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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살인
니시자와 야스히코 지음, 주자덕 옮김 / 아프로스미디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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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는 살인 / 니시자와 야스히코 / 아프로스미디어

 

 

 

 

 

 

미궁에 빠진 연쇄 살인 사건,

그 진상을 파헤치는 안락의자 탐정들의 릴레이식 추리 향연!

의사, 초등학생, 노인, 회사원 등 무차별 연쇄 살인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고즈에.

죽음의 공포를 경험한 후 그녀의 삶은 완전히 바뀌어 버린다.

왜 살인마는 그녀를 죽이려 했을까.

결국 미제 사건으로 묻힌 채 4년이 지나고

그녀의 의뢰로 추리 전문가 모임이 열리는데...

 

 

 

 

 

 

 

 

 

니시자와 야스히코

1960년 일본 고치현 출생.

미국 에커드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대학교조교 고등학교 강사 등으로 근무하면서 추리소설을 집필했다.

1990년 "연살"로 제1회 아유카와데쓰야 상 최중후보에 올랐다.

1995년에 "치아키 해체원인"으로 데뷔했다.

"일곱 번 죽은 남자", "그녀가 죽은 밤", " 맥주 별장의 모험" 외 작품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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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낯선 오늘의 젊은 작가 4
이장욱 지음 / 민음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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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낯선 / 이장욱 / 민음사

 

 

 

 

 

 

 

 

 

세 남녀의 예측할 길 없는 하룻밤 기묘한 여행

세 남녀 '정', '김', '최'는 같은 대학 영화 동아리에서 한 시절을 함께했던

'A'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슬픔과 회환으로 가득해야 할 문상길은 왠지 불길한 기류로 가득하다.

서른세 살 무렵을 통과한 그들의 현재와 과거의 모습에 대한 서사, 만나보자.

 

 

 

 

 

 

 

 

 

이장욱

1968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5년 <문학수첩> 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시집 "내 잠 속의 모래산", "정오의 희망곡", 소설집 "고백의 제왕" 외 작품을 발표했다.

웹진문지문학상, 문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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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 - 내 안의 충동을 이겨내는 습관 설계의 법칙
웬디 우드 지음, 김윤재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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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 / 웬디 우드 / 다산북스

 


 

 

 



내 안의 충동을 이겨내는 습관 설계의 법칙
목표, 그것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는가!
이렇게 버티는 삶이 과연 최선일까?
30년간 인간 행동의 근원을 연구한 웬디 우드는
금세 고갈되어 사라지는 의지력 대신
주변 상황의 조건을 살짝 바꿔 저절로 목표를 달성하는

'습관 과학'의 힘을 빌리라고 조언한다.
지속하는 힘에 대한 최신 뇌과학과 심리학, 만나보자.



 

 

 



웬디 우드
인간 행동 연구 전문가.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습관의 형성 원리와 그 작동 방식에 대해 분석한 최초의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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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아트?
엘리너 데이비스 지음, 신혜빈 옮김 / 밝은세상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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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아트? / 엘리너 데이비스 / 밝은세상

 

 

 

#몽실북클럽

사바나 예술대학에 진학해 공부한 엘리너 데이비스

그래픽노블에서부터 일러스트레이션까지 다양한 창작호라동을 하고 있다.

2009년 "스팅키"로 가이젤상 아너에 올랐고,

그해 가장 뛰어난 신인 만화가에게 주는 러스매닝상을 수상했다.

2013년 "와이 아트?"로 이그나츠 어워드 그래픽노블상 수상.

"하우 투 비 해피", "유 & 어 바이크 & 어 로드" 등의 작품이 있다.

 

 

 

 

 

인스턴트식 힐링에 질린 이들에게 예술이 건네는 산뜻한 인사 

그런데 "와이 아트?"라는 제목으로 어떤 유추가 가능할까 궁금하다.

나는 이러저러하게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은 뭐라고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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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고르는 여자들 미드나잇 스릴러
레슬리 피어스 지음, 도현승 옮김 / 나무의철학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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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고르는 여자들 / 레슬리 피어스 / 나무의철학

 

 

 

 

 

 

 

 

왜 피해자들이 숨어야 하죠?

법률비서로 일하는 케이티는 이웃 글로리아의 집에 드나드는 손님들에 흥미를 느낀다.

글로리아는 케이티에게 지루한 벡스힐을 떠나 런던으로 가서 삶을 펼치라고 격려한다.

고민하던 케이티는 런던으로 향하지만

마침 글로리아의 집이 불타고 그녀와 그녀의 딸이 주검으로 발견된다.

그리고 그 방화살인범으로 케이티의 아빠가 의심받기에 이르는데...

 

 

 

 

 

 

 

레슬리 피어스

영국 베스트셀러 작가.

48세에 작가로 데뷔하기 전까지 전업주부, 보육원 종사자, 바니걸 등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다.

현재 일흔 살이 넘었으며 "조지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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