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기나 세가를 읽을때 열전으로 가면 재미있을거라 했는데 좀 시시하다. 판이 큰 사람을 읽다 작은 쪽으로 넘어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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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권 독서법 - 인생은 책을 얼마나 읽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인나미 아쓰시,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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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다. 음악 듣듯이 그렇게 흘러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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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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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너넨 좀 나은건데...라고 생각했다면 나는 여자 꼰대가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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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순경 열전까지...
말로써 흥한 자들의 끝은 역시 좋지 않다. 말의 무게에 대해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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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분노
로런 그로프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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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의해 놀아난 운명. 어떻게 보면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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