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인생에 정답은 있을수 없다. 다소 부족해 보이는 모습도 본인에게는 최선을다해 살아낸 모습일것이다. 아울러 지금의 나의 모습은 완성형이 아니라 끊임없이 부족한 부분을 찾아가는 여정이라 생각한다. 그것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다른 사람의 모습을 통해 배우려 노력하는 모습이야말로 아름다운 모습이라 생각해야한다. 이 책의 저자인 이케다 다이사쿠는 우리 시대의 스승이 아닐까. 큰 가능성을 갖고 있지만 너무나 어려운 현실에 부딪쳐 어떻게 돌파해야할지 모르는 청춘들에게 희망이 되는 한마디가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