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초등 어휘 메가 어휘력 B단계 2 - 초등 3~4학년 메가 어휘력
메가스터디 국어교육연구소.구름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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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어휘문제집 메가어휘력은 주제별 마인드맵을 통한 어휘를 학습하여 어휘력 확장을 하면서 학습하기에 좋은 교재입니다.머릿속 어휘지도로 확인문제를 풀어보면 메가어휘력 장점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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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도감 - 150여 종 이유가 있어서 살아남았습니다
이즈모리 요 그림, 곽범신 옮김, 스다 겐지 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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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도감
 
4억년 전부터 모든것을 바쳐 싸워온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진
150여종의 곤충들의 이야기! 
곤충은 크기가 작아 어떤 능력이 있을까 생각이 들지만
곤충은 인간의 상상이상을 뛰어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합니다.
 
곤충의 작은 몸에 숨겨진 대단한 능력을 볼 수 있는 책으로
생존하기 위한 공격방법,생활방식,신체구조,먹이종류 별로 곤충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을 살펴보기 전에
곤충은 어떤것인지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지구역사에서 곤충이 차지는 비율
 

 
 
무섭기도하고 징그럽기도 한 곤충은 인간이 생활할려면 꼭 필요한 존재이며
그들이 가진 놀라운 능력,곤충이 성정하는 방식
그리고 인간이 곤충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을 알려줍니다.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진 곤충을 보면서 우리삶에서 배울 수 있는것을 느껴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해줄 수 있는 발명품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어떤 책에서 곤충의 특징으로 발명품을 얻은것을 본적이 있는데
여기서 나온 150종의 곤충의 능력은 상상이상이서 우리가 생활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완벽하게 나뭇잎으로 변신하는데 성공했어요
어마어마한 곤충이 가신 신체구조를 가지고 대단한 생존능력을 알려주는
큰 나뭇잎벌레야
타고난 능력에 살아가면서 터득한 비법을 알려주는 곤충!
 
곤충의 능력을 알려주는 이야기
나뭇잎으로 변장하는 많은 곤충들이 있지만 큰나뭇잎벌레는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변장술을 자랑하는 곤충입니다.
벌레먹은 부분,찢어지고 시든부분까지 흉내를 낼 수 있다고 하니
직접 만나면 정말 신기할것 같아요 어느게 잎이고 어느부분이 곤충인지..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아래쪽에
정보에서는 곤충의 분류,크기,서식지와 곤충의 전체의 생김새를 살펴볼수있고
어마무시 등급에서는
곤충이 지닌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힘,속도,방어력을 알려주어
다른 곤충들과 비교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바나나가 아니라 곤충이라고요
날개를 접고 있으면 검은 반점까지 있는 바나나 같아 보이더라구요
 
생김새때문에 바나나벌레라고 불리우는 내이름은 끝검은말매미충이야
신기한 겉모습덕분에 아이들이 보고 제일 관심을 갖는 곤충이라고 합니다.
한번 보면 특징을 정확히 관찰하여 잊기 어려울 곤충!
 
이책은 하나씩 곤충의 겉모습과 능력을 살펴보면서 곤충 공부를 할 수있기에
하나하나 특징이 너무도 다르고 능력이 출중하여
아이가 곤충을 다 기억 할 수 있습니다.
집중력이 약한 아이라면 곤충도감으로 관찰력과 함께 집중력도 키울 수 있고
곤충이 가진 능력을 살펴보는 재미로 책을 통해 얻는 지식을 알 수 있어 좋을것 같아요
우리둘째가 너무도 좋아하는 곤충도감으로 실제 모습까지 보고 싶다고
인터넷으로 검색까지 하면서도 찾아보는 적극적인 탐구자세를 보여 너무 좋았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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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 - 단단한 자존감을 만드는 당당한 말 한마디의 힘 생각을 더하면 14
강승임 지음, 안상정 그림 / 책속물고기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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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

단단한 자존감을 만드는 당당한 말 한마디의 힘!

 

 

우리가 늘 하고 있는 말! 단순히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말의 힘은 대단합니다.

어떤 말은 나를 힘이 나게 할 수도 있고, 나를 상처받고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바른말을 하여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친구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해줄 수도 있으며

나스스로 나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주어 나를 지키고

단단한 자존감을 만들어 삶을 즐겁게 자신있고,재밌게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나를 지키는 열두가지 말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말에 관한 책입니다.

학생들이 지나가면서 아이들의 거친말투가 너무 거슬리고 우리아이도 저런 말을 할까 생각이 들때가 있었는데

이책을 통해 말을 바로 해야하는 이유를 알 수 있어 좋았고

 

특히, 부정적인 말을  긍정적인 말로 바꾸어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실천하면서

긍정적인 말의 힘을 알 수 있어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안내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1장‘나’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은

있는 그대로 나를 종중하기!

내가 밉고 싫어질때가 있지만 나는 나를 좋아해야한다!

나를 존중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자신감있게 행동 할 수 있으며
 위해 어떤 마음과 어떤 말이 필요한지 생각 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쓰다임이와 토닥이가 전하는 말이 나오는데

부정적인 말을 긍정적인 말로 바꾸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네컷의 만화로 알려줍니다.

 

실수하면 어떡해?   / 그게 왜 걱정이야? 친구들이 놀릴까봐

실수해도 괜찮아. 어쩌면 친구들은 너의 실수에 관심이 별로 없을 수 있어

니 자신을 믿고 걱정은 그만! 자신있게 말하자!

 

이부분은 우리딸이 늘 발표를 앞두고 마음속에 갈등을 표현해준것 같아요

말을 하고 싶어도 혹시나 선생님께서 혹은 친구들이 틀렸다고 할까봐 머뭇머뭇해서

늘 타이밍을 놓쳐 제 속까지 타게 했던 때가 있었는데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한테 실수를 하기때문에 배우는 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다 알고 실수를 하지 않으면 왜 배울까?

그리고 혹 너가 틀려 친구가 놀릴 수도 있지만, 그건 절대 너가 잘 못해서가 아닌

놀린 친구가 잘 못 생각하고 있는거라 얘기해주면서

용기있는 도전이 아름답고 너를 발전시켜준다고 얘기해주었습니다.


제 2장에서‘너’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
“착하니까 네가 양보해.""양보하니까 정말 착하구나"

라고 늘 둘째에게 했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어느날 이상황이 반복되고 아이도 커가면서 왜 나만 양보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언니와 살짝 삐걱 되었는데 누군가..양보하고 착한아이가 좋은 아이는 아니라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나네요

.너도 갖고 싶고 원하지 않으면 싫어 라고 말을 할 수 있어야한다고..

양보를 해야할때 양보를 하지만 늘 양보하는 아이는 갖고 싶어도 내생각을 표현하지 못하면 아이의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병이 생길 수 있다고 하였는데 이책을 읽고나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내가 나를 배려한다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은 같이 자라난다고 합니다.

제3장 ‘우리’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
우리는 모두 소중합니다.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바로 볼 수 있는 결정능력을 기르고

남들의 시선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것,내가 잘하는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서 결정하는 능력을 기르고

내가 해야할일은 스스로 찾아 하면서 긍정의 말을 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열두가지말에서 한가지말이 끝날때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자료가 들어 있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늘 말로 서로 상처를 주고 받고 하는데

부정의 말을 긍정의 말로 바꾸어 말하는것을 보니

말을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모두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해지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이지만

저도 이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한테 말을 잘 해야겠다 생각이 들고

우리아이들과 서로 힘이 되는 말을 하루에 두번씩 해주기로 했습니다.

 

*업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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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탐구 : 날리기 과학 누구나 탐구 시리즈 1
이승택 외 지음 / 이화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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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기 쉬운 재료로 손쉽게 도전하는
누구나 탐구 날리기 과학

흥미로운 수학과학 원리와 재미있는 실험 날리기 과학은
전국과학전람회,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등에서
올해의 과학교사상,대통령상,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과학을 사랑하고 실력파 선생님들이 모여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과학은 과학백과사전으로 공부하고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해서 배우는것이라 생각해서
첫 과학을 배우는 학생들이 어려워하기도하고 재미없는 과목으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과학은 재밌고 책이 아닌 직접 경험을 통해 이론을 배울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선생님들이 모여 만든 누구나 탐구!
과학 실험은 재료가 다양하고 구하기 어려워 학교,학원에서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누구나 탐구!는 제목처럼 누구나 과학으 탐구 할 수 있습니다.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은 구하기 쉬운 재료로 손쉽게 도전하는 누구나 탐구하면서
가족 모두가 참여하여 만들고 대결을 하면서 재밌게 과학놀이로 연결까지 할 수 있기에
코로나19로 주말에, 집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시라면 구매하셔서
아이들과 과학실험을 한다면 너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멀리 나는 비행기 / 오래 나는 비행기 / 로켓 비행기
백넘백뚝! 오뚝이 / 순식간에 터지는 막대 폭탄 / 되돌아오는 부메랑
날아라! 휴지심 발사기 / 종이컵 UFO / 도깨비불 등
20가지의 과학탐ㄱ실험을 통해 전해주는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종이비행기는 날개의 모양과 크기,꼬리의 모양,무게중심 등 여러 요소를 바꾸어 
다양한 비행기를 만들면서 종이 비행기 속에 숨어 있는 과학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고무줄의 힘을 이용해 종이비행기를 밀어준다면 높은 추력을 얻을 수 있는데
직접 로켓비행기를 만들어보면서 어떤 과학원리가 작용하는 알 수 있습니다.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은 만들 수 있는 준비물은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아이와 과학실험을 미루지않고 직접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색종이,자,가위,고무줄
 
만드는 과정은 너무 상세하게 하나씩 설명을 해주어 어려움없이 만 들 수 있고.
 
 

 
 
 
다 완성되면 완성된 작품을 실험을 하고 어떤 과학원리가 들어가 있는지
원리가 궁금해를 통해 알려줍니다.
 
고물줄은 잡아가당기면 늘어나고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무줄처럼 외부의 힘에 의해 변형이되고 힘이 사라지면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는 성질을 탄성이라고 합니다.
탄성에너지를 이용해 종이비행기를 빠르게 날게 할 수 있습니다.
종이비행기를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과학에너지를 일이고 하고
과학에서의 일이란 물체에 힘을 가할때 물체가 힘의 방향으로 움직이것을 말한다는
과학원리를 너무 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직접 만든 물체를 가지고 과학원리를 설명해주니 외우지 않고 저절로 이해가 되어
과학실험을 통해 공부하는 힘이 응용하는 힘과 연결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활속에 숨은 과학에서는 과학원리를 이용한 물건을 알려줍니다.
과학을 암기가 아닌 이해로 시작한다면 과학발명작품이 가능하겠다고 우리딸아이가 얘기를 하더라구요
초등학생 4학년인 우리딸..발명대회가 있으면 무엇을 만들어야할지 고민하다가 작품을 제출 못했는데
이제는 무엇을 만들어야할지..생각이 든다고 올해는 도전해보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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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해주니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 공부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엄마의 똑똑한 대화법
한혜원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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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해주니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공부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엄마의 똑똑한 대화법-

 

 

초등 심리전문가 한혜원 선생님이 1천명 이상의 학생을 만나며 분석한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드는 말, 공부를 포기하게 만드는 말!
 은 어떤것일까요? 

 

부모의 말 한마디로 공부를 하고 싶게 할 수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말한디가 아이의 행동을 달라지게 하는 뇌의 영향은 크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아이들과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온라인 수업을 하게 되면서

지난 1년 아이들의 학력격차는 학부모님들의 가장 큰 걱정일것입니다.

저도 작년 하반기부터 아이들 부족한 학습을 집에서 가르치고 있지만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전문 상담교사인 초등 심리전문가 한혜원 저자님께서 만난 아이들을 분석한 결과

아이들에게도 가장 큰 고민은 공부였고 공부자존감으로 힘들어 한 아이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고민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만든 책

 

그렇게 말해주니 공부하고 싶어졌어요에서는

아이가 공부로 고민이 많아지고 자존감이 낮아 질 수 있을때

잔소리가 아닌 공감의 대화로 아이의 마음을 열고

우리 아이의 미래가 달라 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의 말 한마디!
공부를 잘 하기이전에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공부를 스스로 하고 좋아하고 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건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환경인것 같아요

아이의 자존감은 집에서 부터 시작이 되고 아이에게 잔소리를 한다면 한번은 생각해보고

잔소리가 아닌 대화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공부를 하고 싶도록 만들어주는 부모와 대화의 비법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싫어하는 이유는 시작도 전에 어차피 나는 못한다는 생각과

공부를 해도 많이 틀리기에 엄마한테 혼이 나는 아이의 낮은 자존감이 바탕이라고 합니다.

공부를 멀리하게 된 이유가 바로 부모의 말한마디!

우리아이가 공부를 싫어한다면 아이한테 했던 말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또한 우리둘째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엄마..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고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 공부를 할려고 하는 나는 너무 속상해

엄마..나한테 사과해 라고 늘 말을 하는 우리둘째

이책에서 고마워,미안해 라고 아이한테 말하는것을 주저하지 말라고 나오는데

초등2학년인 우리둘째가 공부로 엄마한테 상처를 받았을텐데..저보다 상황을 더 잘 대처하고 있다는생각에

기특하면서 저에 대한 반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읽으면 읽을 수록 제가 아이한테 했던 많은 상처가 되고

공부를 멀리하게 했던 말이 참 많았구나 생각이 들면서

엄마는 잘 하고 있는데 아이탓만 했던 제가생각이 나네요

분명 내아이를 위한다고 혼낸다는것이 아이한테는 큰 상처가 되고 오히려 독이 되었다는것을

깨달았고 오늘부터는 엄마의 말한마디가 우리아이의 인생이 달라지고 미래가 바뀌게 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듣고 잔소리가 아닌 공감의 대화로 시작하여

공부를 하고 싶어지게 하는말,공부를 잘 할 수 있게 해줄 수있는 말을 하도록 최선을 다해야할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아이들 교육,양육이 힘들 부모님들 많으실텐데요

우리아이는 왜 그럴까?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그렇게 말해주니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책을 꼭 읽어보세요

아이가 아닌 엄마한테 많은 대화문제가 있다는것을 알 수 있고

아이와의 관계개선에 상당한 도움을 받고 우리아이이가 따뜻하게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한테는 잊혀지지 않은 엄마의 말한다미!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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