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병원의 의사들은 왜이리 따뜻하고 유머가 있단 말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녕의 의식
미야베 미유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비채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적응이 안되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들둘이 군대와 자취로 나가고 남은 방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작은 평수로 옮길까? 생각중에 읽어서 그런가 난 낡고 넓은 주택에서 무서워 못살겠다는 생각이 더 크다. 글은 재밌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은하수 2023-03-31 13: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넓은 주택... 음 무서울 거예요~~
서울이라면 넓은 주택은 쉽지않고
서울근교는 용적률 때문에 넓은 주택이 쉽지 않네요 ㅋ
그래서 2-3층 올리는데... 암튼 전체 평수는 넓은데 일단 1층이 그닥 넓지 않으니 평수가 별로 의미가 없네요^^ 저도 2-3층은 청소할 때 외엔 거의 안올라가거든요 무릎 아파요 ㅠㅠ 근데도 밤 되면 무서워요 주위가 온통 까맣잖아요

저 책은 저도 좋았어요 잔잔함이요~~
 

진실을 말하는 최선의 방법은 자신이 어떤 사실들과 권위 있고 객관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욕망과 목표를 털어 놓는 것이다. 진실은 사건에 있지 않고 희망과 욕구에 있는 것이므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이들어도 스타일나게 살고 싶다
쇼콜라 지음, 이진원 옮김 / 올댓북스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해를 대비하는 자세가 새롭다. 예를 들면 전기를 안쓰는 석유난로와 이불대용 은색비닐 같은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