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재능을 지닌 바보는 아무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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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깨고나면 바뀌어 있는 현대 전자기기 시장에서는 신제품을 사서 쓰다 중고로 내놓는 것보다 빌려서 쓰고 또 신제품을 빌리는 데 싸게 먹힐 수밖에 없으니까요. 월 4만원이면 노트북 싼 게 150만 때려도 3년은 쓸 수 있습니다.
그 순간 떠오르는 생각.
나처럼 중고 노트북을 20만원(...)에 사서 최소 5년(...)간 우려먹는 인간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구나.
무엇보다, 아무리 컴퓨터가 발달한대도 게임을 안 하는 한 전. 혀. 문제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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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깡통이 나오기도 전에 깡통따개가 나올 수야 없겠지만, 그 10년 동안 망치와 톱으로 깡통을 열었다고 생각하면 뭐랄까...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데, 10년간이나 사람들은 '좀 더 간단하게 깡통을 딸 수 있는 도구'에 대한 필요를 느끼지 못했던 걸까요?
(실제 당시 안내문에는 '망치와 끌로 여시오'라고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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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엔 나도 무섭단 말이다!"

밤의 학교랑 군부대는 정말 무서워요--;
난 겁이 많단 말야.

공포란 곧 경계이며 자기보호의 본능, 타인과 자신을 구분짓는 각성성의 경계입니다.
겁이 많다는 것은 곧 스스로에 대한 보호본능과 개인의 개성이 강력하다는 뜻!
겁대가리 하나 없어서 죽는 날 언제일지도 모를 자들의 이유없는 비난에 꺽이지 맙시다 여러분!
혁명! 차별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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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바닥이나 설설 기다 비참하게 죽는 게 제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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