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ca Latte (2023년용) - 교육과정 수능 대체어 반영 최초의 영단어집
박철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수능영단어집은 하나씩 가지고 있지요?

이번에 만난 수능영단어집 지학사 보카라떼는 좀 특이한 수능영단어집입니다.

부드럽게 2단어씩 외워지는 수능영단어집

레몬색의 단어집이 참 싱그럽습니다.

지학사 수능보카 보카라떼 출간기념으로 라떼잔도 보내주어서 찻잔으로도 잘 사용하고 있네요.

왠지 수능영단어 외울 때 차한잔과 함께 해야할 것 같다는~요

지학사 수능영단어집 보카라떼는 교육과정 수능대체어를 최초로 반영한 영단어집이랍니다.

쉬운 수능으로 바뀌면서 어려운 단어는 쉬운 대체어를 적어 넣어두었다네요~

대체어를 어떻게 제시하는지는 보카라떼를 보면서 이야기해용


수능영단어집 보카라떼는 5개의 PART로 50일이면 한번 보게 되어있습니다.

PART Ⅰ주제어(1~20일)-수능빈출 단어를 주제별로 분류

PART Ⅱ 혼동 어휘(21~26일)-수능 독해에서 헷갈리기 쉬운 어휘 구분 학습

PART Ⅲ 반의어(27~38일)- 반의어끼리 모아 동시에 암기하는 1석 2조 효과

PART Ⅳ 다의어(39~41일)- 여러의미 동시학습하며 어구를 통해 확인 학습

PART Ⅴ 1등급 필수 어휘(42~50일)- 수능 고득점을 위한 난이도 높은 단어 학습

 

보카라떼 1cup레시피를 보면 보카라떼 사용법을 알 수 있네요~

데일리로 보카라떼 1cup을 마시면 된다는~

 

그럼 보카라떼 1cup 레시피에 따라 함 살펴볼까요?

1에서 4단계까지가 단어 암기부분인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2단어씩 묶어 15개의 기출 어구가 있습니다.

그냥 단어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최소 길이의 어구로 2단어 학습을 하게 하니 더 쉽게 외울 수 있어요.

그리고 수능 대체어도 쓰여져있어 쉬운 단어로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또한 수능 기출 지문을 넣어줘서 어떻게 나왔는지 알 수 있네요

마지막에 가볍게 mini test로 암기한 것을 확인해봅니다.

 

이제 5~7단계로 단어암기 확인단계입니다.

5분 테스트를 통해 당일에 외운 것을 바로 확인합니다.

지루하지 않게 4가지 유형의 문제로 되어있네요

답은 바로 아래에 표시되어있어 확인도 쉬워요


 확장 학습단계로 동의어와 영영풀이를 통해 대체어 학습까지 가능한 Further Study

 

다시한번 반복해서 단어암기를 확인하기 위한 Review test

2번 반복하니 잊어버릴 염려가 없네요.

 

지학사 수능영단어집 보카라떼

꼭 책에 나온 순서대로 외울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자신이 부족한 부분부터 또는 하고 싶은 주제어부터 해도 상관없을 듯 싶어요

내맘대로 일정 레시피를 짜도 좋겠어요.

그리고 책 뒤에 MP3 CD가 들어있으므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필요없이 들어도 좋답니다.

index가 들어있어 모르는 단어를 찾아봐도 좋구요.

이상으로 교육과정 수능 대체어를 반영한 최초의 영단어집 보카라떼를 살펴봤어요

아직 수능영단어집을 사지 않은 학생이나 지금껏 보던 영단어집이 좀 지루하고 나와 맞지 않다거나

단어 외우는데 너무 지루하다 싶으며 지학사 보카라떼로 바꿔보셔도 좋을 듯 싶어요

예비고1이나 새롭게 수능보카를 사시려면 바뀐 수능에 맞춘 보카라떼 수능영단어집으로 추천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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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Story Words 세트 - 전7권 - 스토리 영단어 멘토 Story Words
천재교육 초등영어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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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천재교육의 초등필수영단어 신간교재  멘토 Story Words(멘토스토리워즈)

위인의 이야기와 만화 그리고 영어단어가 결합한 형태라 영단어를 지루해하지 않고 흥미를 보이면서도 즐겁게 공부하게 하네요.

또한 읽으면서 잘 몰랐던 멘토들에 대해 아는 기회도 되고 멘토들의 꿈을 이룬 이야기를 통해 아이도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도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자신이 좋아하는 멘토가 나오면 더 관심을 가지고 읽더라구요

실제 이야기 상황속에서 영단어를 익히게 되니 더 잘 기억하게 하네요

이미지 철자화 된 영단어덕에 단어의 뜻 기억이 정말 쉬워졌어요.

멘토들의 이야기도 속에서 영단어공부 정말 영단어외우기가 쉬워졌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생겼습니다.

멘토 Story Words(멘토스토리워즈)는 총 6권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래 1권부터 6권까지 멘토들을 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멘토가 있는 권부터 골라 공부해도 좋을 듯 합니다

좋아하는 멘토와 함께라면 영단어공부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아이가 만화라 옆에 두고 보고플 때마다 펼치는데.. 이제 지겹게 단어만 나열된 영단어책은 버리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초등필수영단어교재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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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미생물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19
봄봄 스토리 글, 김덕영 그림, 신동훈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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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미생물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나온 학습만화입니다.

브리태니커 편집진이 개발하여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 적용한 지식의 갈래의 내용 분류중

지구와 생명 부분에 들어가네요.

지구와 지구위에 사는 생물에 대한 지식을 아는데 그 중 가장 작은 생물인 미생물에 대해 알려줍니다.

 

인포그래픽으로 미생물에 대한 핵심 내용을 알려줍니다.

한 눈에 요약 정리된 내용이 그림과 함께 있어 이해하기 쉬워요

떼어내어 벽면에 붙여놔도 좋겠어요.

우리 주변의 미생물과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줍니다.
 

책의 내용은 로운이와 슬기가 로운이의 집에 잠시 머무는 외삼촌 고효소 박사외 미생이와 미생물을 찾아 떠나는 여행입니다.

미생물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 미생물을 관찰하게 된 현미경의 발달사

그리고 지구상에 있는 다양한 미생물인 진균, 세균, 바이러스, 원생동물 등에 대해 알려줍니다.

재미있게 아빠의 몸속 탐험을 하며 사람의 몸속에서 사는 미생물에 대해서도 알려주네요.

 

미생물이 전부 나쁜 병원균이나 바이러스가 아니라 사람에게 이로운 미생물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한 높은 온도나 아주 낮은 온도에서는 살 수 없지 않을까 싶었는뎅...

아주 고온에서도 사는 미생물 영하에서도 살아남은 미생물 들이 있다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더라구요.

열소독을 한다고 다 죽는 것이 아니군요.ㅠㅠ

정말 생명력 짱이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구에서 생명체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 되었겠지요.

이렇게 극한 환경에서도 살 수 있는 미생물이 있다는 것은 정말 우주 어딘가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는 또다른 증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단순하게 미생물은 모두 나쁘다가 아니라 다양한 미생물의 종류에 대해 알게 되고 또한

미생물을 활용한 미래산업도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뒤에는 브리테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으로 읽는 미생물에서

앞에서 다뤘던 용어에 대한 백과사전식 설명이 있어 자세하게 알 수 있어 좋네요.

 

만화인데 학습도 되고 또 백과사전으로도 활용가능하니 일석 이조라지요.

초등학교 학생들이 이해하기 적당한 수준으로 잘 설명해서 어렵지 않게 미생물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만화 속 주인공들의 호기심과 고민을 따라가다보면 저절로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어 더 좋은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과학적 창의 융합 사고를 기르기에도 딱인 듯.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읽으며 과학적 지식을 습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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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은 고전 읽기 - "고전 읽어 주는 남자" 명로진의
명로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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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문학 열풍이 불어서 그런지 고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만 지고 있습니다.

고전읽기라~

고전하면 왠지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제가 흔히 아는 고전은 서양의 고전과 중국의 고전이기 때문에 더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서양사나 중국사에 대한 깊이도 얕고 특히나 신화에 가까운 고전들을 제대로 본 적도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고전읽기가 두려운지도 모르겠어요

논어, 맹자 같은 것은 학창시절 한문시간에 배운게 다이고..

따로 읽어도 그저 글자에 뜻을 더해 읽었을 뿐이지 그것을 역사와 더불어 이해하려는 노력은 특히나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 머릿속에 남는 것이 없었던 것 같아요

더군다나 일리아스나 오딧세이아 같은 경우는 서양의 고전이기도 하거니와 서사시여서 더 이해하기 어렵더라구요

서양의 많은 신들의 이름은 아직도 헷갈리고... 지명은 더더욱 기억할 수가 없공..ㅠㅠ

이런 지경이다보니 고전읽기라함은 두려움이 더 앞 선다고나할까요?

읽었더라도 지금은 거의 기억할 수가 없어... 다시 읽어햐하는데

엄두가 안난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


그런 와중에 만난 명로진의 짧고 굵은 고전읽기는 고전 읽는 재미를 알려주는 책이네요.

많지는 않지만 요즘 고전에 대한 소개 책들을 종종 접하곤 하는데 기존의 고전 소개책과는 좀 다르다고나할까요?

아무래도 배우시다보니 표현하는 것에 있어 훨씬 더 직설적이고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읽으면서 즐겁습니다

아~ 고전도 이렇게 해석하니 재미가 있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네요.

 

짧고 굵은 고전읽기는 3개의 part로 나뉘어 고전을 소개합니다.

part 1 알고는 있지만 제대로 읽어 본 적 없는 고전으로

논어, 맹자, 사기열전, 역사를 소개해요.


논어를 통해 공자의 면면을 알 수 있었는데 공자가 현실적인 인간적인 사람이란 걸 알게 되었어요.

특히나 학이 편의 아래 글은 정말 지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딱~

아니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귀입니다.

먼저 인간이 되고 그리고 공부를 해라~~~~~~

교육자로 알려진 공자님의 말씀 기억해야겠어요..ㅎㅎㅎ

 

공자보다 더 현실주의자이며 혁명가인 맹자

그가 말한 천하의 왕이 되는 5가지 방법은 세금 많이 걷지 말라~가 진리..

이는 결국 백성을 괴롭히지 말고 잘 살피라는 말이겠지요.

사람을 귀히 여길 줄 아는 맹자의 말씀을 적은 맹자...저도 함 자세히 읽어봐야겠네요.

 

part 2 지성과 교양에 목마른 당신에게 꼭 필요한 고전에선

플라톤의 향연, 한비자, 시경, 소크라테스이 변명을 실었습니다.

들어보기만 했지 하나도 본 책이 없네요.ㅠㅠ

특히나 시경은 춘추시대초기까지의 시 3000여편에서 공자가 교화를 목적으로 305편으로 간추려 다듬었다고 하네요

그 덕분에 ㅎㅎ 사함이 없는 아주 품행방정한 시들만 수록되었다고 하네요.

명로진씨가 소개하는 시경의 시중에 요조숙녀라는 말이 나오는 시가 있어 저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이게 기원전 1046년 주나라때의 시 속에서 나온 말이라니 정말 ~~~~~~~ 입이 쩌억..

무튼 앎이란 정말 알수록 재미있고 흥미로와요.

고전을 읽는 재미도 이런 것이겠지요?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과 동시에 알고 있던 것을 더 잘 알아가는 것...


part 3 드라마적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고전으로

장자, 변신이야기, 일리아스, 오디세이아를 다루고 있어요.

part 3은 명로진씨의 직업이 빛을 발하는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특히나 장자는 특유의 풍자로 세상을 재미있게 꼬집는다는 것이지요

아래 글을 보면 정말 표현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죽하면 헤르만 헤세가 "중국의 사상을 다룬 책 중 가장 매력적인 책"이라고 했을까요?

 

이번에 명로진의 짧고 굵은 고전읽기를 읽으면서 고전이 고리타분한 책이 아니구나를 느꼈습니다.

어떻게 내가 받아들이고 해석하냐에 따라서 고전도 충분히 재미있는 책일 수 있다는 걸 알았네요.

특히나 짧고 굵은 고전읽기에 나온 시경과 장자는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먼저 쉽게 번역된 책부터 시작해서 원문을 볼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바라며~

같은 책을 읽고 또 읽으면 언젠가는 저도 고전 속에서 말하려하는 바를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시대에 따라 나이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고전~

그게 고전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고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 짧고 굵은 고전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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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우주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1
봄봄 스토리 글, 이정태 그림,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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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영국에서 만들어져 현재 미국에서 발행되는 240여년간 신뢰를 받는 백과사전으로 명성을 이어오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브리태니커와 미래엔 아이세움과 만나 새로운 백과사전식 학습만화가 탄생했네요

바로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입니다.

미국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에서 펴낸 <브리태니커 러닝 라이브러리>의 내용을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에게 맞게 새로 엮은 책이라네요.


유명한 백과사전 브리태니커와 손잡고 만든 만화 백과 어떤지 정말 궁금했는데

석군이 과학학습만화를 좋아하고 영화 마션덕에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중 우주를 먼저 만나보고 싶어해서 우주를 구매했어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3단계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단계는 인포그래픽으로 학습 내용을 시각적 이미지로 미리 접할 수 있어요

2단계는 만화와 학습 정보 페이지를 통해 학습 내용을 이해하도록 합니다.

3단계는 제일 뒷부분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통해 심화 정보를 얻게 되어 있네요.

만화지만 학습을 전제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좋습니다.


우주이 인포그래픽 부분은 태양계의 천체들과 우주탐험의 역사가 담겨져 있네요.

우주의 내용을 집약해 놓은 것이 한 장에 딱 들어가 있어 보기 편하게 되어있어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우주는 태양계, 별, 우주를 향한 도전 3장으로 나뉘어 오리온 회장이 만든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하는 로운이와 슬기의 이야기입니다.

매 장마다 관련된 사진자료를 앞에 넣어두어 시각적으로 내용을 미리 알며 흥미를 불러 일으킵니다.

만화 내용도 어렵지 않게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중간 중간 학습 내용을 설명 정리하는 부분이 있어 만화속 과학적 내용을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더 심화적 지식이 필요한 부분은 학습 정보만을 간추려 놓았는데

많지 않고 1페이지 정도로 사진자료와 설명이 되어있어 읽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순한 용어설명이 아니라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으로 읽는 설명이라 더 신뢰가 가고 내용도 알차게 되어있어 정말 좋네요

백과사전을 따로 살 필요없이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만 있어도 될 정도네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우주는 10가지 지식의 갈래에서 물질과 에너지 부분에 들어가네요.

만화 내용은 우주여행을 통해 우주를 알아가는 과정인데 만화 스토리에 과학적 내용이 잘 녹아들어가 있고

초등학생들이 이해할 정도로 쉽게 설명되어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허술하냐 그러면 그게 아니라 내용은 중학교 과학, 고등학교 지구과학 부분의 우주 부분의 내용을 담고 있어 학교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단순하게 만화를 읽는 것이 아니라 만화를 읽음으로써 우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우주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만화입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는 더 열광하며 심화된 지식을 알고 싶어 할 것이고 과학에 흥미가 적은 아이들은 읽으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더 느낄 학습만화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더 미래에는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텐데...

그 관심을 조금이라도 충족시켜주는 만화 백과가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우주라는 생각이 드네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우주를 읽고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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