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 4 - 율리우스 카이사르 (상)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4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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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로마 원로원에 반발하기 전 착한 버전 순수한 시절 그를 볼 수 있는 챕터 40대 전까지 호랑이 발톱을 숨기고 있던 시절 이야기다.클라이막스는 5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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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5 - 율리우스 카이사르 (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5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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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사입문서로 좋지만 다른 시각에서 본 역사저 고증이 필요하다.일본인 입장에서 로마를 본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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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트넛 스트리트
메이브 빈치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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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미묘하게 아픈 마음을 따스한 담요같은 이야기들로 위로해 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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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공인이라 해도 그가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고 마키아벨리는 주장했다. 사익 추구를 인정해야만 공익 실현에도 더욱 건전하고 항구적인 기반을 제공하게 된다는 것이 그가 내세운 이유였다.
- 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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