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많은 친구를 잃고 얻은 진리.

뭐, 별로 아까운 친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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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평균학력이 가장 높다는 한국군 인적자원에 관한 비공식적인 평가.

우리 선배들은 눈대중으로 겨눠서 날아가는 미사일을 대포로 쏴 맞추는 짓을 심심찮게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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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태권V. 2위 마징가Z.
...나란 놈은...
1위 YF-19 엑스칼리버(마크로스 플러스). 2위 윙 제로(기동신세기 건담W). 3위 M-9F 팔케(풀 메탈 패닉).
...마이너도 정도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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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교수의 세계문화기행]에서 본 이야기입니다만,
이탈리아도 의무착용인가 봐요.

그 법이 처음 시행됐을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끈 티셔츠가 있답니다.
어깨에서 허리로 안전띠를 착용한 그림이 인쇄된 티셔츠...--;;;;;
당신들 너무 멋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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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10-27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네요^^
만화리뷰에서 님을 가끔 뵈었어요. 글을 멋지게(제 기준^^) 쓰시더라구요.

yuy04 2005-10-28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영화 하이랜더의 테마 Who can live forever. 멋진 음악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은 팬텀 오브 인페르노 엔딩테마 If We Get Tomorrow와 건버스터 엔딩테마 시간의 강을 건너,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 황병기씨의 가야금 캐논(아아 이 음울하면서 맑은 소리...), 마이징거스터 협주곡 휘파람 버전 등입니다. 노래방 가서 부르기 불가능하다는 게 문제입죠.--;; 가사가 있는 음악으로는 A NEW WORLD HAS COME나 final countdown, 조용필씨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MC스나이퍼가 부른 글루미선데이, 윤도현씨가 부른 혈액형(정작 러시아어 원판은 별로...) 등 묵직하고 중후한 남자 목소리가 좋아요. 최근에는 자우림과 nightwish도 그 암담한 가사가 좋아서 푹 빠져 있습니다. 조금 희망적인 가사라면 카펜터즈.
...이미 오타쿠의 경계도 뛰어넘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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