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요시키 씨 어록이나 만들어볼까요?

의문을 갖지 마라. 생각하지 마라. 노예나 가축에겐 필요 없는 일이다.

강한 자가 신의 전사로 선택받는 일 따윈 없다. 자신의 정당함을 주장하는 데 신의 이름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되는 연약함, 한번 신의 이름을 빌린 후에는 조금이라도 입장과 가치관이 다른 자를 악마의 앞잡이라고 몰아붙여 학살할 수 있는 잔인함, 자기 정당화에의 망집, 그것이야말로 신의 전사로서 갖춰야 할 자격이다.

...당신, 너무 멋져. 또 찾아볼까나.

최근 모 나라 정부가 하는 짓을 볼작시면,

외교에는 무지, 재정에는 무력, 경제에는 무능, 문화에는 무관심.

[창룡전]의 한 마디입니다...

1을 243으로 나누면

0.00411522633744855... 가 나온답니다.
재미있는 숫자죠? 

감정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면

슬픔도 느끼지 않고
혐오감도 느끼지 않고
증오도 느끼지 않고
열정과 사랑으로 가득할 수 있다면. 

젊은 그대, 내 그대의 소원을 들어주겠노라.

지금 이 순간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젠장, 내가 그걸 알고 있으면 여기서 이러고 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