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26가지 심리 법칙
홋타 슈고 지음, 이정미 옮김 / 스몰빅라이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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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 홋타 슈고 / 스몰빅라이프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26가지 심리 법칙

늘 입을 조심해야 한다고 어려서부터 배워왔는데요

이 말은 사회생활에서, 가정생활에서 참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살다 보면 보기 싫은 사람을 봐야 할 때도 있고

대화하기 싫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눠야 할 때도 있지요.

이럴 때 내 삶의 영역을 침범당하지 않으면서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에서 만나보겠습니다.

 

 

 

 

 

 

 

 

메이지대학교 법학부 교수이자 언어학 박사인 홋타 슈고.

언어학, 심리학, 법학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연구로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사법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일본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고 해요.

그의 수업은 메이지대 학생들이 뽑은 '가장 듣고 싶은 강의' 1위로 뽑힐 정도라고 하는데요

"인간관계의 99%는 말에 달렸다", "과학적으로 건강해지는 법" 등 다양한 책을 출간했네요.

그럼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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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피아노 소설Q
천희란 지음 / 창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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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피아노 / 천희란 / 창비

 

 

 

 

 

나는 지금 어디에 갇혀 있는가.
죽음에 대항하는 치열하고 고독한 자신과의 싸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함께읽는책
삶에 대한 첨예한 시각과 밀도 높은 문장을 갖춘 작가 천희란.
젊은작가상을 받으며 오늘의 한국문학을 이끌어가는 젊은 작가 중 하나로 인정받은
천희란의 소설 『자동 피아노』가 출간되었다.
창비에서 펴내는 ‘소설Q’ 시리즈의 세번째 책이다. 
자기 자신에 갇힌 인물의 끝없이 분열하는 목소리가 죽음을 음악처럼 연주하는 작품으로,
죽음에 대한 욕망과 충동, 이에 맞서는 삶에 대한 열망을 집요하게 그려낸다.
죽음에 대한 깊은 사유와 조각한 듯 정교하게 다듬어진 문장이 특히 돋보인다.
_보도자료

 

 

 

 

 

 

 


천희란
페미라이터.
1984년 경기 성남 출생.
2015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단편소설 <창백한 무영의 정원>이 당선되어 등단.
'2017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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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 상처 입은 뇌가 세상을 보는 법
엘리에저 J. 스턴버그 지음, 조성숙 옮김 / 다산사이언스(다산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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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 엘리에저 스턴버그 / 다산사이언스

 

 

 


상처 입은 뇌가 세상을 보는 법​

뇌는 환경과 상호작용할 때마다 우리 몸의 무수한 감각을 통해 끊임없이 충격을 받는다.
뇌는, 영화 편집자처럼 의미 있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카메라 영상과 오디오 녹음을 수집하고 편집한다.
뇌는 우리의 모든 생각과 조각조각 들어오는 인식을
합리적인 이야기로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우리가 죽을 때까지 반복하는데...
세계적 신경과학자 라마찬드란이 극찬한 뇌과학 교양서!
촉망받는 젊은 신경과학자가 들려주는 뇌 이야기 만나보자.

 

 

 

 

 

엘리에저 J. 스턴버그​
예일대학교 예일-뉴헤이븐병원의 신경과 상주의.
신경과학과 철학에 바탕을 두고
어떻게 하면 뇌 연구를 통해 의식과 의사결정의 신비를 밝힐 수 있는지 탐구한다.
17세에 첫 책 "우리는 기계일 뿐인가"를 출간해
철학과 신경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저술가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22세에 출간한 "뇌가 나를 그렇게 만든다"에서
뇌의 결함이 있는 사람의 도덕적 책임이라는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이 책으로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이 주목한 젊은 과학저술가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워싱턴포스트>, <파이낸셜리뷰>, <GQ> 등 다수의 매체에 기고하며
과학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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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
우와노 소라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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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





이 슷자가 0이 되면 어떻게 되는 걸까?


'당신이 **하기까지 365일 남았습니다'라는 문구가
내 눈앞에 둥둥 떠다닌다면 어떤 기분일까?
간절히 원하는 일이라면 좋겠지만
왠지 기분이 나쁘다거나 불길한 느낌을 주는 **이라면
제발 사라지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지!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
차음에 이 문구의 숫자는 3647번이었다.
어머니가 해준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
이건 어머니가 더이상 음식을 해줄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는 말일 터.
별 생각 없던 주인공은 숫자가 줄어드는 이유를 알고 난 후부터
어머니가 해준 집밥, 밥이든 간식이든 음식이란 음식을 모조히 거부했다.
아마 나도 그랬을 테지.
물론 이 숫자의 반전은 나중에 등장하지만!
여기서 잠깐, 나는 한 번의 반전을 더 기대했는데
왜 그는 어머니에게 적용했던 법칙을 자신에게는 적용하지 않았는지 의문이 생겼다.
아마 체념이었을까?
극복하지 못할 일이라고 단정지어버렸던 걸까?



 

 



당신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5번 남았습니다,
당신이 수업에 나갈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16213번 남았습니다,
당신에게 불행이 찾아올 횟수는 앞으로 7번 남았습니다,
당신이 거짓말을 들을 횟수는 앞으로 1227734번 남았습니다,
당신이 놀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9241번 남았습니다,
당신이 살 수 있는 날수는 앞으로 7000일 남았습니다,
거기 덧붙여 손자와는 다른 카운트다운을 보게 된 할아버지의 이야기
당신이 손자와 대화할 수 있는 날수는 앞으로 0일 남았습니다 등등의 이야기에서
숫자는 그들 인생에 소소하게도 혹은 어마어마하게 크게도 작용한다.

결국 이 소설이 전하는 메시지는 지금 이 순간,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이겠다.
드라마 <나인>에서처럼 시간을 돌릴 초는 가지지 못했어도
어쩌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이끄는 장치는
늘 스스로 갖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에 깜짝 놀란 만큼 이래저래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든 소설
우와노 소라의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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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3
조금산 글.그림 / 더오리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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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산 웹툰 시동 3, 4 제대로 부릉부릉


 

 

 


불면증 치료제 장풍 싸다구는 오늘도 잘 듣습니다!

 


 

 



택일과 상필은 뭐 딱히 머리 빈 애들이 아니었다.
겉으론 껄렁껄렁해 보였지만 결국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고민했던 것.
아직 고등학생 나이지만 사회생활에 던져진 그들은
온몸으로 부대끼며 인생, 쉽지 않다는 걸 절감한다.
제법 맘 잡은 듯한, 아니 왠지 어른스러워진 듯한 택일과 상필.
하지만 이렇게 깨달았다고 인생 해피하면 세상살이가 뭐 별거겠나!


징징거리는 건 개겨 본 다음에 하는 거야!

 

 

 



택일의 엄마는 가건물에 입주한 게 화근이 되어 강제철거당해할 판.
보상금 따위 한 푼도 없고 보증금 돌려받을 가망도 없다.
수금 나갔다가 병으로 머리 맞아 꿰맨 상필은
새삼 자신의 일에 감정이입해 두려움을 느끼고
장풍 싸다구 날리며 잠 못 드는 사람들의 불면증 고쳐주던 거석이 형은
존재감만으로도 아랫것들(!)한테 힘이 되던 예전 조폭 시절로 돌아가나 싶고
착실히 배달원으로 근무하던 구만 씨는 입원 중인 모친의 위급으로 호출 당하고
몸을 더듬고 때리던 관장한테 복수하겠다던 빨간 머리 경주는
진창 얻어터진 채 복수를 또 한 번 결심하고...
이제 장풍 사장님은 어떻게 되는 거지?
저기, 그 사채업자들의 반전은 정말 뭐래?


 

 

 

 



아직 정신 못 차리신 분들,
웹툰 시동으로, 만화책 시동으로,
좀 더 나아가 영화 시동으로 장풍 싸다구 출장 받으세요^^
각자에겐 각자의 길이 있는 법이라니
인생 시동 부릉부릉, 신나게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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