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하는것도 없이 꼬박꼬박 졸린지...
인생의 1/4을 잠으로 보내다니 너무 아깝습니다. 60년 산다면 15년을 처 자는 건데,
...잠자는 숲속의 공주도 아니고 말이지.
수면보조제라는 물건이 있다는데 어떻게 못 구할라나요?
"세상에 우리나라만큼 개판인 나라도 없지만 우리나라 외에는 내가 살만한 곳은 없다!"
...저기 동쪽 어느나라에서 많이 듣는 말 같은데.
사실 문화와 개인의 이익을 향유할 수 있자면 식민지건 연방국가건 상관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주권이 없으면 그게 불가능해요... 로마시대보다 오히려 퇴보했단 말이냐아아아~!!
돌고 돌아 들려온 말이라 진의는 모르겠지만(볼 것도 아닌데 진의 찾아보기는 귀찮다!)내년 초 방영이라는군요....뷁멸보다야 훨씬 낫지...
어떤 남자가 심심했던 나머지 거울을 보고 가위바위보를 했다....이겼다.
다들 신나게 수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날이 어둑해지면서 비가 오는 겁니다.그랬더니 사람들이 몽땅 튀어나와 파라솔 밑으로 들어가는 거 있죠?
...당신들 여기 '젖으러' 온 거 아니었나?
해수욕장은 갑자기 날씨가 나빠지면 위험할 수 있다고나 생각해. 근데...
대체 실외수영장에선 왜 튀어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