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 더 매그넘 볼륨 마스카라 1+1
로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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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오와!!! 서인영 볼륨 마스카라가 1+1 행사중!!! ㅋ  가격도 얼마나 착한지 두개에 13,000원!! 

이럴때 무조건 쟁여놔야해!!!  생각없이 질렀는데.. 뷰러까지 주는군화!!  

원래 뷰러 없이도 잘 말려 올라가는 눈썹이라 있던 뷰러들 다 버렸는데.. 

이상하게 뷰러가 없으니까 또 갑자기 또 뷰러가 필요할 때가 가끔 있더라구 ㅋㅋ  

암튼 착한가격에 마스카라를 두개씩이나!! ㅋ 뷰러까지 땡큐!   

서인영 마스카라는 워낙 유명하니까 ㅋㅋ  나도 벌써 몇개째 쓰고있는데;; 

첨엔 솔이 너무 뭉실뭉실 뚱뚱해서 눈밑에 자꾸 묻고 ㅋㅋㅋ 그랬는데 ㅋㅋㅋ 

이젠 익숙해지니 ㅋㅋ 오히려 뚱뚱한 솔이 샥샥 눈썹도 잘 올라가고 ㅋㅋ  

눈썹 컬도 더 이쁘게 나오는거 같아서 좋은듯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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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그네 오늘의 일본문학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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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 이라부 이치로.. '이라부 종합병원'의 후계자이고 자가용은 포르셰, B형 천칭자리! 둥글둥글한 인상에 우윳빛깔 이라부!! 매일 밤 이라부 때문에 내가 얼마나 웃었는지.. ㅋㅋ 이 책을 알게 된 건 2006년도 였는데 처음부터 <공중그네>는 어찌나 재밌던지 ㅋㅋ 우와오@@@! 뭐 이런 책이 다있나?? 깜짝 놀랐었다. 그때부터 나는 괜스레 기분이 다운되고 우울해지면 공중그네를 꺼내 읽곤 하는데.. 신기하게도 읽을 때마다 새롭고 웃겨죽겠다. 언제봐도 유쾌한 책!! <공중그네>를 또 읽었다. 
 

그동안 내가 (책 속에서) 만난 신경 정신과 의사중에 최고는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에 잠깐 소개되었던 "토스트 의사" 였는데 아무리 "토스트 의사"도 이라부 앞에서는 명함도 못내밀지!!! 

여기서잠깐, 토스트 의사가 궁금한분을 위해서 

의학사를 보면 자신이 달걀 프라이라는 이상한 망상에 빠져서 살아가는 사람의 사례가 나온다.
그가 언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찢어질까봐" 아니면 "노른자가 흘러나올까봐" 어디에도 앉을 수가 없게 되었다.
의사는 그의 공포를 가라앉히기 위해서 진정제 등 온갖 약을 주었으나 소용이 없었다.
마침내 어떤 의사가 미망에 사로잡힌 환자의 정신 속으로 들어 가서
늘 토스트를 한 조각 가지고 다니라고 제안했다.
그렇게 하면 앉고 싶은 의자 위에 토스트를 올려놓고 앉을 수가 있고,
노른자가 샐 걱정을 할 필요도 없지 않느냐는 것이었다.
그때부터 이 환자는 늘 토스트 한 조각을 가지고 다녔으며, 대체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다.

책 : 왜 나는는 너를 사랑하는가 p146 - 알랭 드 보통 

  

<공중그네>에는 총 5개의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맨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땐, 공중그네가 제일 대박이었는데.. 이번엔 <고슴도치>가 어찌나 재미있던지 고슴도치만 2번 읽었다. ㅋ 고슴도치는 선단공포증(先端恐怖症)에 걸린 어느 야쿠자의 이야기인데 ㅋㅋ 피도 눈물도 없는 기오이 파 중간보스가 젓가락만 봐도 기겁하는 모습이 너무나 재밌게 묘사되어 있고 특히 주사 안 맞으려고 "잠깐~ 타임!!!! 얘기 좀 합시다~" 하며 뒤집어진 목소리로 절규하는 장면은 얼마나 우습던지;;; ㅋㅋㅋ 게다가 얼굴만 쳐다봐도 위압감이들게 마련인 야쿠자를 초등학생 어루달래듯 대하는 이라부는 또 얼마나 엉뚱하고 능청스러운지ㅋㅋ 아~ 아~ 이라부!! 우유빛깔 이라부!

 

그렇다고 그저 웃기기만 한 책이 아니고..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깨알같은 웃음 주고, 명쾌한 해답도 주고, 따뜻함까지 주는 고마운 책이다. 책 맨 마지막 장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인간의 보물은 말이다. 한순간에 사람을 다시 일으켜 주는게 말이다." 내가 우울할 때마다 몇 번이나 나를 다시 일으켜 준 작가 오쿠다 히데오에 감사한다. 
 

<공중그네>에 너무 반해서 <인 더 풀> <남쪽으로 튀어! 1권, 2권> <걸> <마돈나>까지 신나게 읽다가 <오!수다>에서 약간 실망;을 하긴했지만. 그래도 오쿠다 히데오는 여전히 좋다! 그중에서 <공중그네는> 평생 좋아할거다. 우윳빛깔 이라부!! ㅋㅋ  
 

언젠가는 "그런 행동을 1년 동안 계속해봐 그럼 주위에서도 포기해 성격이란 건 기득권이야! 저놈은 어쩔 수 없다고 손들게 만들면 이기는 거지" 이 구절이 도대체 책 어디쯤에서 나왔었는지? 어떤 에피소드에서 나왔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나서 저 구절을 찾으려고 책을 처음부터 다시 읽은 적도 있었는데.. ㅋㅋ 암튼 공중그네는 내게 너무나 소중하고 추억이 많은 책이다. ㅋ

현실에도 "이라부 종합병원" 같은 곳이 있다면? 이라부 같은 의사가 있다면? 세상은 얼마나 더 즐겁고 따뜻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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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 밤에 내게 온 책 ^_^ㅋ
띵똥~! ㅋ 밤 9시도 넘은 시간에!!! 초인종이 울려서? 뭐지? 누구지? 멍 때리고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잠시 후 서여사님이 자~!! 니 책이다!!! 하시며 내 방문을 벌컥 여셨다 ㅋㅋㅋ
앗! 택배네??? 이 늦은시간에도 배달을 해주네??? 신기해하며 택배박스를 풀어헤쳤다.
 

 

 

 

 

1. 책은 단촐하게 딱 한 권! ㅋㅋ <1인용 식탁> 이 책은 오래전부터 위시리스트에 담아둔 책이었는데
왜? 어디가 끌려서? 담았었는지?는 벌써 다 까먹었지만 ㅋ 내가 좋아하는 예쁜 표지 예쁜 책제목 *ㅅ* 
게다가 새 책 같은 중고책이라 가격도 얼마나 착한지 4,320원 밖에 안해서 후딱 챙겼지 ㅋㅋ 

그리고 나머지 제품들은 책 사면서 같이 지른 화장품들.
정작 필요했던 폼클렌징은 업체 직배송 상품이라 ㅋㅋ 아직 도착 안 했고..
 

 

 

 

 

 

2. 아직 한 번도 써 본적 없는 데오드란트 스프레이가 2,600원
오호@ 이런거구나 싶어 샥샥 뿌려봤더니 시원하고 보송 보송 하구나!! 진작 사서 써볼걸 ㅋㅋㅋㅋ 
 

 

 

 

 

 

3. 서인영 볼륨 마스카라는 1+1 행사하길래.. 이런건 무조건 쟁여놔야해!!! 욕심을 부렸는데.
뷰러까지 주는군화!! 원래 뷰러 없이도 잘 말려 올라가는 눈썹이라 있던 뷰러들 다 버렸는데..
갑자기 또 뷰러가 필요할때가 가끔 있어 아쉽고 있었는데 ㅋㅋ 땡큐!  마스카란 13,000원
 

 

 

 

 

 

4. 썬파우더는 알라딘 화장품 베스트에 떴길래 뭔가 싶어 살펴보다보니 
SPF50에 화장 한 위에도 파우더처럼 톡톡 두드려 덧바를 수 있어서! 넘흐 좋아보이더라구~!! ㅋㅋ 
썬크림은 보통 기초화장 하면서 바르는 거라서 화장 다 하고나면 어떻게 더 발라 줄 수도 없어서
난감했는데 이제는 톡톡 두드려 주기만하면 자외선 차단 끝!! 이겠구나!!ㅋ  
게다가 가격도 9,200원!! 완전 착해 :)
 

아 - 6월의 마지막 밤도 이렇게 끝이 나는구나! 6월도 안녕 안녕!
7월엔 모두에게 행복한일들만 가득 가득 생기길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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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있는데도 갑자기! 읽고 싶어지는 책이 있다.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 를 다 읽고 연달아 읽어야지하며 읽기 시작한 책은 <인 더 풀>
<인 더 풀>을 읽기 전엔 지난 달 책모임에서 빌려온 <이반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를 읽고 있었다.
<이반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도 그럭저럭 흥미롭게 잘 읽고 있었는데..
나는 갑자기 이라부가 너무나 보고싶어졌고, 
<공중그네>를 읽다보니 자동으로 <인 더 풀>을 꺼내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또 갑자기
텅텅 비어있을 6월달 내 책 달력이 걱정 되었고 그래서 또 또 갑자기  
얍삽하게 권 수 채우기용으로(응?) 다카하시 아유무의 <LOVE & FREE>를 생각했다.
그러다가 마침 어제 <당신이 놓치고 있는 7가지 외모의 비밀> 선물 책이 도착하는 바람에;;
나는 또 예쁘장한 책 표지에 이끌려 <당신이 놓치고 있는 7가지 외모의 비밀>을 펼쳐들고 말았다. ㅜㅜ
(아무리.. 내 나름대로 '멀티독서'라 우겨보아도 도대체 몇 권을 읽고 있는거얍?? ㅋㅋ )
                        

 

 

 

<당신이 놓치고 있는 7가지 외모의 비밀> 책 표지에는 "하버드대 박사가 전하는 아름다움의 과학" 이라는
작은 제목이 달려있는데 아아~ 나는 왜 이렇게 하버드에 사족을 못쓰는지? ㅋㅋ
작년에 읽었던 "하버드대학교. 인간성장보고서" <행복의 조건>도 꽤 재미있게 읽었는데..
기대하며 책을 열었더니 아름다운 뇌가 아름다운 당신을 만든다 라는 말이 눈에 확! 들어왔다 ㅋ 

앨범을 꺼내 당신 인생의 여러 시기에 찍은 사진들을 한 번 살펴보라,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당신이 빛나 보이는 사진,
다시 말해서 당신이 특별한 눈빛을 띠고 있는 사진을 찾아보자.
(이런 대목에서조차 진짜 앨범을 꺼내봐야 할것만 같은 마음이 들고마는 나는 착한독자 ㅋㅋ)
...... 중략
당신이 흥미를 가지고 무언가에 열정을 쏟을 때,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기쁨과 즐거움이 발산되는 바로 그순간,
당신의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것이다.

또 책 5페이지에는 자신만만하게도 이런 글이 적혀있다.
당신의 뇌를 변화시키는 몇 가지 노력만으로 매력적인 외모로 변신할 수 있다면 어떨까?
거짓말처럼 들린다고?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거울을 보라! 

그러니까 얼굴, 외모..
내 얼굴이야 벌써 30년 넘게 매일 매일 거울을 들여다 보다보니 이제 너무 적응이 돼서  
"만족할 순 없지만 그래도 어쩌겠어?" 혹은 "그래도 이정도면 됐지 뭐..;;" 
나름대로 자신감을 갖고 살게 되었지만.. 저 글을 읽다보니 정말
"아름다움이란 단지 외모 문제가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의미에서 마지막으로 오래전에 책노트에 적어 두었던 좋은 글 하나!!


어떤 성공한 여자가 이런말을 했다.
열심히 돈을 모아서 샤넬의 수트 하나를 사는 것보다는
샤넬 수트를 언제든지 입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진
동대문에서 구입한 수트를 입어도 언제나 샤넬같은 그런여자가 되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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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신형 노라인 다이어트 디지털줄넘기(NEW 칼라입고) - 신형 핑크
키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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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난주 수용소의 하루와 줄넘기 :p 포스팅을 올리고 잠수를 좀 오래 했더니;; ㅋ
내 책이웃이신 까르페디엠님께서 안부게시판에 이런 글을 남겨 주셨다.  

 

ㅋㅋㅋㅋㅋㅋㅋ 줄넘기를 열심히 하는지... 라는 부분에서 나는..
<미친듯이! 분노의 줄넘기를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떠올렸고.. 
완전 빵! 터져버렸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모습이 너무 웃겨서.. ㅋㅋ
저 핑크핑크 줄넘기를 볼때마다 나는 혼자 실실 거리며 계속 계속 웃는다 ㅋ 
(ㅋㅋㅋㅋ 따뜻한 안부글 남겨주신 까르페디엠님 감사합니다 :p )
 

 

줄 없는 줄넘기도 있냐고?? 사용해 보고 어떤지? 말해 달라고 하는 분이 몇몇분 계셔서 ㅋㅋ
간단하게 사용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ㅋㅋ 

 
정확한 제품명은 [노라인 다이어트 디지털 줄넘기]
시중가 : 38,000원 인데 저는 알라딘에서 29,900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첨부터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받아보니 줄넘기가 생각보다 쁘지 않아서ㆀ 
살짝 실망을 하긴 했는데.. 기왕 비싼 돈 주고 샀는데..
정을 붙여보자 생각하고.. 자꾸 보니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ㅋㅋ 
핑크색 재질이 뭐랄까? 쎄무 (스웨이드) 느낌? 이라 때가 잘 타겠다 싶었는데.
어차피 방안에서 뛸거니까 ㅋㅋ 크게 때묻을 일도 없을듯하고.. 

무엇보다 디지털 줄넘기니까 건전지를 넣고 작동을 시키고
자신의 몸무게를 입력하고 운동할 시간을 입력하면.. 세팅이 완료됩니다.
저질 체력인 저는 1분으로 맞춰 놓고 뛰었더니ㅋ 1분후에 정확하게 알람이 울리더군요!   

어차피 저질체력 ㅠㅠ 몇 번 실험 후엔 시간입력하지 않고 체력이 따라주는 한도 내에서 그냥 뜁니다;;;;
뛸때마다.. 끝에 달린 추가 제법 묵직해서 (진짜) 줄넘기 돌리는 느낌과 비슷하구요..
몇 번 뛰었는지? 점핑 횟수도 표시가 되는데요;;

뛰면서 손동작과 발동작이 잘 맞지 않아
스텝이 꼬이거나... 점핑을 너무 빨리 하면 카운터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엔 카운터가 안 맞아서 불량??? 인가 하는 오해를 했었는데요..
이래저래 실험? 을 해보고.. 차차 점핑에 익숙해지니 카운터가 딱 맞더라구요!!!! ㅋㅋ
고장이라 생각했는데;; 카운터 딱 맞아 떨어지는게 어찌나 기쁘던지!!!! ㅋㅋㅋ 

아, 그리고 점핑 횟수당 소모 칼로리도 표시가 되는데요..
저는 약 1분 30초만;; 뛰어도 ㅋㅋㅋ 다리에 알이 배는 저질체력이라 ㅋㅋㅋㅋ
줄넘기 액정엔 맨날 1 KCAL 라고만 떠있습니다;; ㅋㅋㅋ
무슨 운동이든 꾸준하게 10분 이상은 해줘야 kcal가 소모될텐데;;;
꾸준하게 하다보면 언젠가 제 줄넘기에도 10kcal가 뜨는 날이 오겠지?? 하며..
비록 운동 시간은 짧지만 자주!!! 자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점 : 그 전엔 (줄있는) 줄넘기가 집에 몇개나 있어도 뛸 수 있는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운동을 못했는데..
이 줄넘기는 방안에서도 쉽게 뛸 수 있으니 좋습니다 ㅋㅋ


유의사항  : 저도 이 제품 구매하기전에 상품평을 많이 읽어봤었는데요..
다른분들도 점핑개수가 정확하지 않다고 많이들 그러시더라구요;;
2주정도 사용해보니..;;; 점핑개수는 줄넘기를 천천히!!! 스텝 꼬이지 않게!!
자알~ 리듬을 타면서 하시면 딱 맞아떨어집니다!!!! 참고하세요 ^_^ㅋ


그리고 건전지 넣은 쪽과, 안 넣는 쪽 양쪽 무게가 미세하게 차이나서 거슬린다는 분도 계셨는데
흠;; 저는 둔감한 편이라.. 무게차이는 잘 못느끼겠던데..
사람마음이;;; 무게 차이가 난다 난다 난다 자꾸 생각하니.. ㅋㅋ
정말? 무게 차이가 나는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암튼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 (정확하게 무게를 달아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정 신경쓰이시면 그냥 아날로그 줄넘기려니 생각하시고 ㅋㅋ
건전지를 과감하게 빼버리고 속으로 하나,둘.셋.넷 헤아리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ㅋㅋ
저는 이상하게 줄넘기만 잡으면 속으로 하나.둘.셋.넷 하는 버릇이 있어서 ㅋㅋ ;;
들어있던 건전지 약이 다 닳으면ㅋㅋ 그냥 건전지 빼고 ㅋㅋㅋ 쓰려구요:p 

이상 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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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06-22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이....이건 뭐죠? 세상에 이런게 있습니까? 오, 좋네요. 어쩐지 당장 다이어트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피어올라요. 흐흐. 품절이라고 써있네요, 근데. 핑크가 품절이란 얘길까요? 저 상품 검색해봐야겠어요!

꽃핑키 2011-06-22 18:53   좋아요 0 | URL
ㅎㅎㅎ 다락방님 ^_^ㅋ
네 ㅋㅋ 핑크만 품절인가봅니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심리때문인지 저는 막상 핑크를 받고보니 레몬색이 눈에 밟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