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쿠보쿠라는 시인이 주인공입니다.교정일로 쥐꼬리만큼 월급을 받으면서 돈을 얻으면 사치를 합니다.그런 경제력없고 능력없지만 시를 창작하는 능력은 뛰어났던 그.시대의 희생이라는 이 만화를 통한 설득에 넘어갑니다.일본 메이지 시대 혼란을 문인을 통해 알게 하는 심도있는 만화입니다.
커피에 대한 깊은 세계관을 담은 만화입니다.커피에 대한 입문서라고 할까요?그 와중에 마음까지 보듬어주는 만화컷 감사합니다.
고비가 열심히 2대커피에서 좋은 커피를 만들고 있습니다.좋은 평가를 받고 난 후 행동에 대한 충고가 남에게 하는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