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기 -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김재일 지음 / 책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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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 많다. 꼭꼭 씹어 먹어 항상 나를 단단하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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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보내는 갈채
강량원 외 지음 / 책숲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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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에게 응원한다. 지지한다 하면서 그들의 꿈과 방향성만을 지지한 건 아닌지 뜨끔했다. 그냥 그들이 걸어가는 뒷모습을 바라봐야겠다는 ...
˝너는 너의 전투를 하라, 나는 나의 전투를 할 것이다˝라는 마오쩌둥의 말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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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다.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유희열이나 윤종신처럼 가볍게 받아줄 수 있는 맞장구인데...피곤한데 잠은 안올때 몇페이지 읽다보면 눈꺼풀이 스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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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3 아들을 생각하며 읽었어요. 갈채가 뭐예요? 비난하거나 어려서 모른다고 조롱하지 않으려 애쓰는 요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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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n09 2017-06-18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고3 부모 시기 지난지 얼만 안 됐는데 파이팅 보냅니다^^

읽자나 2017-06-18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고맙습니다.
 
열흘짜리 배낭여행 - 직장 다니면서 떠나는 하이유경의 야금야금 세계일주
김유경 지음 / 예담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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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는 여행기. 담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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