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말콤 글래드웰의 책이다. 흥미롭다. 이 사람 책을 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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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름에서부터 내 눈길을 이끈다. 궁금하다. 이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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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어진 기억 - 알츠하이머와 엄마 그리고 나
사라 레빗 지음, 알리사 김 옮김 / 우리나비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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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허물어져 가는 모습을 기억하고 기록한다는 건 의미있다. 기록의 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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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스 키퍼스 - 찾은 자가 갖는다 빌 호지스 3부작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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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적으로 좋아하고 빠져든다는 건 어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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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폭력의 시대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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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중
예의 바른 악수를 위해 손을 잡았다. 놓으면 손바닥이 칼날에 쓱 베였다. 상처의 모양을 물끄러미 들여다보다가 누구든 자신의 칼을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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