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신화 - 바이킹의 신들 현대지성 클래식 5
케빈 크로슬리-홀런드 지음, 서미석 옮김 / 현대지성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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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 캐빈 크로슬리-홀런드 / 현대지성

 

 

 

 

 

어벤져스, 스타워즈, 토르, 반지의 제왕... 이들의 뿌리가 된 이야기

북유럽 신화의 주요 배경으로는 신들의 세상 ‘아스가르드’,

인간들의 세상 ‘미드가르드’, 거인들의 세상 ‘요툰하임’,

죽은 자의 세상인 ‘니플하임’ 등이 나온다.

이 세상 안에는 다양한 신, 거인, 난쟁이, 요정, 인간들이 존재하는데

실질적으로 이 책의 3대 주인공은 오딘, 토르, 로키다.

영화, 만화, 게임 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의 뿌리가 되는 이야기,

"북유럽 신화: 바이킹의 신들"에서 만나보자.

 

 

 

 

 

 

 

 

케빈 크로슬리-홀런드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시인이자 역사학자로,

신화나 민담같이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들에 관한 권위 있는 전문가다.

저자는 수차례 B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학교와 도서관에서 강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북유럽 신화와 아이슬란드 사가 및 독일 영웅시 등을 연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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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교실 - 10대를 위한 경제 이야기
다카이 히로아키 지음, 전경아 옮김, 이두현 감수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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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교실 / 다카이 히로아키 / 웅진지식하우스

 

 

 

 

 

경제 기자 아빠의 돈에 관한 이야기, 10대를 위한 경제 이야기!

특별활동을 정하는 날, 원치 않게 주산반에 들어오게 된 준.
그를 맞은 건 수상한 외국인 선생님 미스터 골드맨과 학생 미나.
미나와 준에게, 대뜸 너희 스스로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해보라고 묻는 미스터 골드맨.
과연 사람의 가치를 돈으로 따져도 되는 건가?
어안이 벙벙하여 우물쭈물 대답하는 사이, 이들의 특별한 수업은 시작되는데...

번다, 훔친다, 받는다, 빌린다, 불린다,그리고!

돈을 손에 넣는 마지막 방법은?

 

 

 

 

 

 

 

 

 

다카이 히로아키

1972년 아이치현 출생.

경제 전문 기자로 20년 넘게 일했다.

주로 주식, 채권 등의 시장 동향과 자산 운용 비즈니스, 국제금융 분야를 취재해왔다.

2016년부터 런던 주재원으로 2년간 근무하다 현재는 도쿄에서 활동 중이다.

"돈의 교실"은 경제의 개념과 구조를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7년에 걸쳐 세 딸에게 읽히며 연재한 경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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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지음 / 창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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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차별주의자, 공정하기란 이다지도 어려운 것!


 

 


내가 속한 집단의 멤버들은 정말 좋고 착하고 선량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정말 좋아서라고 생각했는데
"선량한 차별주의자"에서는 이것을 고정관념과 편견과 태도 때문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속하지 않은 다른 집단은 단조롭고 균질하며 덜 인간적으로 느끼고
자신이 속한 내부 집단은 복잡하고 다양하고 더 인간적으로 느낀다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마음의 경계를 만들고 그로써 '우리'와 '그들'이 나뉜다.


고정관념은 대상 그 자체가 아니라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이다.
이 머릿속 그림이 대상이라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자기 자신이다.



우리와 그들을 가르는 경계는 국적뿐만이 아니다.
성별, 장애, 나이, 종교, 가족상황, 학력, 지역,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
매우 다층적이며 당연히 한 개인은 동시에 여러 차원의 집단에 속한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차별을 받는 집단에 속하기도 하고
특권을 누리는 집단에 속하기도 한다.

"선량한 차별주의자"에서는 예멘 난민 수용에 대해 이를 적용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사실, 난 예멘인들의 성향에 대해 단편적으로 무섭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기에
차별주의자가 되더라도 수용하지 말자는 입장이다.
나도 모르게 적대감을 가지고 있달까.
이러다 보니 여성과 남성, 백인과 흑인, 백인 여성과 흑인 여성,
외국인 남성과 한국인 여성에 대한 차별의 정도가 가시화된다.


차별은 차별로 인해 불이익을 입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차별 덕분에 이익을 보는 사람들이 나서서 차별을 이야기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혐오와 차별은 잡초처럼 자란다고, 그래서 조금만 신경을 덜 써도
금세 온 사회에 무성해진다고 한다.
때로 아주 작은 차별은 무시해도 되고
다수에게 유리한 차별은 합리적 차등이라고도 말하는 요즘
"선량한 차별주의자"는 차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이야기를 펼쳐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조직해가지고 제안한다.

 

 

 

 

 


결정장애를 가진 일반 시민이 노키즈존에서 동남아 사람 같은 장애인한테
원래 여자들이 대학의 캠페스를 따지고 예멘 난민처럼 위험한 무슬림을 싫어한다고 말하더라.

이 말도 안 되는 문장에 몇 가지의 차별이 숨어 있을까?
오, 읽다 보면 '내가 이 정도로 모르고 있었구나' 싶어 반성도 하게 되고,
공부가 필요하구나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한 가지 묻는다.
'노키즈존'이 사업주의 정당한 권리라면 '노장애인존' 역시 그러한가?
노예를 자연스럽게 여겼던 시대도 있었고
여성에게 투표권이 없던 시대도 당연해 보였지만
현재의 우리는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자연스러워 보이는 사회질서라도 무의식적으로 따라만 간다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차별에 가담하고 말 것이다.
우리의 시야가 미치지 못한 사각지대를 발견하기 위해
끊임없이 의심하고 개선하고 싸울 것을 말하는 "선량한 차별주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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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무어 두 번째 이야기 원더스미스 1 - 모리건 크로우와 원더의 소집자 네버무어 시리즈
제시카 타운센드 지음, 박혜원 옮김 / 디오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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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스미스 1 / 제시카 타운센드 / 디오네

 

 

 

 

 

세계를 사로잡은 마법 같은 모험이 다시 시작된다!

11년 동안 저주받은 아이로 살아왔던 모리건 크로우는

비밀스러운 마법의 도시 네버무어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어렵고 위험한 네 번의 평가전을 치르고

드디어 네버무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관인 원드러스협회의 일원이 된 모리건.

그러나 그의 시련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제시카 타운센드(JESSICA TOWNSEND)
호주 선샤인코스트 출신.
어린이 야생동물 잡지의 편집자로 일하다가
작가가 되기 전 8년 동안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그녀의 첫 책 ≪네버무어≫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20세기 폭스사가 영화화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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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 - 우리에겐 애쓰지 않고도 사랑하며 할 수 있는 일이 필요하다
김유미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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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을 사야 해서, 퇴시는 잠시 미뤘습니다 / 김유미 / 쌤앤파커스

 

 

 

 

 

퇴근하고 뭐 해?

한 소심하고 평범한 직장인이 퇴근 후에 그림을 배우면서 발견한

인생의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들을 때로는 열정적으로 때로는 소박하게 기록한 에세이.

나만을 위한 시간, 나만의 작은 공간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애쓰지 않고도 사랑하며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서기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김유미

10년차 직장인.

매일 똑같지만, 똑같지 않은 일상의 모습들이 예술이라 믿으며

그것을 매일 조금씩 그림으로 그려 나간다.

조금은 ‘반전’ 있는 직장인이 되고 싶어 2014년 여름 어느 날

취미로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다.

연필 소묘, 목탄화, 수채화를 거쳐 요즘은 유화 그리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5년여 동안 크고 작은 스케치북과 캔버스에 드로잉, 채색화 600여 점을 그렸으며

그사이 전시회에도 몇 차례 참여했다.

2018년에는 한국전업미술가협회에 작가로 이름을 올렸다.

그해 봄에는 협회가 주최하는 여성 작가전에 초대받았으며

매년 인사동에서 열리는 화실의 그룹전에 참여하고 있다.

여전히 하루 8시간을 직장인으로 살고 있지만,

저녁 7시가 되면 작가로 변신해 두 번째 하루를 시작한다.

지금은 개인전을 목표로 계속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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