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은 섬나라가 최고지~ 라고 은연중 생각해서 우리나라껀 안 봤다. 더 발전하면 좋겠다.
뉴스를 보면 중국과 미국이 서로 패권을 다투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그 사이에서 우왕좌왕하는 우리나라 회사들이 안쓰러웠다. 결국 돌아가는 모습은 미국편에 붙는 걸로 매듭지어지는 것 같다. 중국을 자극하게 되어 대만을 공격할까 우려된다. 환경재앙은 큰 걱정이다
난 참 간사하다. 부커상 후보에 올랐다니까 관심이 갔다. 김영철의 라디오에서 듣고 알았다. 도서관에 가 찾아보니 없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 생각하는게 맘 편하겠지.
힘이 있는 그림설명이다.
로드맵은 없다.우리는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인공지능 연구자들도 50년내에 사람수준이 나오기 어렵다고 본다. 자율주행차도 역시 힘들다. 미래를 알고 싶어 숙제처럼 읽었다. 우리 스스로를 더 믿자. 이런걸 만들기위해 환경도 어마무시 파괴된다는걸 잊어선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