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가면 쓱~ 보고 나오는게 다였다. 요행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와에 소원성취를 쓰고, 초를 공양했는데...다음에 갈땐 108배를 해야겠다. 빌것은 많지만 생각없이 절만 하는 시간도 필요한듯 하다.강진 백련사가 제일 가보고 싶다.
스웨덴은 역시 복지국가~~1950년대에 사회복지가 되어 필요물품을 신청하다니...
잘 모르겠다. 하지만 부흥하고 번성한 시대의 통치자들은 하나같이 다양성을 존중해주었다. 그것이 종교든 종족이든 차별없이 인정하였다. 황량한 사막지대에서 인류문명이 꽃피웠다는 사실과 서양 지배자들의 역사에 물들은 교육이 아쉽다.
은근히 위안이 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