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여자들은 침묵하지 않았다
크리스티나 달처 지음, 고유경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리고 여자들은 침묵하지 않았다 / 크리스티나 달처 / 다산책방

 

 

 

 

 

모든 여성이 하루에 100단어만 말하도록 통제된 세상?
네 아이의 엄마이자 신경학과 언어학의 권위자인 진 매클렐런 박사는
어느 날 정부로부터 실어증 치료제를 만들어달라는 반강제적인 제안을 받는다.
한때 믿고 의지했던 남편마저 정부 정책에 동조하자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정부 주요 인물을 암살하고 정권을 뒤엎을 위험한 계획을 세우는데...
목소리를 잃어버린 여성들의 소리 없는 저항이 시작됐다!

 

 

 

 

 

 

 

 

 

크리스티나 달처
조지타운대학에서 이론 언어학 박사 학위.
이탈리아와 영국 방언의 소리 변화에 따른 음성학을 전공했고
여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녀의 단편소설과 1,000단어 이내의 짧은 단편 소설인 ‘플래시 픽션’은
전 세계 100여 개 저널에 소개되고 있다.
바스 플래시 픽션 어워드 1위, 푸시카트 상 후보에 오르는 등
작가로서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허영만의 6000만원 2 - 저평가 우량주를 알아보는 안목 허영만의 6000만원 2
허영만 지음 / 가디언 / 2019년 11월
평점 :
품절


허영만의 6000만 원 2 저평가우량주를 알아보는 안목

 

 

 

 

 

 

이정윤: 1만 회원을 보유한 온라인 주식투자 교육 사이트 밸런스투자아카데미 대표
손명완: 현실 경제 경험이 풍부한 영남권 주식투자의 큰손 세광무역 대표.
"허영만의 6000만원 2 저평가우량주를 알아보는 안목"의 메인 인터뷰이다.

 

지난 주 2월을 마감하며 폭락하다시피 끝난 한국의 주식시장.
아, 이게 기회 아니냐 싶었는데 웬걸, 오늘 다시 반등을 보였다.
주식의 뭣도 모르면서 지수 좀 떨어졌다고 기회 운운하며 희희낙락했건만
내 해외주식들 역시 폭...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
배워서 남 준다고? 그럴 수만 있다면 더 좋은 일이다 싶다.

 

 

 

 

 

 

 


자신만의 투자법을 정리해 책을 두 권 출간한 이정윤의 투자 기법은 삼박자 투자법!
삼박자는 무엇? 재무제표, 차트, 재료 분석!
이 세 가지를 만족하는 종목이라면 분명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게 이정윤의 말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사람들이 주식을 사기 때문. 밑줄 쫙.
왜 살까? 오를 만한 주식이기 때문이다.
오르지 않을 주식이라면 아무리 값이 싸도 사람들이 매수하지 않는다.
당연히 껌 붙은 티코처럼 움직이지 못한 채 바닥에 달라붙어 있겠지.
그래서 진짜 저평가우량주를 찾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고,
이것이 성공적 투자 기법의 기초라는 것이다.

 

 

 

 

 

 

한편, 주식으로 가진 돈 다 털어먹고 인생 망가질 뻔한 위기에까지 내몰렸던 손명완은
투자의 정석처럼 여겨지는 가치 투자 따위 안 하는 세상이라고 딱 잘라 말한다.
회사는 좋은데 때려죽여도 오르지 않는 종목, 이는 가치 투자 실패의 대표적인 예.
구조상 빨리 움직여야 하는 테마가 없는 대형주는 절대 사지 말라고 조언한다.
특히나 은행주, 이런 건 돈 겁나 많은 사람이나 기관이 다루는 종목이라는 것.

 

 

 

 

 

 

 

 

 

 

 

그럼 이런 저런 투자 판단의 정보는 어디서 얻을까?
뉴스, 신문, 공부다!
끊임없이 귀를 열어둔 채 듣고 눈으로 훑고 연필 들고 공부하는 것.
인터뷰이들은 이로써 실물경제에 대한 흐름과 감을 익힐 수 있다고 말한다.
다양한 경험에서 얻은 투자 철학과 성공 비결을 알려주는
"허영만의 6000만 원 2 저평가우량주를 알아보는 안목".
쟁쟁한 투자자들과 인터뷰하고 주식투자를 익히면서도
사실, 허영만 작가의 수익은 좋지 않다.
그러나 주식 계좌를 유지하는 한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이 있듯
아직 우리는 살아 있음이다.
잘 정리된 투자법을 알고 싶다면 쉽게 들여다볼 수 있는 만화로 먼저 시작해도 좋을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3세대 전쟁과 평화
김성회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3세대 전쟁과 평화 / 김성회 / 쌤앤파커스

 

 

 

 

 

직장인, 세대별로 전쟁을 벌인다?
세대 전쟁 유발자인지 세대 평화 유지군인지, 포지션을 확실히 해야 할 때!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고 목이 터지게 말하는 베이비부머 세대,
몸값을 높여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X세대,
경쟁은 그만, 제 몸부터 챙기겠다는 MZ세대.
일과 삶의 의미가 서로 다르지만 갈등 없이 공존하는 법, 알아보자!

 

 

 

 

 

 

 

 


김성회
연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리더십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숙명여대경영대학원에서 초빙교수로 있다.
세계일보 CEO 인터뷰 전문기자를 거쳐
세계경영연구원(IGM)에서 CEO과정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멀티캠퍼스의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와 현대경제연구원, 휴넷 MBA,
중간관리자 대상 온라인교육 사이트 SERI PRO에서 강의하고 있다.
조선일보, 매일경제 등 다양한 매체에 리더십 칼럼을 기고하며,
방송에서 리더십 전문 패널리스트로 활약 중이다.
저서로 "성공하는 CEO의 습관", "용인술, 사람을 쓰는 법",
"강한 리더", "리더의 언어병볍" 등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니체와 고흐 :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 전통과 도덕적 가치를 허문 망치 든 철학자의 말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공공인문학포럼 엮음, 빈센트 반 고흐 그림 / 스타북스 / 202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니체와 고흐

 

 

 


누구나 한 번쯤 니체처럼 생각하고 고흐처럼 꿈꾼다

 

 

 

 


자신의 존재와 자신의 삶 자체로 사상을 완성하고 설파한 니체.
그는 허무주의에 무릎 꿇지 않고 싸웠고 현실을 끌어안으며 삶을 사랑했다.
니체는 서구의 전통을 깨부수고 새로운 가치를 세우고자 함으로써
'망치를 든 철학자'로 일컬어진다.
그러나 "신은 죽었다"는 그의 말은 엄청난 파급력을 보인다.
그가 죽고 난 후 그의 유고의 내용은 여동생 내외, 반유대주의자들, 나치의 지지자들에 의해 왜곡되어
니체는 허무주의 철학의 대표주자로 낙인 찍히고 만다.

 

 

나는 셰익스피어보다 더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주는 작품을 알지 못한다.

 

 

 

니체는 저서 "비극의 탄생"에서 고대 그리스 문화가
반대되는 두 힘 간의 긴장에 존재했다고 주장하는데
하나는 반도덕적 욕망과 더없는 황홀경에 도취된 '디오니소스적'인 힘이요,
하나는 도덕적 질서와 냉정한 이성의 '아폴론적'인 힘이라고 한다.
디오니소스적 힘은 창조적 근원이 되는 혼돈의 생명력인데
고대 그리스 이후 수세기 동안 서구문명이 이 힘을 점전적으로 억압해
현대 사회가 창조의 힘이 고갈되고 병약한 상태에 놓였다고 주장한다.
갑자기 BTS 방탄소년단의 '디오니소스'가 떠오르는군!
역시 창의적이고 고민을 많이 한 것 확실함.

 

 

 

 

 

 

 

 

이러저러한 니체의 저서 속 말들은 영혼의 화가 고흐의 그림과 만나 쉽고 아름답게 전해진다.
지금은 태양의 화가니 영혼의 화가니 하며 온갖 작품들이 많이 알려진 유명화가지만
생전에 한 작품도 팔지 못한 채 동생에게 의지해 그림을 그렸던 불운한 고흐는
끝내 자신의 귀를 자르고 권총으로 자살에 이를 만치 암울한 삶을 살았다.

 


인생에서 최고의 기쁨을 수확하는 비결,
그것은 삶이 안고 있는 고통에 스스로를 노출시키는 것이다.
_니체


내가 살아 있다고 느끼는 유일한 시간은
내가 미친 듯이 그림을 그릴 때다.
_고흐

 

 

 

 

 

 

 

 

 

 

 

삶을 사랑했으며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에 대한 가치 역시 스스로 결정했던 니체와
고통과 우울증에 시달리면서도 폭발적인 열정으로 그림을 그리며 스스로를 구원하고자 했던 고흐.
불행했던 삶이라는 공통의 요소를 빼고 보더라도 두 사람은 왠지 색깔이 비슷한 느낌이랄까.
두 위대한 인물의 조합이 참 어색하지 않다.
니체의 저서들에서 발췌해낸 글과 고흐의 강렬하고도 우울한 색채의 그림들을 읽고 보는 즐거움,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니체와 고흐"에서 만나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모든 밤은 너에게로 흐른다
제딧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2월
평점 :
품절


재딧, 나의 모든 밤은 너에게로 흐른다


 

 

 


나의 모든 밤도 너에게로 흘렀더랬다



 

 

 



어린 왕자가 사는 행성이려나,
까마득한 우주에 혼자라고 생각했던 ''
'당신'이 있다는 걸 알고 난 후
동그란 행성을 걷고 걷다 보면 '우리'는 반드시 만날 거라고 확신해요.



당신이 어떤 계절로 온다면
나는 그 계절을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혼자라 여겼기에 고독하기만 했던 밤하늘 여행도
이제 당신을 닮은 별이 가득 떠 있는 까만 밤하늘이라
마냥 외롭지만도 않고 오히려 설레는 일이 되었다는 거,
사랑에 빠진다는 건 참 아름다운 일이군요!


 

 

 



우연히 발견한 우체통 하나로 맺어진 인연,
하지만 어쩌면 우연이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리고 함께한 모든 순간이 행복해 깨고 싶지 않은 꿈을 꾸는 듯하죠.




 

 

 



따뜻한 낭만이 가득한 재딧의 글과 그림이
현재진행형 러브북 "나의 모든 밤은 너에게로 흐른다"에 펼쳐집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재딧의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환상 동화 같은 그림 덕분에
어느 순간 내가 놓쳐버렸던 아름다운 순간들을 잠깐 떠올리며 미소짓습니다.
사랑에 빠져 반짝반짝 빛나던 나, 추억, 꿈인가 싶었던 지난날...
오늘 밤, 재딧과 함께 밤하늘 여행 어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