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를 베다
윤성희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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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다룬 열 편의 단편 소설에서 소소하지만 편안하고 친숙한 재미를 느꼈어요. 제목처럼 베개를 베듯 자연스럽고 편하게 읽어나가기 좋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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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형제가 불편할까? - 심리학으로 읽는 가족의 속마음
오카다 다카시 지음, 박재현 옮김 / 더난출판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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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 갈등에는 부모가 있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단순히 형제 자매에게 사이좋게 지내라고 말하고 화내는 것보다 부모가 공평한 역할을 하고있는지 자신을 돌아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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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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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님의 첫 산문집이라니 어떤 글들이 있을지 굉장히 기대됩니다. 목차만 봐도 과연 어떤 생각으로 쓰셨을까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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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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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작가를 처음 접한 책입니다. 스릴러 장르를 워낙 좋아하는데 손에 땀을 쥐면서 읽었어요. 날카로운 문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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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하는 입 - 혐오발언이란 무엇인가 질문의 책 2
모로오카 야스코 지음, 조승미.이혜진 옮김 / 오월의봄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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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차별 발언이 무엇인지를 인지하고 왜 혐오 발언이 좋지 못한지를 분명히 다룬 책입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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