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왕
니클라스 나트 오크 다그 지음, 송섬별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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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늑대의 왕 / 니클라스 나트 오크 다그 / 세종서적



 



훼손된 사체의 미스터리를 풀어라!

1793, 프랑스에서 혁명의 바람이 분 지 일 년!
스톡홀름의 온갖 쓰레기가 떠다니는 호수에
팔다리가 절단된 시체가 떠오른다.
서른도 안 된 나이에 폐결핵을 선고받은 법관 세실 빙에,
전장에서 한쪽 팔을 잃은 알코올의존증자 미켈 카르델은
이 사건을 비밀리에 수사해달라는 치안총감의 부탁을 받는데...

 

 

 



니클라스 나트 오크 다그
1979년 스웨덴 귀족가문 출생.
칼마르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스웨덴 남성잡지 "슬리트"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칼럼과 소설을 쓰고 있다.
벨만 누아르 삼부작 중 첫 번째 책인 "늑대의 왕"
스웨덴에서 3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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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좋아하세요?
엄상준 지음 / 호밀밭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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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좋아하세요? / 엄상준 / 호밀밭

 

 

 

 

 

엄PD의 세상과 만나는 음악이야기

베토벤, 모차르트, 바흐, 드보르작, 슈베르트,

쇼스타코비치, 구스타프 말러, 하이든, 브람스...

박동진 명창과 황병기, 배일동, 김소희, 강도근...

김대중, 김국찬과 귀재들, 임의진, 말로, 윤종신, 이문세...

스탄 게츠, 사이먼 앤 가펑클, 에릭 클랩튼, 레드 제플린...

클래식 음악은 물론 국악인, 대중음악인들, 외국 뮤지션 등

다양한 음악 이야기가 풍성하게 담겨 있는 책.

 

 

 

 

 

 

 

 

 

 

 

 

엄상준

두 아들의 아빠이며 방송PD.

생의 절반은 서울 및 인근에서,

나머지 절반은 바다가 보이는 도시에서 살고 있다.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기자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나 취향이 맞지 않아 일찍 그만두었다.

좋아하던 음악을 직업으로 삼고 싶어 라디오 PD가 되기로 결심했다.

1997년 여름 부산으로 와 5년 정도 라디오에서 일하다

이후 TV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영화 프로그램과 쇼 프로그램 등을 주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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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머리카락 - 제5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작품집 사계절 1318 문고 121
남유하 외 지음 / 사계절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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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낙원과학소설상 작품집 푸른 머리카락



 




이런 상상을 하다니, 정말 대단해요.




 

 

 


자이밀 행성에 여성이 소멸되자 행성 사람들은 종족 번식을 위해 지구에 왔다.
그들을 못마땅해하는 사람들은 자이밀리언에게
'자궁약탈자'라는 별칭을 붙이며 그들을 밀어내려 하지만
외계 행성인은 결국 지구에 받아들여진다.
그들이 지구의 만성적인 물 부족 현상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자이밀리언들은 해수를 담수로 바꾸는 능력이 있었고
이 물은 지구의 어떤 정수 장치로 거른 물보다 순수하고 맑았다.
결국 자이밀리언들은 배우자가 아이를 임신하는 즉시
코쿤 상태로 들어가는 것을 대가로 지구에 받아들여진다.
빛 한 줄기 닿지 않는 깊은 바닷속에서 커다란 비눗방울 같은 막에 싸여 기나긴 잠에 빠진 채
수명을 다할 때까지 담수 활동을 벌이기로 한 것이다.

지유는 그런 자이밀리언이 싫었다.
늘 바쁜 엄마아빠 대신 자신을 돌봐주던 고모가
자이밀리언과 사랑에 빠져 자신을 두고 떠나야 했기 때문.
게다가 임신을 하자마자 '고모부'는 코쿤이 되었고
고모는 외진 곳에서 아이를 낳아 혼자 키워야 했다.
그런데 학교에서 자이밀리언의 뒤에 앉게 되다니!
고개만 들면 자이밀리언의 모습이 눈에 저절로 보이는 통에
지유는 짜증스럽다.
물이 닿으면 인간의 모습이 벗겨지고 본래 모습을 드러내는 자이밀리언 따위!
그러던 어느 날 바닷가로 자전거를 타고 나간 지유는
방파제 끝에 걸터앉아 석양을 보고 있는 자이밀리언 재이와 마주치는데...




 

 




남유하, 이필원, 허진희, 이덕래, 최상아.
다섯 작가가 쓴 여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자이밀리언과 지구인 사이에서 태어난 소년과
지구인 소녀의 특별한 만남을 담은 ' 푸른 머리카락' 외에도
좋은 이별을 위한 특별한 장례문화에 관한 '로이 서비스'.
외계에서 온 비행물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려는 '고등어'.
수명 예측 결과가 가져온 씁쓸한 현실을 그린 '오 퍼센트의 미래'.
배꼽 시계로 시간 관리를 받는 사람들 vs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을 다룬 '알람이 고장 난 뒤'
유전자 재배열로 사랑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을까를 다룬 ' 두근두근 딜레마'까지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이야기들.

이번 이야기들의 주제는 어쩌면 편견!
조작으로 이루어진 삶에서 진실한 마음을 간직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고자 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독특한 상상력으로 발현된
한낙원과학소설상 작품집 "푸른 머리카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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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1일 1페이지 시리즈
데이비드 키더.노아 D. 오펜하임 지음, 허성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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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

데이비드 S. 키더 & 노아 D. 오펜하임 / 위즈덤하우스

 

 

 

 

 

 

1일 1페이지씩 365일 동안 세계의 지성을 마스터하자!

월요일은 역사, 화요일은 문학, 수요일은 미술,

목요일은 과학, 금요일은 음악, 토요일은 철학, 일요일은 종교.

하루 1분 투자로 세계의 모든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

알아두면 인생의 재산이 되는 지식과 쓸모 있고 재미 있는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들,

1일 1페이지 인문교양서로 만나보자.

 

 

 

 

 

 

#몽실북클럽

데이비드 S.키더

로체스터 공대 졸업.

ID 매거진 인터내셔널 디자인상과 언스트 앤 영스 기업가 상을 수상했다.

온라인 제품 개발, 인터넷 광고, 마케팅을 비롯한 다방면의 전문기술을 보유한 기업가.

뉴욕시 기반의 벤처 투자 온라인 광고 웹 서비스 회사인 클릭커블의 공동창업자이자 CEO.

대학과 기술 컨퍼런스에서 정기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NBC 투데이쇼, 폭스 뉴스에 출연하고 있고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외 다수의 곳에 기고하고 있다.

 

 

노아 D. 오펜하임

하버드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했다.

대학 재학 시절 하버드크림슨의 편집장을 맡았다.

NBC 투데이 쇼의 감독으로 일했으며

현재 오피스 앤 비기스트 루저 제작사인 언스크립티드 디벨롭먼트 앳 레벌리의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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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 - 내 안의 충동을 이겨내는 습관 설계의 법칙
웬디 우드 지음, 김윤재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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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 내 안의 충동을 이겨내는 습관 설계의 법칙

 



당신은 습관 설계자인가, 만성 노력 중독자인가?

 

 

 




신년을 맞아 그런지 새로운 결정을 내리고 각오를 다지는 지인이 제법 있다.
나도 이러저러하게... 라며 독서계획을 세우지 않았던가.
그런데 변화하려는 사람은 많은데 끝까지 지속하는 사람은 왜 적을까?
의욕과 재능은 넘치는데 왜 성공하지는 못할까?
이는 시작이 반이요 끝이라는 착각과 그로 인한 실행제어 때문이다.
그럼 이것을 극뽀옥해낼 방법도 있겠네?
빙고~ 이 책의 제목처럼 "습관", 즉 반복적 행동 패턴을 만들면 된다.

 






저스트 두 잇? 젠장, 이런 자본주의적 의지력 따위는 버려라!
심금을 울리는 이 멋진 카피는 그야말로 '시작'을 위한 마인드일 뿐
성공과 직결되는 '지속'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의지력을 발동해 욕망을 채우려는 의식적 사고는
실패를 눈앞에 두었을 때 적절한 핑계를 대고 관성에 무릎 꿇게 마련이기에
꼭 해내야 할 것이 있다면 의식적 사고를 저지할 강력한 것,
바로 무의식적 사고(습관화)를 끌어내야 한다.





 

 

 

 


그렇다면 습관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칭하는 걸까?
무엇이 습관이고 무엇이 습관이 아닌지를 구분하고 파악하는 것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과정의 중요 포인트.
이때의 가름선은 목표에 집착하느냐 집착하지 않느냐가 되겠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눈을 비비고 기지개를 켜고 불을 켜고 물을 찾는 것은
의식적 행동일까 비의식적 행동일까?
학교에 가거나 출근하는 것은 어떤 행동일까?
이에 대한 답변을 명확히 해냈다면 웬디 우드와 함께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자^^




 





30년간 인간 행동의 근원을 연구한 웬디 우드는
금세 고갈되어 사라지는 의지력 대신
주변 상황의 조건을 살짝 바꿔 저절로 목표를 달성하는

'습관 과학'의 힘을 빌리라고 조언한다.
노력과 투지로 환경을 이겨낼 수 있다고 몰아붙이는 세상 속에서,
상황에 집중해 애쓰지 않고도 자동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검증된 습관 설계 법칙.
습관 과학의 도움을 받으면 녹초가 될 때까지 자신을 밀어붙이지 않고도
좋은 행동을 100년 후에도 지속할 수 있다는 게 웬디 우드의 주장이다.
지속하는 힘에 대한 최신 뇌과학과 심리학을 습관의 과학화와 접목한 "해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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