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생각이 든 건 우리는 태어났다면 모두가 마케터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가 모두 하나의 브랜드니까요.요즘에 특히 '나'를 브랜딩 한다고 많이 하기도 하고요.그런 의미로 꼭 직업적인 마케터가 아니더라도읽으면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태어나서 그냥 살아지는 대로만 살다 가는 것이 아닌,'나'를 브랜딩 하는 최고의 마케터한번 되어보려 합니다!이 책은 거의 하루 만에 후다닥 읽었는데요경험을 토대로 도움 되는 것을 쉽게 알려줘서 부담 없이 읽히더라고요.어떤 분들은 알고 있는 부분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알고 있어도 놓치고 있던 것들을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글이었어요.마케터 일을 잘 하고 싶은데 막막한 사람이나마케터 일이 궁금한 사람이나 마케터랑 상관이 없더라도 읽어보면인생을 살아갈 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랍니다!한 번쯤은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