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공포증이 심해 10층 이상을 살아보지 못했다. 동네 산에 올라 정자를 향해 가는 것도 힘들어 한다. 능선을 좀 타고 걷다 내려올때 마음이 편안해진다. 나에게 명산은 절을 품고 있는 그 지점까지가 딱이다. 산에 대한 그녀의 애정이 부럽다.
넷플릭스의 좋은 점 , 광고없어, 건너뛰기 가능~~ 처음 몇편보고 결말보고 끝 ~~빨리 보는 사람들이 어떻다는 걸까?
프랑스 병원의 의사들은 왜이리 따뜻하고 유머가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