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싫어서 오늘의 젊은 작가 7
장강명 지음 / 민음사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이 싫어서 / 장강명 / 민음사

 

 

 

 


제목이 심상치 않은 책이네요.
물론 이미 유명한 책이지요.
20대 후반의 직장 여성 계나, 종합금융회사 신용카드팀 승인실에서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찾지 못하고 출퇴근의 지옥철을 참지 못한 나머지
사표를 제출하고 호주로 떠납니다.
국수 가게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학원에 다니는 그녀.
왜 한국이 그렇게 싫은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장강명
연세대 공대 졸업 뒤 건설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11년 동안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기자로 일했다.
기자로 일하면서 이달의기자상, 관훈언론상,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대상 등을 받았다.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데뷔.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 "댓글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과 오늘의작가상,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작가상,
단편 <알바생 자르기>로 젊은작가상, 단편 "현수동 빵집 삼국지"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그외 "우리의 소원은 전쟁", "호모도미난스" 외 작품 다수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찾습니다 I LOVE 그림책
제프 뉴먼 지음, 래리 데이 그림 / 보물창고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제프 뉴먼과 래리 데이가 찾습니다

 

 

 

 

 

 


비 오는 날, 아파트 창가에서 밖을 내다보던 소녀는
외로워 보이는 개 한 마리를 발견해요.
소녀는 그 개를 집으로 들이지요. 함께 지내기로 한 거예요.
물론 처음엔 쉽지 않아요, 내 것을 공유한다는 일 말이에요.
하지만 차츰 익숙해지죠.
머지않아 서로 마음을 열고 소녀와 개는 교감을 나눠요.

 

 

 

 

 

 

 

 

그런데... 그 개를 찾는 전단지가 벽에 붙어 있네요.
처음엔 모른 척하지만 계속되는 갈등에 결국 소녀는 체념해요.
그리고 개를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주지요.
허탈하고 쓸쓸한 소녀는 집으로 가는 길에 '유기견 쉼터' 앞을 지나다가
유리창 너머로 또 다른 개와 눈을 마주칩니다.
이제 또 다른 만남이 시작될까요?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는 걸 알면서도
내 것이라 우기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프 뉴먼과 래리 데이가 함께 만든 글 없는 그림책,
보물창고의 I LOVE 그림책 "찾습니다".
소녀의 마음속 갈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이와 함께 얘기 나눠보기 좋은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허허 동의보감 - 내 몸은 내가 지킨다 허영만 허허 동의보감
허영만 지음, 박석준.오수석.황인태 감수 / 시루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허영만의 허허 동의보감,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인간은 우주의 중심, 내 몸을 알고 질병에 대처하는 방법을 동의보감으로 배우자!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동의보감.
동의보감을 그저 허준의 의학서라고만 알고 있던 나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 허영만 작가의 "허허 동의보감"
동의보감 전문가들인 박석준, 오수석, 황인태 님의 감수로
더 상세하고 정확한 정보서가 되었다 할 수 있다.

 

 

 




한의학은
춘하추동, 남녀노소, 체질, 건강한 사람, 약한 사람,
빈부귀천, 사는 곳 등을 따져 처방한다.





이는 다른 사람이 각각 같은 병을 앓는 경우임에도 불구하고
약재나 복용법 등의 처방이 다른 이유다.

 


 

 



남자의 중심은 신장, 여자의 중심은 위장.
이로써 남자에게 탈이 나면 신장의 근본을 다스리는 약을 쓰고
여자에게 탈이 나면 위장의 근본을 다스리는 약을 쓴다.

또한 우리가 상식처럼 알고 있는 물 섭취의 경우,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게 아니라는 것.
적당히 마셔야지 너무 많이 마시면 지방으로 축적돼...살이 찌...뜨아...
이건 정말 상상 못했던 부분이다.

여자의 생식능력은 7년 주기, 남자의 생식능력은 8년 주기.
이로써 여자는 49세쯤 완경이 이루어지고
남자는 64세쯤에 생산 능력이 끝난다.
(진짜냐...!)

천천히 길게 호흡하는 것이 나름 장수의 비법...
이는 바다의 하루 2회 호흡에 빗대어 설명되어 있다.
그럼 많이 먹고 많이 움직여야 장수할까,
아니면
적게 먹고 적게 움직여야 장수할까?
답은 "허허 동의보감"에서 확인하시라^^





중국의 의학서 500권을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재해석하고 재구성해 25권으로 펴낸 동의보감.
내경편, 외형편, 잡병편, 탕액편, 침구편 다섯 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상의 습관과 행동과 먹거리 등이
건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수두룩하다.
건강에 관심 좀 있지만 어려운 책은 '노노'라면
만화로 되어 있어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허허 동의보감"을 만나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캡틴 언더팬츠 4 - 똥빤스 교수의 음모 Wow 그래픽노블
대브 필키 지음, 심연희 옮김 / 보물창고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캡틴 언더팬츠 4 똥빤스 교수의 음모

 

 야구는 4번 타자가 제일이라고 하는데!
캡틴 언더팬츠 시리즈 1-4까지의 독자들의 생각은 어떨까!
(난 3번)



 



짓궂은 장난을 좋아하는 호윗츠 초등학교 4학년 조지와 헤럴드.
캡틴 언더팬츠 1, 2, 3을 거치면서
두 아이가 저지른 장난에 진정한 희생자가 발생했으니 과학 선생님이다.
그는 자신이 눈으로 본 모든 현상,
빤스만 입고 날아다니는 대머리라든가 좀비라든가 등등을
착각과 환시라고 생각해 결국 사직하고 만다.








교장 선생님은 새로운 교사를 구하는데
이름을 웃기게 짓는 나라에서 온 삐삐 P.똥빤스 교수다.
그런데 아이들이 교수의 이름을 듣고 1주일이 지나도록 웃음을 그치지 않자
화가 난 천재미치광이 과학자 똥빤스는 자신의 발명품들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도 이름을 웃기게 바꾸도록 하려는 복수를 꾸미는데...


 

 

 

 

 



아이들은 각양각색이다. 대부분 천진난만하지만
조지와 해럴드처럼 감당하기 힘든 아이들도 제법 있지 않던가.
거기에 어른들도 백인백색. 존경할 만한 어른도 있지만
호윗츠 학교의 선생님들처럼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어른도 많다.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인 학교에서
똥빤스 교수의 공격이 시작되었으니
빠라바라바라밤! 캡틴 언더팬츠 출또오옹~^^
과연 이 대결은 어떻게 될 것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출신
사샤 스타니시치 지음, 권상희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신 / 사샤 스타니시치 / 은행나무






정체성과 기원, 상실과 인간애에 관한 질문과 대답들

자필 이력서를 쓰면서 시작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
기억을 잃어가는 할머니와 함께 조상들의 마을로 동행하며 묻게 된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질문,
할머니의 장례를 치르면서 다시 생각하게 된
이 모든 게 나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이 이 작품이다.
-보도자료 인용




 

 




사샤 스타니시치
1978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소도시 비셰그라드 출생.
1992년 보스니아 전쟁이 일어나자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고향을 탈출해 독일 하이델베르크로 이주했다.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독일어와 독일 문학을 공부.
2006년 첫 장편소설 "군인은 축음기를 어떻게 수리하는가" 발표.
이 소설은 데뷔작으로서는 최초로 독일도서상 후보에 올랐다.
2018년 동명 소설을 무대화한 연극이 한국에서 공연되기도 했다.
2015년 슈피겔 베스트셀러 "축제 전야"로 독일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으로 라이프치히 도서전 상을 수상했다.
2017년 단편집 "덫을 놓은 자"로 라인가우 문학상과 슈바르트 문학상 수상.
2019년 자전적 장편소설 "출신"으로 독일도서상 수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