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후애(厚愛) 2010-01-01  

노이에자이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새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소망하시는 모든일들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어느멋진날 2009-07-15  

요즘은 노이에자이트님이 글을 자주 쓰시지 않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워요.  
제가 처음 알라딘에서 서재활동을 시작할 때 힘을 주신게 노이에자이트님이셨는데,,, 
덕분에 알라딘 서재에 글도 많이 올리고 그렇게 되었답니다. 
이제 이곳이 제 놀이터가 된 기분이에요.^^
항상 노이에자이트님 서재에 와서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시간이 나신다면 또 다시 좋을 글을 많이 올려주세요.
항상 응원할께요.^ㅡ^ 

 
 
어느멋진날 2009-08-27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은 자주 확인하지 않는 노이에자이트님 ㅠㅠ
그래도 저는 또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엉엉 ㅠ

노이에자이트 2009-08-28 16:26   좋아요 0 | URL
엉엉...죄송해요.방명록 확인을 자주 안 하다보니...제가 인터넷 잘 안 할 때도 오셨군요.어우...제가 나쁜 남자가 되었군요.
 


마립간 2009-02-28  

안녕하세요. 마립간입니다. 

노이에자이트님의 글이 좋아 자주 방문하는데 인사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책의 소개는 저의 독서 성향으로 보아 조금은 주제 넘은 것 같으나 다른 방문 알라디너를 위해 남겨 놓은 것 입니다. 

자주 인사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노이에자이트 2009-03-06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어서 오십시오.제가 방명록을 자주 안 와서 댓글이 늦었네요.
 


후애(厚愛) 2009-01-01  

노이에자이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좋은 글을 주셔서 배우는 점이 많습니다. 글을 읽고 댓글을 열심히 안 달아서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깨닫는 바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 올께요. 그리고 앞으로 더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추신)꼬박꼬박 댓글을 안 달았다고 내치지 말아 주세요~^^;;

 
 
노이에자이트 2009-01-04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내치다니요.멋진 동물 이야기 늘 재미있었습니다.
 


네꼬 2008-12-31  

노이에자이트님, 네꼬입니다. 올해에는 (어느덧 슬쩍) 노이에자이트님의 이웃이 되었지요. 담담하고 솔직하고 (가끔 웃기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시는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더 자주 뵈어요. 따뜻하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노이에자이트 2009-01-04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더 자주 웃겨야 할텐데 좀 심각했죠? 더욱 친하게 지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