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독성이 좋은 책은 아니다. 마음속 혼잣말같은 책이다
가볍게 터닝 포인트에 대해서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주인공의 니노에 대한 미련이 짜증난다. 니노란 인간도 싫다일단 읽기를 멈추었다.
사춘기 아들이 너무 미미하네. 보조출연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