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본기까지 겨우 읽고나니 망국의 패턴이 보인다
쇼스타코비치의 공산주의 산하에서 줄타기인생사
광장이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이었던가? 서구적인 문화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서구의 광장이 모든 길의 시작점에 있었던 것도 결국은 통치자가 편하게 진압하기 위해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