 지구 종말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을 물어보기 바쁘다.
진짜일지 가짜일지도 모르는 일에 사람들은 야단법석이다.
‘실시간 검색어’ 우선순위를 통해 지구의 종말이 가까워진다고 느끼자
화도 내보고 거짓이라 믿기도 하고 생필품 사재기도 하면서 두려움에 떠는 것이다.




사람은 가장 위태로운 순간에 가장 냉정해지는 법이야.





얼마 남지 않은 생명의 시간, 등장인물들은 그동안 얽혀있는 관계들을 풀고,
마음속 이야기도 고백하고 자신의 진짜 꿈에 도전하거나
그동안 공부만이 전부라 생각했던 시간에 대한 후회,
가족과 친구와 많은 추억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지구의 종말’ 디데이, 과연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

아이들과 얘기 나눠보기 좋은 주제를 담은 책
"실시간 검색어 1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폴리네시아에서 온 아이 라임 청소년 문학 40
코슈카 지음, 톰 오구마 그림, 곽노경 옮김 / 라임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라앉은 섬 폴리네시아에서 온 아이



 

 

 


세상이 따뜻한 건 좋지만 지구가 따뜻한 건 싫어요







올해 열두 살인 나니는,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산호섬 주민이었어요.
하지만 해수면 상승으로 물에 잠길 위기에 빠진 섬에 폭우가 내려
주민들은 다른 나라로 대피해야 했지요.
나니네 가족은 망설였어요.
어릴 때 교통사고를 당해 거동이 불편한 외할아버지와
그런 남편을 사랑하고 보살피려는 외할머니가
섬에 남겠다고 했거든요.
험난함이 예상되는 이동 여정에 짐이 되기 싫다는 거였어요.
결국 나니와 나니 아빠 엄마만 걸어서 항구로 향해요.

외할아버지는 헤어짐을 앞뒀을 때부터
하고 싶은 말이 생기면 나니에게 편지를 썼어요.

 


사람은 생이 다해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속에 늘 살아 있어서
귀를 기울이면 그 음성을 들을 수 있단다.


얼굴을 마주하지는 못하지만 어느 곳에 있든
서로의 마음이 닿아서 만날 수 있어.


 

 

 



항구에 도착한 나니네 가족은 섬사람들과 함께 난민들을 싣고 떠날 배를 기다려요.
허름한 창고, 전기가 끊겨서 발전기로 간신히 불을 켜고 있어요.
식량까지 점차 바닥을 드러내지요.
마침내 배가 도착한 순간, 항구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됩니다.
그 바람에 한 할아버지가 사람들의 발길에 밟혀 숨을 거두지요.
그 할아버지의 유일한 가족인 세메오는 깊은 혼란에 빠지지만,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장례를 치러요.
나니네 가족은 세메오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배에 올라 어딘가로 떠납니다.

 

 

 

 

 


하루아침에 난민이 되어 떠돌이 신세가 되어 버린 나니네 가족.
그들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동화입니다.
지구 온난화가 불러온 해수면 상승이 단란하게 살아가던 가족을 해체시키지요.

나니가 할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자신들의 고통이 바로 사람들에 의한 것임을 알리는 말이 있어요.
각 나라들이 무분별하게 개발을 하면서 숲의 나무를 함부로 베어 냈기 때문에,
화학 약품을 너무 많이 써서 온실가스가 생기는 바람에...
누군가 저지른 잘못으로 난민이 되어 고통받는 사람들, 헤어져야만 하는 가족들...

과연 나니네 가족은 어디로 가게 될까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폴리네시아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아줄까요?
나니네 가족의 비극을 누구든 더는 겪지 않기를 바라는
기후 난민에 관한 비망록 "폴리네시아에서 온 아이"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 - 콘셉트부터 디자인, 서비스, 마케팅까지 취향 저격 ‘공간’ 브랜딩의 모든 것
이경미.정은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들이 모이도록,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

 



세계 최고의 감성 저격 공간을 브랜딩하는 것!



 

 


공간 디자인=인테리어?
아닙니다.
공간 디자인은 명확한 콘셉트나 가이드에 맞추어 '취향'을 제대로 담아내는 일이랍니다.
결국 단순한 인테리어라는 말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요.
인테리어는 주관의 표현인 데 반해 공간 디자인은 공간의 객관화가 필요하거든요.
왜 객관화가 필요할까요?
그래요. 이 공간으로 사람을 모이게 해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죠.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공존하는 옴니 채널로 진화하고 있는 매장들.
그 핵심 콘셉트를 제대로 짚어내는 스페이스 크리에이터 정은아, 이경미의
브랜딩과 마케팅을 결합한 공간 이야기입니다.








이 카페의 입구는 바로 자판기입니다.
망원동에 있는 자판기 카페의 핑크색 자판기 입구는
네이밍에 맞는 외관 콘셉트로 인스타 성지가 되었다고 하죠.
냉장고 문을 통과해야 들어갈 수 있는 라운지 바 '장프리고'나
옷장 문을 통해 들어가는 건대 앞 카페 '아르무아' 외 많은 곳이
개성 있는 외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네요.








외관 디자인에 가장 기본적으로 활용되는 곳이 바로 윈도우입니다.
흔히 백화점 등의 시즌 디스플레이를 생각하면 되는데요
시즌별 혹은 정기적 기간별로 비주얼 포인트를 두어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소비자를 유혹하지요.
때론 내부 공간 자체의 디자인을 정기적으로 변경함으로써
때론 소품으로, 때론 컬러로, 때론 패키지 디자인으로
디스플레이 효과를 내거나 소비자를 끌어모으죠.





 





인테리어에 관심 있다면,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다면
무조건 읽으셔야 합니다^^
저는 꽝손임에도 인테리어나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데요
나만의 공간 디자인부터 매장 디자인까지,
즉 공간을 목적에 맞게 제대로 꾸미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책입니다.

런던, 뉴욕, 도쿄부터 베를린, 밀라노, 암스테르담까지?
글로벌 힙 플레이스의 생생한 사진과 ‘취저’ 포인트 분석.
사진 자료도 많고 이론도 설명도 빵빵한,
콘셉트부터 디자인, 서비스, 마케팅까지 취향 저격 ‘공간’ 브랜딩의 모든 것.
세상에 없는 새로운 것을 향한 창조적 마인드를 탑재시켜주는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