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서 그랬어!
레베카 패터슨 글.그림, 김경연 옮김 / 현암주니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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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주인공과 우리 둘째가 똑같이 생기고 행동도 똑같아요.얘는 화난 이유를 말하지 않고 동화책 주인공처럼 행동합니다.^^아이 마음을 대신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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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하철입니다
김효은 글.그림 / 문학동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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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읽기에는 만점으로 손색없는 그림책입니다.다만 아이들은 지루해 합니다.아이보다는 어른을 위한 그림책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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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는 너무너무 자기 싫어! 살림어린이 그림책 45
스티브 앤터니 글.그림, 김주연 옮김 / 살림어린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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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직전 읽기 좋은 재미있는 이야기책이에요.^^읽고 아이들 바로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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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만나고 싶어 담푸스 그림책 19
고미 타로 글.그림, 고향옥 옮김 / 담푸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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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손녀가 서로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을 귀여운 그림으로 잘 그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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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마을의 손가락 침입 소동 담푸스 그림책 21
미르지크.모리소 글.그림, 이주영 옮김 / 담푸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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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기발한 상상과 결론이 아이들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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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dhi(眞我) 2017-03-28 15: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이 노란 애들 정체가 코딱지군요. 처지를 바꿔보니 코딱지들에겐 우리들 손꾸락이 침입자가 맞겠군요.

책한엄마 2017-03-28 19:27   좋아요 0 | URL
어렸을 때 했던 상상을 그대로 책으로 만든 느낌이었어요.결론은 장말-빵 터져요.ㅋㅋㅋ
한 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