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럴수도 있구나 싶어 반가웠다. 응원한다. 그런데 한편에선 40대의 가정주부도 시작할 수 있을까? 뭔가 경험치가 있어야하는데 그게 전무하니...그냥 의문의 1패를 한 느낌 아닌 느낌.
P118˝어디로?˝˝모르겠습니다. 아무데나요. ˝˝그러니까 목적지가?....˝˝제 목적지는 밤입니다. ˝ 난 이런 대책없음이 왠지 신경쓰이고 좋다
템즈강 건너기. 쉽다고 생각했지만 미루기할때의 불편함과 해냈을때의 세상은 또 다르다. 와~~색다른 여행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