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호 - 제2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고학년) 창비아동문고 323
채은하 지음, 오승민 그림 / 창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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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호』🐯

창작 부문(고학년) 대상 채은하 『루호』🐯

1981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을 졸업하고 기자로 일하다 그만둔 후 동화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교실과 동화창작모둠에서 어린이문학을 공부했다.2021년 제26회 창비 "좋은 어린이 책"원고 공모 (고학년 부문)대상작『루호』가 첫번째로 펴내는 책이다.

그린이:오승민

👩‍💻『꼭꼭숨어라』로 2004년 국제 놈마콩쿠르 가작을 수상 했고,『아깨비의노래』로 2009년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 되었습니다.『별볼일없는4학년』 『로봇의별』 『동화 없는 동화책』『우주호텔』『구름송이 토끼야.놀자!』『나의독산동』 『축구완 이채연』『연동동의비밀』『달떡 연구소』 등의 어린이책에그림을 그렸습니다.


📖차례

1. 한밤중 숨바꼭질

2.고드레 하숙

3.목소리를 따라가면

4.구봉의 의심


5. 구봉 식육점

6. 모악할미

7. 금강산 호랑 이야기

8. 알수없는 마음

9. 호랑이 사냥꾼


10. 너무 생생한꿈

11. 까치가 셈을 치르는법

12. 아비와 자식

13. 습격

14. 유복이 이야기

15. 강태의 소원

16. 호랑이 눈썹

17. 출동! 꽃바지 특공대

18. 낯선발자국

19. 춤추는 향나무

20. 사라진 달수

21. 산토끼,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22. 강태의촉

23. 사냥

24. 검은 호랑이

25. 절벽 위에서

26. 호랑이답게 사는법


"재가 누구한테 안겨서 자는 애가 아닌데....."

모악 할미는 루호가 아기 호랑이였을때부터 루호를'호야'라고불렀다.

"함께 가실분 더 없나요"

"아빠도 그랬다고,견뎌내야 한대.언젠가 승재가 호랑이를 알아보게 된다면다이해 할거라고 했어."

"이눈썹을 받으시면 자손들도 물려받게 됩니다.눈썹이 한명에게서 다른 한명에게로 차례차례 건너가는것이지요.그래도괜찮으시겟습니까?"

"혹시 승재가 돌아올지도 모르니까,집에서 기다리고 잇어.아빠가 범잡아서 오마."

"너한테 가족이 있다는거지 .널의심하지도,경계 하지도 않는 진짜가족말이야.넌 핏줄도 모르고 부모도 없는 아이가 아니야.오히려 가장 위대한 호랑이의자손이라고 .나랑같이가자.네가 누군지알려줄께."


"언젠가 궁금해지면 내발로직접찿아갈수도 있겠지

혹시 그아이를 안다면 내마음을전해 줄래?

그들은 스스로선택했어.

용기를내어 어떻게 살지 결정한 거야.

우리자신을만드는건바로 그런선택들이야.

오랜 시간을살아온 나도, 호랑이이자 사람인 너도그렇지.

우리는 언제든 우리의 길을 스스로 선택할수 있어.

그걸 잊지마.

■ 심사평에서

창작 부문(고학년 동화)

『루호』는 단연 돋보였다. 지금의 어느 외딴 마을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한가하게 살아가는 호랑이와 까치와 토끼와 마주한 첫 순간, 이것이 여느 판타지가 아님을 직감하게 된다. 옛이야기의 주인공들을 호명하는 방식 또한 뜻깊다. 『루호』 속 호랑이는 뜬금없는 호출로도, 생경한 이방인으로도 느껴지지 않는다. 지금의 현실로 그럴듯하게 등장하여 오늘의 고민을 환기해 준다. 주인공 호랑이 ‘루호’는 여자, 그중에서도 소녀다. 루호의 숨죽인 포효는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뚜렷한 메시지를 전한다. 푸른 산하를 호령하던 호랑이의 기상을 이어받은 이 새로운 이야기가 서가를 뒤흔드는 동화가 되리라 믿는다


📖출판사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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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이 온다 - 유엔 ‘환경노벨상’ 수상자가 들려주는 기후 위기 시대의 해법
오기출 지음 / 사우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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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이 온다

유엔 ‘환경노벨상’ 수상자가 들려주는 기후 위기 시대의 해법


✒️저자 : 오기출
1980년대 민주화의 열망이 뜨겁던 시절,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어머니가 원하던 대기업이 아니라 민주화 운동을 선택, 30대 중반까지 민청련, 민통련, 전민련 정책실에서 활동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정치 지형이 변하면서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했다. 그 결과 기후 변화 문제가 가장 중대한 현안임을 깨닫고 시민단체‘푸른아시아’를 설립했다. 기후 위기에 공감하는 사람이 거의 없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20여 년간 푸른아시아 사무총장으로서 기후 변화 현장에서 꿋꿋하고 뚝심 있게 헌신하고 있다.
2014년 푸른아시아는 환경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생명의 토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기후 변화 피해가 극심하게 나타난 몽골에 나무를 심고 생태계와 마을 공동체를 회복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2000년 저자가 몽골을 처음 찾았을 때 몽골은 이미 드넓은 초원이 펼쳐진 땅이 아니라 모래바람이 휘몰아치는 황량한 모래땅으로 변해 있었다. 초원이 사막화되면서 목축을 하던 유목민들은 고향을 떠나 낯선 도시에서 환경 난민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었다. 땅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삶이 파괴되어 가는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이곳을 ‘살림’의 현장으로 바꾸겠다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유목민들이 떠난 그 땅에서 저자와 푸른아시아 활동가들은 아직 남아 있던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숲을 가꾸어 갔다. 그렇게 한 그루씩 심어 가꾼 나무가 숲이 되고, 차츰 생태계가 되살아났다. 마을을 뒤덮던 모래먼지가 사라지고, 고향을 떠났던 주민들이 돌아오면서 마을공동체가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 결과 1만 4,000여 명의 피해 주민들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유엔은 기후 변화와 사막화로 고통 받고 있는 160개 나라에 푸른아시아 모델을 대안으로 권고하고 있다. 또한 많은 국가가 기후 변화 대응과 빈곤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푸른아시아의 공동체 모델을 배우고 싶어 한다. 2013년부터는 기후변화와 건조화로 피해를 입고 있는 미얀마 중부 건조지역에 지부를 설립, 적합한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_ 타미르 남매 구하기
📓 1장 뜨거워지는 지구, 밥상이 달라지고 있다


1) 여기 우리 집은 안전한가
거대한 호수가 갑자기 사라진 사건/가뭄과 폭우의 이중고/슈퍼태풍 시나리오는 현실화 될까?/생태찌개가 귀해진 이유
2) 기후 문제는 국경이 따로 없다
미세먼지, 생각보다 치명적이다/황사에 대한 오래된 오해/황사, 누구의 책임인가/환경 국장을 고소합니다
3) 기후 변화의 경고, 사막화
역사에 없던 재앙의 시작/잔인한 내전은 가뭄에서 시작되었다/난민 아닌 난민, 환경 난 민의 등장
4) 지구가 계속 뜨거워지면
기온이 2도 오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티핑포인트는 이미 지났는가/시간이 별로 없다
5) 여섯 번째 대멸종이 시작됐다
‘설마 그렇다고 지구가 멸망하겠어?’/6·25전쟁과 기후변화의 닮은 점/무엇이 변화를 가 로막고 있는가
📔2장 모든 문제 뒤에는 기후 변화가 있다


1) 수단 내전의 진짜 원인
남과 북, 다정하던 그들은 왜 갑자기 원수가 되었나/NGO 활동가들의 뼈아픈 오판/무기 말고 씨앗을 주시오
2) 인류의 밥그릇에 폭풍이 일다
30년 후 100억 세계인은 무얼 먹고 살까?/가난한 나라의 농지를 빼앗는 거대기업/사막화, 내전, 테러 배후지가 동일한 이유/아시아, 아프리카를 닮아가고 있다
3) 기후 변화는 왜 약자에게 더 가혹한가
그 나무엔 왜 사람의 열매가 매달려 있을까/부자 나라에도 환경 난민이 있다/도시 빈민에서 환경 난민으로, 극빈자의 끝없는 추락
4) 경제 성장은 어떻게 빈곤층을 더 가난하게 만들었나
절대빈곤이 개선되었다고?/미얀마의 숲과 정글이 사라지면서 생긴 일/빈곤 문제, 결국은 기후 문제
5) 긴급구호, 누구를 위한 활동인가
굶주린 소녀와 독수리, 그 사진의 선정성을 성찰해야 할 때/더 많이, 더 참신하게: 재난 마케팅의 함정/잘못된 구호활동이 또 다른 난민을 만든다/‘선한’ 의도가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낳지는 않는다/재해 현장이 복구되어도 주민들의 삶이 더 나빠진다면
📒3장 새로운 전쟁이 시작됐다
1) 당신의 쇼핑이 몽골 유목민에게 미치는 영향
우아한 캐시미어 코트에 숨겨진 눈물/염소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초원이 사라진 몽골, 누구의 책임인가
2) 기후 변화의 대가, 누가 지불해야 하는가?
남태평양 섬나라의 슬픈 운명/선진국의 지원은 선행이 아니라 의무
3) 세계는 왜 파리기후변화협약에 주목하는가
무역과 경제전의 새로운 키워드, 기후 변화/미국과 중국이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사양 산업을 살리는 방법/지금은 새로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앞으로 공짜 탄소는 없다/탄소세로 달라지는 것
4) 기업을 믿어도 될까
전기자동차를 타면 다 해결된다고?/빌 게이츠는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기술에 대한 환상/발 빠르게 움직이는 기업의 속내


📕4장 마을이 지구를 살린다
1)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마을 모델의 탄생
에볼라를 퇴치한 작은 마을의 기적/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백신’을 발견하다
2) 나무를 심어 세상을 구하는 방법
나무만 심어서는 안 된다/나무는 사람의 발자국 소리를 좋아한다
3) 마을이 살아나고, 환경 난민이 돌아오다
감자 한 알의 약속/마을 공동체는 나무와 함께 성장 중/난민에서 마을의 주인으로
4) 마을의 힘은 위대하다
커뮤니티의 재발견/몽골 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 비결/지구를 지키는 석관동 두산아파트/커뮤니티 간의 연결망이 시급하다/소비자여, 단결하라
에필로그 우리 모두가 나무를 열 그루씩 심는다면
제 왜 낯선 땅 몽골에서 숲을 가꿀까_ 박경화

p52. 기온이 2도 상승한 지구는 어떻게 될까? 신업화 이후 현재까지 1도 상승했는데도 지구는 온난화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2도 상승은 이미 우리 코앞에 닥쳤다.아마 생각치도못한 끔찍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p102. 지금은가장 힘없는 사람들이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를 가장많이 입지만, 기후변화가 더 심해지면 피해를 입는 계층은 더 넓어질수 밖에없다.이대로 계속 지구 온도가 상승하고사막화가 진행된다면 다수의 사람들이 기본적인권리마저 보장받지 못하는 날이 오리라는것은 분명하다.
p178. 세계는 이미 온실가스아의 전쟁에돌입했다.온실가스감축은 모든아라가 공동으로풀어야 할 숙제다.
p208. 온실가스의 주범인이산화탄소를 처리하는가장강력하고 확실한 방법은나무를 심는것이다.특히맹렬하게 성장해야 하는 어린숲일수록왕성하게 탄소를 흡수한다.


📖출판사 :사우
도서출판 사우는 스승이자 벗이 되는 책을 만듭니다
https://www.facebook.com/%EB%8F%84%EC%84%9C%EC%B6%9C%ED%8C%90-%EC%82%AC%EC%9A%B0-69838347703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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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미중 관계 - 전략적 보장과 각오
제임스 스타인버그.마이클 오핸런 지음, 박영준 옮김 / 아산정책연구원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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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미중관계
-전략적 보장과 각오
U.S - China Relations in the Twenty-First Century
Strategic Reassurance and Resolve


✒️저자 : 제임스 스타인버그
저자 제임스 스타인버그 JAMES STEINBERGㄴ는 현재 시라큐스대학교 맥스웰 스쿨의 학장이자 사회과학, 국제관계 및 법을 가르치는 교수다. 또한 2009년 1월부터 2년여간 오바마 1기 행정부의 국무부 제1부장관을 지냈다. 2005~2008년에는 텍사스대학(오스틴 캠퍼스) 린든 B. 존슨 공공정책대학원의 학장으로 재직했다. 2001~2005년에는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에서 부소장이자 연구 책임자로서 미국의 외교정책 연구를 총괄했다. 1996~2000년까지는 클린턴 행정부의 국가안보 부보좌관이었다. 스타인버그는 이 책 외에도 커트 캠벨(Kurt Campbell)과 《Difficult Transitions: Foreign Policy Troubles at the Outset of Presidential Power》(2008)를 저술했다

✒️저자 : 마이클 오핸런
저자 마이클 오핸런 MICHAEL E. O’HANLON은 미 브루킹스연구소에서 국가 안보정책을 연구하는 선임연구원이다. 프린스턴대학교의 객원교수이자 국제전략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와 미국외교협회(Council of Foreign Relations)의 회원이다. 브루킹스연구소에서 일하기 전에는 미국 의회 예산국(Congressional Budget Office)에서 국가 안보 분석가로 일했다. 그의 최근 저서로는 《The Science of War: Defense Budgeting, Military Technology, Logistics, and Combat Outcomes》(2013)가 있다.
📝역자 : 박영준
영어학자/영문학자 경영학자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후 외국계 및 국내 기업에서 재직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에는 《컨버전스 2030》, 《중국 세계로 가다》, 《애널리틱스》, 《자전거의 즐거움》, 《21세기 미중관계》, 《최고의 리더는 사람에 집중한다》, 《훌륭한 관리자의 평범한 습관들》, 《신뢰의 힘》, 《심플, 강력한 승리의 전략》 등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감사의 말
서문


📓1장. 들어가는 말
📚 1부. 우려의 원인
📔2장. 갈등의 근원
📒3장. 중국의 전략 결정 요인
📕4장. 미국의 전략 결정 요인


📚 2부. 전략적 보장의실제
📗5장. 군비 지출과 군사 현대화
📘6장. 군사적 긴급 사태: 위기의 안정화
📙7장. 전략적 영역: 핵, 우주, 사이버
📒8장. 기지, 배치, 작전


📕9장. 맺는말
부록
주석
찾아보기


p51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 영토분쟁을 강화하고,이에 따른 군사 활동을 지속하는 행위가 다른국가의 도발에 대한 정당한 대응이라고 주장한다.그러나 미국에는 팽창주의자나 수정주의자의 야심으로 보일뿐이다.
p60 원래 화평굴기(和平崛起:평화롭게 국제 사회의 강대구으로 부상한다)라고 명명됐던 전략은 '평화적 발전'이라는 단어로 수정 됐다.
p121 미국의 미래적략은자국 내부의 요인뿐만아니라 중국정부가 구내정치,경제,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안보 영역에서 어떤 정책적선택을하는가에 의해 크게 영향을받을것으로 예상한다.
p178 자국이 양보할수 없는 '레드라인'이나 적어도 '레드존(red zone)' 을 명확히 설정해야 하며,특히 상대방이자발적으로 자제를 실행했을때 자국이어떻게 상호덕 자제를 실현할수 있는지를 명시 하는 일도 중요하다.
p220 뜻하지않은 군사적 충돌로 인해 미국과 중국의 군대가 부딪힐지 모르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그원인이 의도적이었든, 우연이었든 간에 이일이 확대됐을때 의 위험을 이해해야 하며 미국의 긴급사태 계획에 입각해서 대응해야 한다.
p253 군사적 영역을 넘어 우주 공간에서의 국제적 협조를 통해 미국,중국,그리고 중국의 주변국같은 핵심 참여자들 간에 긍정적 상호 작용을 촉진시킬수있다.
p292 양국은 상대방의 행위가 명백하게 적대적의도를바탕으로 한다는반면,자국의 할동은 국가적안보에 핵심적이라고 판단한다.
📖출판사:아산정책연구원
https://www.asaninst.org/
The Asan Institute for Policy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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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lickr.com/photos/asaninstitute/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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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쌤의 신박한 과학사전 1 : 가정생활편 - 초등학생이 알아두면 똑똑해지는 융합과학 안쌤의 신박한 과학사전 1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피엠컴퍼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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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과학사전 1 : 가정 생활 편

초등학생이 알아두면 똑똑해지는 융합과학
📝펴낸이:안재범
창의영재 융합교육 안쌤영재교육연구소 입니다.🔬🧬🧫🧪
상위 1%가 되는 길로 안내하는 이정표로,
학생들이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과 강의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목차
이책을펴내며
이 책의 구성과특징
01 앗! 따가워~ 정전기⚡
02 앗! 저절로 움직여~ 그릇!🍚
03 앗! 저절로 찌그러져~생수병!
04 앗! 안 열려~ 밀폐용기 뚜껑🤯
05 앗! 시원하지 않아~캔 음료🥫
06 앗! 안 열려~잼 뚜껑!🧉
07 앗! 계속 풀려~ 두루마리 휴지!🧻
08 앗! 자꾸 김서려~욕실 거울!
09 앗! 자꾸 사라져~마스크!😷
10 앗 ! 자꾸 끈적해져~가윗날!💇
과학퍼즐 정답확인
안쌤의 신박한 과학 사전 교과 연계표



안쌤 영재교육 연구소
👩‍🔬👨‍🔬안재범,최은화,유나영,이상호,추진희오아린,허재이,이민숙,이나연,김혜진,김샛별

펴낸곳:안쌤 영재 교육 연구소🔬🧬🧫🧪

https://cafe.naver.com/xmrahrrhrhghkr/50970
https://www.instagram.com/anssam_edu/
https://www.youtube.com/c/%EC%95%88%EC%8C%A4%EC%98%81%EC%9E%AC%EA%B5%90%EC%9C%A1%EC%97%B0%EA%B5%AC%EC%86%8C/feat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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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머니전략 - 친환경 테마주부터 ETF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그린 투자 가이드
황유식.유권일.김성우 지음 / 미래의창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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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머니전략

친환경 테마주부터 ETF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그린 투자 가이드
글로벌 머니의 거대한 이동이 시작된다.


✒️저자 : 황유식
NH투자증권 환경·화학 애널리스트
포항공과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화학공학과를 전공하고 연세대학교에서 MBA를 수료했다. SK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를 거쳐, 현재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환경·화학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 업계 최초로 환경 담당 애널리스트로 지정됐으며, 조선일보 Fn가이드 화학 부문 애널리스트 1위, 톰슨로이터 화학 부문 애널리스트 아시아지역 1위 등 다수의 매체에 화학·정유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됐다
✒️저자 : 유권일
IBK 자산운용 펀드매니저·리서치팀장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SK증권에서는 화학·정유 애널리스트로 활동했고,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합병된 SH자산운용 포함)에서는 SRI펀드를 최초로 운용한 이력이 있다. KTB자산운용을 거쳐, 투자 자문사인 윈베스트를 공동 창립하기도 하였으며, 현재는 IBK자산운용에서 펀드매니저와 리서치팀장을 겸임하고 있다.
✒️저자 : 김성우
㈜베리워즈 대표이사
홍익대학교에서 화학공학과를 전공하고 포항공과대학교에서 화학공학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2002년부터 국내 기업 및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환경경영과 에너지 효율화 사업, 기후변화대응, 배출권거래제 등의 컨설팅을 수행해오고 있다. ㈜에코시안 전무이사를 거쳐, 2017년부터 현재까지 RE100 컨설팅과 국내외 탄소중립에 관한 전략수립, 사업개발 등을 수행하는 경영컨설팅업체 ㈜베리워즈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프롤로그
눈만 뜨면 달라지는 세상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꿈꾼다면

📖 1부 그린 시대의 시작

📓1장 지구를 지키는 전 세계의 그린 선언 물결


0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그린 대전환
02 중국은 2060년 이전 탄소중립을 목표로
03 그린의 시작이자 주요 무대 유럽
04 환경 산업의 경제적 규모는?
📔2장 그린 투자의 중심은 기후위기 극복


01 온실가스가 초래하는 심각한 자연재해
02 지구온난화에 대한 인식 변화와 기후변화 부정론자들
03 지구온난화는 허구에 불과하다고?
04 단체 및 금융기관의 기후변화 대응 현황
05 기후변화 선제 대응 기업들의 저탄소 전략
📒3장 머니는 ‘전통 산업’에서 ‘그린 산업’으로 이동 중


01 글로벌 자금은 ESG 중심으로 모인다
02 돈의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ETF 시장
📖2부 그린을 알면 투자가 보인다
📕4장 핵심 산업별 투자 가이드


01 ‘전기 자동차’와 ‘2차전지’를 주목하라
02 진정한 친환경은 그린수소에서
03 그린수소를 만들어줄 전 세계의 신바람, 풍력에너지
04 태양으로 무한 에너지 만들기
05 바다에서도 친환경 선박 시대가 열리고 있다
06 국내 대기업들이 ‘ESG’라는 한배를 탔다
📗5장 ETF로 시작하는 그린 투자
01 여러 친환경 기업에 한 번에 투자하고 싶다면, ETF가 답
02 활용도 높은 ETF 상위 보유 종목 검색 팁과 ETF 투자 가이드


에필로그
탄소중립 시대, ESG의 E를 알면 투자가 보인다.
p044 환경 산업 투자규모를구체적으로 명시한 미국과 유럽 한국에서 계획한 투자 규모는 천문학적인 수치에 달한다.
p071 유엔기후 변화협약의 행위 주체는 각국가 정부가되곘지만 실질적으로 협약 목표를이행 하는 주체는기업, 금유기관,지방정부 등과같은비국가 행위자Non-StateActor다.
이러한 비국가행위자들의 기후변 대응 활동의나침반 역할로 마라케시 파트너 십 Marrakech Partnership등이있으며 이러한 프로그램은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후 더욱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p123 ESG 의환경(E),사회(S),지배구조(G)중에서도특히환경(E)에 해당하는 신재생에너지,기후변화관련 친환경 ETF가 투자 매력도가높다고 판단된다.
p252 이제유럽 미국,아시아등 각 국가의 중앙정부와 글로벌연기금뿐만 아니라 영리 추구가 목적인국내 대기업까지'ESG' 라는 키워드로 대동 단결해 함께움직이기 시작했다.
p266 하지만 무엇보다도 ETF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안정성이다.

📚출판사 : 미래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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