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짤리면 지구가 멸망할 줄 알았는데 - 회사에서 뒤통수 맞고 쓰러진 회사인간의 쉽지도 가볍지도 않았던 퇴사 적응기
민경주 지음 / 홍익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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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짤리면 지구가 멸망할 줄 알았는데 / 민경주 / 홍익출판사






회사에서 뒤통수 맞고 쓰러진 회사인간의 쉽지도 가볍지도 않았던 퇴사 적응기
하루아침에 회사로부터 정리해고 통보를 받았다?

인수인계를 할 여유도, 퇴사 후 맞이할 기나긴 시간들에 대한 계획도 없이

회사 밖으로 떠밀렸다.

백수로 애매한 오전 시간대를 견디고, 퇴사 여행을 떠나고,
스콘 굽는 연습도 하고, 발품 뛰어 창업까지 하지만,
결국 원점으로 돌아오게 된 ‘퇴사 후 200여 일’.
과연 작가가, 아니 우리가 퇴사 후에 만나는 것은 무엇일까?




 





민경주
이것저것 다양하게 할 줄 아는데 특출난 것 하나 없는 사람.
카피라이터, 홍보, 마케터 등등 글 쓰는 직무를 전전하다가
프로 퇴사러로 거듭나고 있다.
말을 워낙 못하기에 직장생활, 일, 연애, 삶 등등
잘 안 풀려서 고통받는 일들이 조금이라도 풀어질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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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나 1 - 개정판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황가한 옮김 / 민음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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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드림의 허상을 꼬집은 소설 아메리카나

 



너는 무얼 하든 네가 하고 싶어서 하지,
남들이 한다는 이유로 무조건 따라 하지는 않을 사람으로 보였거든.


 



예쁘고 매력적인 나이지리아 소녀 중학생 이페멜루는

전학 온 오빈제와 사랑을 키운다.
그들의 사랑은 대학생이 된 후에도 이어졌지만
나이지리아의 불안한 국내 정세와 거듭되는 교수 파업에 그들은 각자의 진로를 모색한다.
이페멜루는 의사 시험을 치는 고모가 있는 미국으로 좀 더 나은 미래를 찾아 떠나고
미국을 동경하는 듯하던 오빈제는 아픈 엄마 때문에 나이지리아에 남는다.
아메리칸 드림의 온상지 미국은 아프리카 출신의 흑인 이페멜루에게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학생 신분이라 취업이 불가능했던 그녀는 남의 신분증으로 구직활동에 나서지만
거듭되는 면접 실패와 인종차별을 겪는다.




수차례의 면접 과정에서 매춘에 가까운 경험을 하게 된 그녀는
자신에 대한 모멸감을 견디지 못하고 오빈제와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어버린다.
겨우 한 백인 가정의 유모로 일하며 대학에 다니게 된 이페멜루.
그 집의 사촌이자 부유한 상류층 백인 남자 커트의 구애에 연애를 시작한다.
수많은 인종이 모여 사는 미국에서 자신이 계층의 사다리 중에서도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페멜루는
특유의 독설과 유머를 혼합하여 블로그를 개설하여 운영한다.
흑인이 아니라면 생각해 보지 않았을 고민과 문제 들을 담아낸 그녀의 블로그는
미국 전역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이페멜루에게 돈과 명성을 안겨 준다.
비미국인 흑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정체성을 찾은 이페멜루에게
첫사랑 오빈제의 소식이 전해지고 접점이 생기는가 싶더니
그녀의 삶은 다시 나이지리아로 향하게 되는데….



이 부유한 안락의 도시에서

본래의 자신과 전혀 다른 인물을 연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신성한 미국인 무리에 끼어도 된다고

특별히 허락받은 사람, 확신으로 온몸을 치장한 사람을.




이페멜루는 미국에서 성공한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자신이 백인 사회에 끼어들어 그들을 모방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래서 갖은 노력 끝에 바꾼 미국식 억양을 포기하고

나이지리아식 영어를 쓰기로 결심하고
머리카락 역시 자연스럽게 구불거리는 상태 그대로 두기로 한다.
그녀는 나이지리아로 돌아가기로 결심하지만

순수했던 시절의 오빈제는 이미 두 딸을 둔 유부남.
그녀는 정말 오빈제에게 돌아갈까?

아메리칸드림의 허상을 발랄한 페미니즘으로 꼬집었다는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최신 소설 "아메리카나".
이제 2권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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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본격 한중일 세계사 1~6 세트 - 전6권 본격 한중일 세계사
굽시니스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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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한중일 세계사로 한중일 관계 고찰해볼게요^^

 

 

 

 

본격 한중일 세계사 1 : 서세동점의 시작

본격 한중일 세계사 2 : 태평천국 라이징

본격 한중일 세계사 3 : 일본개항

본격 한중일 세계사 4 : 태평천국 Downfall

본격 한중일 세계사 5 : 열도의 게임

본격 한중일 세계사 6 : 여명의 쓰나미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역사,

외워야만 이해할 수 있다고 여기는 역사에 대한 통념을

날려버리는 책이라고 평가가 자자합니다.

그런데 왜 '한중일'이지?

우리의 역사인 한국사라는 나무를 관찰하기 위해서는 동양사라는 숲을 먼저 보아야 하며,

이를 이해하지 않으면 세계사라는 큰 그림을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해요.

우리나라의 과거와 오늘, 나아가 세계의 정세를 이해하기 위해

동아시아 3국의 역사를 비교해 살펴본 한중일 세계사 시리즈!

읽어보겠습니다.

 

 

 

 

 

 

 

 

 

굽시니스트(김선웅)

1981년 대전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굽시니스트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이며

"본격 제2차 세계대전만화"(전2권),

"이이제이의 만화 한국 현대사" 등의 저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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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 바이킹의 신들 현대지성 클래식 5
케빈 크로슬리-홀런드 지음, 서미석 옮김 / 현대지성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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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바이킹의 신들을 이야기하다

 



 



거의 300년 동안 유럽과 이남의 세계에서 가장 흥미롭고 영향력 있는 세력이었던 바이킹.
그들은 자신들의 오래된 신들을 숭배하고 믿었으며,

바이킹의 시인들은 현재 우리에게 전해오는 신화들의 초기 원형을 만들어냈다.

그들이 만든 북유럽 신화의 주요 배경은 신들의 세상 아스가르드,

인간들의 세상 미드가르드, 거인들의 세상 요툰하임, 죽은 자의 세상 니플하임이다.

이 배경들 속에는 다양한 신, 거인, 난쟁이, 요정 인간들이 있는데

여기서는 우리가 제법 들어본 오딘, 토르, 로키를 주로 살핀다.

 

 

 

 

바이킹이 광포하고 무모하다는 이미지를 가진 것과는 달리

그들은 생명 자체를 존중했으며 우정을 소중히 여기고 찬양했다.

토르는 육체노동자, 즉 농민 계급의 수호신이었고 오딘은 귀족계급의 수호신이었다.

다른 신화들이 세계의 중심에 나무나 기둥 혹은 산을 두듯

바이킹의 우주론인 세 개의 수평면과 아홉 세상의 축은 역시

거대한 물푸레나무 이그드라실에서 비롯되었다고 나온다.

 

 

 

 

 

 

모든 이의 아버지라 불리는 오딘은 그리스 로마 신화로 치자면 제우스.

그는 죽은 자들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옆구리에 창을 찌른 채

아흐레 동안 이그드라실 나무에 자발적으로 매달려 있었다고 한다.

이는 오딘이 초기 게르만의 전쟁 신들의 성격을 이어받은 전투의 신이라는 것과 상통하며

영웅에게는 전투의 영감을, 시인에게는 시를 짓는 영감을 불어넣는 존재감을 내뿜는다.

 

 

 

 

 

오딘과 대지의 아들인 토르는 질서를 나타내는 신으로,

쇠망치 묠니르로 거인들을 억제하고 세상의 뱀을 잡아올릴 정도로 완력이 대단했으며

자작농을 옹호하는 등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존재였다.

영화 어벤저스의 히어로로 등장할 만하군!

 

 

 

 

 

두 거인의 아들이자 오딘의 의형제 로키는 예측 불가능한 성격 때문에

신화에 역동성을 불어넣었다고 평가되고 있으며

사람들을 속여먹고 신들을 위험에 빠뜨렸다가 구해주는 교활함을 발휘한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로키는 잔인한 약탈자로 변해 신들에게 적의를 드러내고

족쇄에 구속되기도 하며 거인들과 괴물들을 이끌고 신들과 영웅들에 맞서 전투를 벌인다.

 

 

 

 

 

 

 

 

어벤져스의 화제성 때문일까,요즘 북유럽 신화에 관한 책이 쏟아지고 있다.

바이킹의 신들이라는 부제에 어울리게 바이킹과 관련지어 신화를 다루고 있는데

서문부터 흥미롭다.

위에 간략하게 소개한 신들 말고도

오딘의 아내이자 가정의 여신 프리가, 죽은 자들을 선별하는 발키리, 신들의 파수꾼 해임달,

용감한 전쟁의 신 티르, 청춘의 여신 이둔, 순수함과 정의와 빛의 신 발더, 풍요의 신 프레이르,

사랑과 미의 여신 프리이야, 바다의 신 아에기르, 시와 웅변의 신 브라기까지

토르, 스타워즈, 어벤져스, 라그나로크 등 다양한 콘텐츠의 뿌리가 된 이야기들 속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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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 - 미래를 혁신하는 빅데이터의 모든 것 서가명강 시리즈 6
조성준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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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 / 조성준 / 21세기북스

 

 

 

 

 

인공지능 시대에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빅데이터에 있다!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

이때 인공지능 구현에 필수적인 것이 바로 빅데이터.

인공지능은 빅데이터를 통한 학습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빅데이터가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자원이자 화폐로 불리는 것.

마케팅, 영업, 금융, 의료, 사회, 행정, 정치...

빅데이터로 예측할 수 있는 것들과 그것을 얻는 방법, 알아보자.

 

 

 

 

 

 

 

 

 

 

조성준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터마이닝 전문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인공지능 연구로 석사 학위를,

메릴랜드대학교에서 신경망과 기계학습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데이터마이닝센터 센터장과

국무총리 산하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정부3.0추진위원회 빅데이터전문위원장과 한국데이터마이닝학회 회장을 지냈다.
인공지능과 신경망을 시작으로 머신러닝과 데이터마이닝을 연구했고,

최근에는 딥러닝과 텍스트마이닝을 연구하고 있다.

국내 최고 권위자로서 빅데이터를 통해 어떻게 세상을 혁신할 수 있는지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머신러닝 및 인공지능 분야 최고 권위의 저널에 1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다수의 특허와 상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LG전자, 현대카드, 신한카드, 한국은행 등

굴지의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함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연구, 자문, 교육 등을 수행하며

현장에서 다양한 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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